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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가 한말때문에 하루가 지난 지금도 울화가 치밀어요.

키티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09-06-11 16:17:36
퇴근할때 버스를 안타고 걸어서 퇴근하고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들고 운동한단 생각에 예민해져서 오늘까지 이러는진 모르겠지만
제얘기좀 들어보세요.ㅠㅠ

어제 걸어서 퇴근하고 집에들어가기 직전 택배를 찾아가려고...경비실에 들렀습니다.

"아저씨 000호 택배온거 있죠? 주세요."
"어떻게 되시나"
"저 그집딸이예요."(저희부모님과는 아침저녁 인사를 해서 안면이 있겠지만 저는 경비아저씨와
마주칠 기회가 없었음)
"아 000호 딸이예요?(아저씨나를 아래위로 훓어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000호 딸이 호리호리한 아가씨가 아니었나보네?"
이러더라구요...그니까 어떤 호리호리한 아가씨를 000호 딸로 알고있었나보죠?

근데 아 좋다 이거예요...근데..그 상황이 너무 열받는게....
그럼그게 나보고 대놓고...(000호 딸 디게 뚱뚱하네...)이렇게 말한거나 다름없는거잖아요?
생각한건 자유죠 근데...정말 사람이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저 아직 아가씨예요..ㅠㅠ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아저씨의 무례함을 참을수가 없어요...ㅠㅠ
제가 너무 까칠한건가요?
IP : 211.36.xxx.15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11 4:20 PM (116.123.xxx.103)

    지나칠정도로 까칠합니다.

  • 2. ^^
    '09.6.11 4:20 PM (116.127.xxx.115)

    뭐 아가씨니까 순간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
    별 말 아닌 거 같아요..
    호리호리하지 않다고 해서 뚱뚱한 건 아니잖아요..
    빼빼 마른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한정도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기분 나빠할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 3.
    '09.6.11 4:22 PM (222.149.xxx.20)

    호리호리하지 않다고 해서 뚱뚱한 건 아니잖아요.. 22222222222

  • 4. ..
    '09.6.11 4:22 PM (210.94.xxx.1)

    저희 경비아저씨는 등기 가져가라고 새벽 5시 30분 인터폰 하세요.
    가면 젊은 사람이라고 그리고 제가 숙이면서 네네 했더니 안찾아갔다고 10분을 세워놓고 야단하시는지. 전 우체부 전화도 못받았는데... 곧 마흔인데.. 다음에는 좀 세게 나갈려고 마음을 몇번이나 먹고 있어요

  • 5. 어휴
    '09.6.11 4:23 PM (121.160.xxx.58)

    너무 심하십니다.

  • 6. .
    '09.6.11 4:30 PM (125.128.xxx.239)

    경비아저씨께서 하시지도 않은 말을..
    원글님이.. 상상?하며 되뇌이다 보니 그런가봐요..
    경비아저씨꼐서. 호리호리하고 못생긴? 아가씨아니었나?
    이러면 뚱뚱하고 예쁜 아가씨가 되는건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 들으시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호리호리하다는 것도 개인적인 느낌일뿐이지 객관적인것도 아니잖아요..

  • 7. 저 재건축
    '09.6.11 4:30 PM (220.75.xxx.180)

    아파트라 주차난 심각한 곳입니다
    아파트 돌다가 주차하려 하니 경비아저씨 뛰어나와 하는 말 " 이차 외제차 입니까"
    제가 "아니요" (제네시스거든요)
    경비아저씨 왈 " 그럼 여기에 대면 안됩니다 여기는 외제차만 댈수 있습니다"
    기분나빠 한바탕 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강남의 "ㅊ"아파트입니다

  • 8. ;;
    '09.6.11 4:31 PM (122.43.xxx.9)

    그 아파트 어디예요?
    가까우면 제가 가서 그 아저씨 째려볼게요.
    어디서 .... 씩씩...

  • 9. 그건
    '09.6.11 4:31 PM (110.9.xxx.106)

    원글님이 잘못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경비아저씨가 생각했던 아가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서 그냥 그 잘못알고있던 그 아가씨에 대해 지칭하기를 호리호리한 아가씨라고 했을뿐인거 같은데요
    그아저씨한테 남은 인상 그 아가씨 인상이 호리호리한거였나보죠

  • 10. 릴렉스
    '09.6.11 4:32 PM (211.212.xxx.229)

    원글님이 보통 까칠이 아닌듯..무슨 말을 못하겠군요.
    그냥 다른집 딸과 헷갈렸다는 말씀이신데..

