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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딸아이 기말고사 시험감독...?
이런것 한번도 안해봐서 좀 떨리내요.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그냥 편한신발 신고 가서 가만히 서 있으면 되는건가요?
1. 학교에
'06.12.4 1:51 PM (125.181.xxx.142)학교에 가시면 소리 안나는 슬리퍼 주십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답안지 바꿔 주라면 바꿔주시고
남는 시간은 멍~하니 있다오시면 됩니다.
떨지 않으셔도 되요.2. ..
'06.12.4 1:53 PM (211.59.xxx.72)우리 아이들 다닌 학교는 엄마들 신발 소리도 거슬린다고 다 슬리퍼 나눠줘서
그거 신고 들어가 감독했어요. 그러니 혹시 모르니 너무 긴 바지 입지 마시고
(바지끝이 밟히면 불편하니까) 엄마들 모이는 시간이 시험 시작 30분전쯤 될거에요.
선생님들이 유의사항 일러주시니까 그대로만 하면 별달리 할건 없고요
아이들 뒷쪽에 서서 커닝 하는 아이 있나 살펴보시면 되고
선생님이 오엠알 카드 몇장 주시니까 그거 들고 계시다가 바꿔달라는 아이한테 옛것 받아 찢고
새거 주시면 되고요.
특별히 힘들지는 않지만 오래 서있어야 하니가 허리가 좀 땅기기는 하더라고요3. ^^
'06.12.4 2:12 PM (211.204.xxx.70)아이들 누구 하나의 답안지를 유심히 보지 마세요..
부담되어 그 아이 맞는 거 고칩니다^^.
누구 한 명 옆에 붙어 서 계시지 마시고..
말씀하지 마세요.
떨지 말고 잘해라 라든가, 퇴고 한 번 하라든가.. 짧지만 그 시간동안 아이가 문제를 못 풉니다^^.
교실 뒷쪽에 공간이 남으면 교실 뒤쪽에 서 계시면 훨씬 편합니다.
컨닝을 하려는 아이는 뒤돌아보게 되므로, 딱 걸립니다.4. ...
'06.12.4 5:00 PM (222.237.xxx.16)왔다 갔다 하시면 아이들이 신경쓰이니 그냥 뒤에 서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 컨닝하는 아이를 보시더라도 절대 잡으시면 안됩니다..
살짝 눈치채지 않게 알고 있다는 표시만 내주세요...
만약 잡으면 그 아이는 구제할 방법이 없답니다...;;5. 에구
'06.12.4 5:53 PM (219.248.xxx.234)딴지님 뭘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요.
학교에서 학부모 보조 감독을 두는 것은 컨닝한 학생을 색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방차원이지요. 다른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요?
컨닝학생 생출해서 시험 도중에 반이 발칵 뒤집히는 게 오히려 영향이 클 걸요?
컨닝해도 무조건 놔둬라..그런 얘기가 아니라, 컨닝할 마음조차 내지 못하게 앞 뒤에서 미리 분위기 조성하면서 철통같이(?) 지키자..여기에 목적이 있는 거라고 말씀 드리면 이해하실는지요.6. 에구
'06.12.4 5:54 PM (219.248.xxx.234)댓글 달고 보니 딴지님이 바로 윗댓글을 지우셔서 이상해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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