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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V나온거 보셨나요?
얼마나 마음조리고 봤던지.... 왜이렇게 늦게 나오는지...애들은 기다리다 자버리공.....
울 남편은 일하는날이라 없공....
배고파 혼났어요^^*
생각보다 짧게 나와서 서운했어요.
찍은건 3~4시간 찍었는데...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됐네요.
보신분들 저 잘 기억해두세용 ㅋㅋㅋㅋ
알뜰 정보 필요하신분들도요...ㅎㅎㅎㅎ
좋은밤되세요.^^*
1. ㅋㅋ
'07.1.20 12:49 AM (123.254.xxx.15)봤시유. 머리 길게 파마하신 분..
세분은 무척 친하신가봐요... 부러워요. 늘 그렇게 항상 다니시나본데...
근데 궁금한 게 어떻게 그쪽에서 원글님 알고 제의가 들어온 건가요?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신가요?2. 자야
'07.1.20 1:13 AM (203.128.xxx.125)저 별루 안유명합니다.^^
일반 아줌맘미다.ㅎㅎ
근데 작년가을에도 EBS살림의 여왕에도 나왔었는뎅 ㅎㅎㅎ
결코 제 글보고 제의 들어온거 아닙니당^^
저 글 재주 별루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다음까페를 하고있는데,
거기로 제의가 들어와서요. 제가 뽑혔답니다. ㅋㅋㅋㅋ
수 많은 경쟁율을 뚫고....
그리고 거기 나오는 안경쓴언니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언니예요.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마음씀씀이가 너무 예뻐서요.
제가 정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암튼 너무 따뜻한 사람입니다.
여기 82쿡에도 맘 따뜻한분들 많더라구요.
그렇게만 장터운영되면 속상해하는일도 없을텐데요.
그런글 올라오면 저도 무척 마음상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그런적있어서 신중구매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82쿡을 통해 기쁘고 행복한일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0^~~~3. 저
'07.1.20 2:27 AM (221.159.xxx.5)그 프로 봤는데, 19일날 한 거 맞죠?
근데 그 프로 어느 부분에 나왔다는 말씀이신가요?4. 아~
'07.1.20 2:52 AM (222.101.xxx.232)아~ 전 늦게봐서..애기 신발에 깔창 넣어 신긴다는 그분인줄 알았는데 ㅎㅎ 먼저 하셨나보네요...재방송할때 유심히 봐야겠어요 ^_^
5. 저도
'07.1.20 10:26 AM (125.129.xxx.93)늦게봐서...
아~님과 같은 분으로 생각했어요.6.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20 10:58 AM (220.83.xxx.172)ㅋ 저도 기억하고 참... 하고 봣어요 다행이도 시작부터 봣네요 아하~`저분이구나 햇어요 ^^
7. 님
'07.1.20 12:06 PM (219.255.xxx.84)재방송이 언제예요? 안그래도 꼭 보려고, 목요일날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만 금요일에 까먹었네요.T.T. 바쁜세상이라 .... 재방송시간좀 알려주세요. 꼭 보고싶어요. 그리도, 어차피 님의 얼굴도 회원님께 공개되었으니, 아이디랑 실명도 알려주세요. 그래야지 가끔 알뜰주부이신 님께 질문이라도...^^
8. 저는
'07.1.20 12:19 PM (211.226.xxx.24)생머리 여자분만 집중적으로 봤지 뭐예요...-.-;
안경 안 쓰셨다는 건 알았는데, 파마머리도 아니라는 줄 알았어요.
다시 자세히 보려니 화면 바뀌더만요.9. 메이루오
'07.1.20 2:34 PM (125.134.xxx.22)어떤 내용으로 촬영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더 기억하기 좋을텐데....
사실, 요즘 vj특공대나 무한지대큐에서 여성 창업이나 뭐 살림꾼 이런 내용으로 방송되면,
혼자 생각합니다. '어쩌면 82 회원일지도 몰라' ㅋㅋ
궁금해요. 어떤 내용으로 나오셨는지...10. 아니
'07.1.21 1:16 AM (219.241.xxx.103)나만 몰랐다. 그 프로 디게 좋아하는데^^
재방송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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