  • 11. ...
    '09.6.11 4:35 PM (122.46.xxx.118)

    문맥 상으로 봐서 경비 아저씨 1%도 잘못 없고 ,

    원글님이 100% 과민하신 것 같습니다.


    경비 아저씨는 어떤 호리호리한 아가씨를 원글님으로 오인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아니니까 그냥 한마디 한 거구요.


    원글님은 아마 몸매가 호리하지 않으니까 호리한 것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 내지는

    질투? 그런 것이 있어서 원글님이 호리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니까


    순전히 원글님 혼자의 생각으로 " 그럼 뭐야 나는 뚱뚱하다는 거야? " 라고

    한참 오버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


    경비 아저씨의 본 뜻은 원글님 생각하고는 한참 거리가 먼 것 같으니 오해 푸십시요.

  • 12. ..
    '09.6.11 4:38 PM (121.124.xxx.207)

    오버하신거 같아요..그냥 어떤 호리호리한 아가씨가 그댁 딸이라고 생각했는데..(이름을 모르니..대충 그렇게..) 그 아가씨가 아니라서 그런말 한거 같아요..뚱뚱하단 소리가 아니라.-_-;;

  • 13. 에고~
    '09.6.11 4:40 PM (211.35.xxx.146)

    그렇게 하나하나 기분나쁘게 들으면 어케 살아요.
    솔직히 너무 그렇게 예민한분 무서워요.
    직장에 그런사람 있는데 전혀 그럴 상황 아닌데도 하는 말마다 본인이 기분나쁜쪽으로 배배꼬아서 듣더라구요. 피곤해서 말 잘 안섞게 되요.

  • 14. ...
    '09.6.11 4:41 PM (222.109.xxx.94)

    그렇게 화 낼일은 아니것 같아요..

  • 15. 그냥..
    '09.6.11 4:42 PM (116.120.xxx.164)

    경비아저씨는 친절하시다라는 생각을 버리시는게 좋아요.
    더구나 깊게 생각하면 더 안되는것같고 있는 그자리 그내용만 생각하는게 나아요.

    아마도 원글님이 생각하는 바였어도 그분,,,표현이 가벼웠네라고 생각하시길...
    근데...전 원글님이 왜 기분이 언짢은지 알겠어요.

    이 세상모든 경비분들께는 아주 죄송하지만 경비아저씨라고 부르지 경비선생님이라고 안부르잖아요,그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 16. 지레짐작
    '09.6.11 4:51 PM (203.248.xxx.14)

    경비아저씨가 원글님보고 뚱뚱하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과잉반응 하는 것입니다..

  • 17. ;;
    '09.6.11 4:53 PM (222.110.xxx.155)

    자격지심.....
    블랙이 아니면 화이트일뿐인가요?
    단순한 이진논리.

  • 18. 진짜
    '09.6.11 4:56 PM (121.88.xxx.234)

    왜 사니??????????????

  • 19. 토닥토닥
    '09.6.11 5:22 PM (121.182.xxx.218)

    날두 덥구 피곤해서 기분이 더 상한걸꺼예요~ 털어버리세요^^
    원래 아저씨들은 그런것에 뜻있어서 말안하잖아요~
    그런데 댓글들이 너무 까칠하네요... 아가씨가 들으면 충분히 기분나빠할수도
    있는말 같은데.. 이리 다들 못나게 댓글들다시네
    윗님은 왜삽니까? 인생 참 덧없이 사시네

  • 20. 에궁.
    '09.6.11 5:30 PM (203.247.xxx.10)

    별것도 아닌데..경비아저씨도 피곤하겠어요....

  • 21. 원글녀
    '09.6.11 5:38 PM (211.36.xxx.158)

    님들 댓글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아 아저씨는 그런뜻에서 한말일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근데(진짜 ( 121.88.165.xxx , 2009-06-11 16:56:56 ))님...
    고따구로 댓글 달꺼면 댓글달지 마세요!

  • 22. 저도
    '09.6.11 5:56 PM (122.153.xxx.162)

    심하게 까칠하다에 한표 보탤께요.......

  • 23. 댓글
    '09.6.11 6:03 PM (124.51.xxx.107)

    댓글을 봐도 심하게 까칠하다에 한표 더요.ㅠ.ㅠ

  • 24. 헉..
    '09.6.11 6:15 PM (122.252.xxx.65)

    전 무슨 인격적인 모독이나 성적발언 내지는 자아정체성을 뒤흔드는 말을 한 줄 알았네요...

