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고 나쁘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요즘 제가 느끼는것은 저보다 어린 여자들도 저에게 말조심을 안해요..
왜 그런걸까요????
저의 외모가 키가 작고 목소리가 어린이 목소리 같다는 이야기 많이 듣거든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좀 더 무게있어 보일까 고민중인데요.
직장생활 10년 했는데, 아직도(?) 그런 대접(?) 을 받으니 좀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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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여기고...
만만함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06-12-08 11:46:49
IP : 222.98.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수열
'06.12.8 11:58 AM (59.24.xxx.57)싫을 때, 거절을 분명하게 하셔야 합니다. ^^
2. 어쩜
'06.12.8 2:21 PM (211.202.xxx.186)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보다 1살 많은 사람도 저를 자기 막내동생쯤 생각하고 말을 하거든요.
1살이 많기는 하지만 기분이 몹시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그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편입니다.
거절을 분명하게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니 제가 피해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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