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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의 전화..

궁금..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09-06-11 16:14:05
애인하고 연애할때..
주로 누가 전화를 하는 편이셨나요?
제가 너무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하는건지..
저희는 저는 거의 특별한일 아니면 안하고 남친이 거의 합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게요..
남친을 여러번 사귀어 봤어도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적이 처음이서인지 기다리게 되네요..
다른 사람 만날때는.. 전화안온다고 기다린적은 별로 없었어요..
기다리니까 너무 힘들어요..
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지..
만약에 예를 들어서 남친이 전화를 두세시간 간격으로 하면 전화올 시간이 지나면 다른일을 못하겠어요..
전화에만 온갖 신경이 다 가있어요..
남친이 직장에 얽매어있지 않기 때문에 전화를 처음부터 아주 많이 했었어요..
지금은 두세시간에 한번이지만 처음엔 수시로..
남친이 날 진짜 많이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러는거겠죠?
확신이 있다면 그런거에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남친이 날 사랑한단 확신이 없는거겠죠?
혹시 다른분들도 전화할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전화만 기다려지고 이러시나요?ㅠ.ㅠ
IP : 211.195.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1 4:22 PM (222.109.xxx.94)

    전화만 기다리다보면 마음의 상처 많이 받습니다.. 상대방이 다른일로 못 할수도 있는데 나중엔
    그걸로 싸우고요... 하고 싶은면 문자든 전화든 하세요.. 기다리지 말고요..

  • 2. ..
    '09.6.11 4:24 PM (210.94.xxx.1)

    기다리지 말고 하시는건 어떨지. 전 연애할때 문자 한두통 하는게 다이고 전화는 일 있으면 하는 타입이라. 다행이 신랑도 저랑 같은 코드여서 다행이었어요

  • 3. ,,
    '09.6.11 4:24 PM (116.127.xxx.113)

    얼마간 사귀었는지는 모르겠지만...어떻게 남자쪽에서만 전화를 하죠
    하고싶으면 님도 하세요.
    처음에야 남자가 더하고도 여자가 더하기도 하고 마음따라지만
    어느정도 되면 너도 하고 나도 하는거지
    여자라고 왜 그렇게 기다리기만 하시는지.
    그리고 두세시간에 한번씩 한다면 원글님을 남친도 많이 좋아하시는거에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 4. 조건반사
    '09.6.11 4:25 PM (116.123.xxx.103)

    만약에 예를 들어서 남친이 전화를 두세시간 간격으로 하면 전화올 시간이 지나면 다른일을 못하겠어요..
    전화에만 온갖 신경이 다 가있어요..
    --------------------------------------

    파블로브의 조건반사 실험과 같은 것이죠.
    개에게 먹이를 줄때마다 종소리를 울리면, 나중엔 종소리만 울려도 개가 먹이를 주는것으로 아는것과 같은 증상이라고나 할까요?

    즉, 본인도 모르게 남친에게 훈련(학습)되어진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 5. 남자도
    '09.6.11 4:44 PM (220.126.xxx.186)

    지칠듯.......
    남자가 매번 전화하면 지칠듯....
    본인도 좀 하셔야지 않겠어요?

  • 6. 음..
    '09.6.11 4:47 PM (114.129.xxx.52)

    전 전화하는걸 너무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연애할때도 남편이..(근데 사내 커플이라 전화는 거의 안 했어요.)
    결혼한 지금은 남편 회사 일이 바쁘니 제가 전화하면 일땜에 끊어야하는 일이 다반사..
    그래서 시간날때는 남편이 알아서 전화....
    결론적으로 제가 전화하는 일은 급할때 아니면 거의 없어요.

  • 7. 궁금..
    '09.6.11 5:04 PM (211.195.xxx.224)

    제가 자세히 안적었네요..
    제가 수동적인면도 있지만..
    저는 항상 편하게 받을수 있는 입장이구 남친은 짬짬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이라서 전화하면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전화하면 항상 다시 한다고하고 끊는편..
    원래도 제가 자주 하는 편이 아닌데 바쁠때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눈치여서 그냥 남친 편할때 하라고 저는 매번 기다리는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제가 일부러 안하는건 아니구요.. 안좋아하는 눈치를 많이 느껴서..ㅎㅎ
    잘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마냥 그사람 편할때 전화하라고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건지 조차도..
    안 기다리는게 정답인데..

  • 8. 문자로
    '09.6.12 12:48 AM (123.214.xxx.141)

    해보세요.. 문자로 짧게 보내서 짧게 답장받고.. 혹은 사진같은거 찍어서 MMS로 보내던가..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반감이니 며칠에 한번정도..
    통화보다 문자가 오히려 부담없고 바쁜 사람들도 답장하기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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