    매사가 이런 식은 아니겠죠?

  • 25. 까칠
    '09.6.11 6:22 PM (211.213.xxx.102)

    까칠하세요....
    뚱뚱하다고 말한건 아니잖아요
    호리호리하단말이 날씬하단말도 되지만 말랐다는 말도 되잖아요
    경비아저씨말은 원글님이 뚱뚱하다는게 아니라 다른분과 헷갈렸다는 뜻이에요.원글님이 자격지심이 있으신가봐요...

  • 26. 정말...
    '09.6.11 6:51 PM (124.216.xxx.190)

    까칠하시네요.

  • 27. mimi
    '09.6.11 7:46 PM (61.253.xxx.27)

    ㅎㅎㅎ 기분나쁘셔도 경비아저씨랑 사이나빠봐야 좋을꺼하나 없습니다....호리호리는 말랐다는 소리인대 호리호리도 별로 좋은말은 아니에요.....깡말랐다는

  • 28. ㅋㅋ
    '09.6.11 9:59 PM (203.232.xxx.3)

    제목 보고 심각한 줄 알고 들어왔다가 그냥 웃고 있답니다.
    원글님 기분 푸셔요..^^

  • 29. 춤추는구름
    '09.6.11 11:44 PM (116.46.xxx.152)

    인간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전 참 좋던데... 요.

    만약 그리 말했다면 뭐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대신 좀 다른 말로 돌려서 말했음 어떨까요?

    예를 들면 담엔 좀더 호리 호리 하고 예쁘게 하고 올게요 라던지...

    그럼 좀더 인간의 향기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 장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참 까칠한 사람도 많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 보면서 느끼는건 참 아름답다... 이런 느낌이 먼저 들던데요

    나한텐 참 고맙고 소중한 순간입니다.

  • 30. 매우
    '09.6.12 1:51 AM (118.47.xxx.224)

    까칠해 보인다에 한표 추가합니다!

  • 31. ..
    '09.6.12 7:36 AM (71.239.xxx.7)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괜히 얼굴이 붉어집니다.
    인터넷상이라서 그런지 인신공격성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쩝...

  • 32. 만약에..
    '09.6.12 8:22 AM (121.88.xxx.70)

    입장 바꿔서.. 제가 원글님이였다고 생각하면
    그 경비원 아저씨의 말씀이 조금은 기분 안좋았을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33. 까칠을 넘어
    '09.6.12 8:44 AM (58.233.xxx.65)

    자격지심, 컴플렉스 덩어리
    성격이상자.

    자신을 알고 고치도록 노력함이 세상살기 편할거에요

  • 34. ..
    '09.6.12 8:48 AM (210.205.xxx.95)

    아니~ 몇년을 들락 거린 82가 맞긴 한건지......
    저기요~ 바로 윗분 충고나 조언을 하세요. 모독을 하지 말고!!!!!! (원글 아닌데도 열이 확! 나네..)

  • 35. 하하
    '09.6.12 9:06 AM (220.118.xxx.150)

    그러니까 살빼세요.
    경비아저씨가 착각할수도 있는거지 뭘 그걸 가지고
    아마 경비주제에 라는 비하가 깔려 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 36. 호호
    '09.6.12 9:30 AM (220.86.xxx.170)

    평소에 다이어트 문제를 너무 골몰히 생각하시나봐요
    세상 모든 말들이 다 살로만 연결되시면 ...
    까칠하시다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 37. 욱하네
    '09.6.12 9:42 AM (114.206.xxx.240)

    답글 중 정말 눈에 거슬리는 게 몇개 있어서 참지 못하고 댓글 답니다.
    까칠하다는 표현이요...정말 함부로 달지 말아 주세요.
    원글님께서 뭐가 그리 까칠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경비아저씨 말씀에 속이 상했다는 것 뿐이지 아저씨한테 대들었다는 것도 아니고
    날씨도 그렇고 힘이 들어서 다른 때는 별거 아니게 넘어 갈 수 있는 말도
    그냥 속상했겠네요하고 위로만 하면 안되나요?
    원글님께서 제가 까칠한가요?하고 물어봤어도 네..까칠합니다. 이렇게 단적으로
    답글을 달아야 하는 건가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안 보이는 몇몇 답글들을 보니까 좀 욱~~해서
    달아 봅니다.

