음.. 잠깐 알바 때문에.. 이력서 쓸 일이 있었는데
내 나이가 몇살이지... 생각하니 모르겠더라구요
-_-;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하면서..
기분이..착찹 합니다.
한참을 생각해야 떠오르다니.... 에구야..
애키워서 그런가 집에 넘 오래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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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를 모르겠더라구요...
헉..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7-02-08 12:42:43
IP : 218.209.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
'07.2.8 12:45 PM (221.153.xxx.48)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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