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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올해 초 에는 새해 결심 이런거 안하고 지냈는데
어쩌면 작심 3일 될까봐 미리 겁먹고
너무 상투적인거 아냐?하고 일부러 무시 하는 척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상투적이나마 새해 결심도 하고 시간도 아껴쓰고 해보려고요
영어 공부를 시간 정해 놓고 하고
주식도 공부해야 할 것 같고
운동은 언제하나?
이런 정도 인데 다른 분 들은 무슨 계획이시지 요
다른 분들 계획도 궁금하고 괜찮은 거면 따라 해보고도 싶네요
1. 저는
'06.12.30 11:16 AM (122.100.xxx.12)매년 소망이 건강한거만 빌었는데
올해는 금전적으로 좀 잘 되라고 빌려구요.
남편이랑 하는 가게도 번창하고
제가 용돈삼아 하는 주식도 대박나고 그랬음 좋겠어요.2. 해피뉴이어
'06.12.30 11:23 AM (124.111.xxx.83)저도 올해 좀 느슨하게 살아서 반성중...
내년엔 이런 계획 세워봅니다.
1.아껴쓰자-옷값모아 저축하기
2.아침 잠 줄이기-6시에 일어나 30분동안 신문보거나 독서시간 갖기
3.메모습관 갖기-깜빡깜빡 자주 잊는것 대안으로3. 전...
'06.12.30 11:38 AM (163.152.xxx.45)1. 한달 1킬로씩만 살빼기 -_-
둘째 낳고 나서는 임신전 몸무게 돌아갔는데 문제는 첫애낳고 불은 4킬로...
2. 한달 10만원씩 비자금 만들기 ^^ 이건 실행중...
3. 운전면허 따기4. 새해엔
'06.12.30 12:06 PM (222.234.xxx.36)빚청산하고 내집이라고 부를수 있는...단칸 월세방이라도 하나 가져보는것..
내이름...아이들 이름으로된 통장 만들기...
다른분들은 이미 가진것들...이룬것들...그런것이 내년 제 소망입니다 ^^;;;;
마지막으로 내 아이들 남편과 나 모두...건강하기를..5. 봄에
'06.12.30 12:10 PM (210.106.xxx.103)아기 출산후 살빼기 ㅡ.ㅡ;;
내년안에 이사가기..6. 김명진
'06.12.30 12:32 PM (61.106.xxx.144)1.올해 월 저축액의 2배 저축하기
2.아가 갖기
3.가족 모두 건강하기7. ..
'06.12.30 2:15 PM (221.165.xxx.190)1. 담보대출 해결하기
2. 마음으로부터의 여유갖고 살기
3. 우리가족 건강하기
4. 아기 기다리기..8. ***
'06.12.30 3:20 PM (61.103.xxx.100)더 많이 주기
더 기쁨을 주자,
더 따스한 미소를 주자,,,
상대방의 가슴을 따뜻하게할 말 한마디를 건네자.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그런 마음을 남을 세우는 그런 마음을 갖기를 원하며,,,
새해에도 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고 걷고 뛰고,,, 이렇게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