    그리고 원글님...경비아저씨들 보면요...정말 아무 생각없이 말 할때 많아요.
    신경쓰지 마세요...그날 그렇게 들린 건 그냥 원글님의 기분탓이었을거에요.

  • 38. 다행히..
    '09.6.12 10:07 AM (125.176.xxx.24)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은 정말 좋으세요...
    두분이 하루씩 번갈아 오시는데 뭐 특별히 해주시는 건 없는데
    늘 웃으시고 특히 아이들에게 잘해주셔서 온동네 아이들이 우리동 앞에서 놀아요.
    다른 경비 아저씨들은 시끄럽다고 쫒아낸다고 하시네요...
    오죽하면 우리 딸램이 경비 아저씨 때문에 이사가기 싫다네요...ㅎㅎ

  • 39. 그걸
    '09.6.12 10:47 AM (122.35.xxx.45)

    떠나서 그냥 초반에 그렇게 말했나요?
    아저씨 000호 택배온거 있죠? 주세요."
    라고요.
    인사는 하시구 000혼데 택배온거 있었요? 이렇게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아저씨가 그런말하면 아 네 하고 그냥넘어가지요.
    제가 볼땐 원글님이 그아저시를 하대하신듯.
    그냥 맘속에서 하대하고 있는데 경비주제에 나한테 뚱뚱하다고 해? 하는 마음이 드신듯 하네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런말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 40. 허무..
    '09.6.12 10:55 AM (122.34.xxx.11)

    뭔가 심한 말 한 줄 알고 글 내려가다 끝나서 완전 허무시리즈 같네요 ㅎㅎ
    요즘말로 열폭이라고도 하지요.경비 아저씨 별 생각 없이 ,..그냥 한 말인 듯.

  • 41.
    '09.6.12 11:18 AM (163.152.xxx.6)

    까칠에 한표..!

  • 42. body image
    '09.6.12 11:44 AM (218.237.xxx.238)

    자신의 신체상에 불만이 있군요.
    까칠한 것은 아닙니다.
    까칠하다는 말은 성격이 까탈스럽다는 뜻이지,
    모든 상황을 자신의 신체상에 갖다붙이는 증상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 43. 헉..
    '09.6.12 12:25 PM (220.79.xxx.37)

    너무 예민하신듯...
    아저씨는 그냥 딴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의미같은데 평소 본인의 체격에 불만이 있어셨나 봐요.
    제가 보기에는 아저씨가 잘못하신 부분은 그다지 없는듯 해요.
    릴랙스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4. ...
    '09.6.12 12:29 PM (222.237.xxx.154)

    저도 원글님이 약간 예민했다는데에는 동의에요~
    경비아저씨는 원글님이 뚱뚱하단 뜻이 아니라
    호리호리한 다른 아가씨가 그집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의 의미였는데
    그게 하루지나서도 열받을정도의 일은 아닌것 같네요

    그치만, 사람이 그당시 어투나 뉘앙스에 따라
    조금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 일인데
    거기다 대놓고, "진짜 왜사니.."라든지 성격이상자, 컴플렉스 덩어리라니...
    이런 막돼먹은 댓글 단분들이야말로
    까칠을 넘어서 악플로 스트레스 푸는 성격이상자들 같네요
    저런식의 댓글 달려면 차라리 안다는게 나을듯~

  • 45. 이런
    '09.6.12 12:32 PM (222.106.xxx.138)

    원글님이 예민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 "진정 까칠한" 댓글들은 무엇인가요

    거의 인격모독에 반말까지..뭐 성격이상자라니요..
    정말...82..이제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46. ^^
    '09.6.12 2:25 PM (121.141.xxx.163)

    원글님.. 별 심각한 일 아니오니 자꾸 자꾸 되새겨 생각마시고 그냥 패스하시옵소서ㅎㅎ...

  • 47. 댓글이
    '09.6.12 3:54 PM (222.111.xxx.233)

    너무 무섭네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를 떠올리면서 원글님의 상황을 상상해보니 기분 나뻣을수도 있어요
    경비실에 앉으셔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지도 않으세요,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받아주시구요
    어투가 원글님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수도 있는 상황이었을것 같아요
    원글님..이 세상에는 정말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아요, 나도 다른사람이 생각할때는 그런면을 지닌 사람일수도 있구요, 그냥 잠깐 기분나뻐하시구 잊으세요
    진짜 까칠한 사람들은 원글님께 성격이상자라는니..하면서 심한 댓글다는 사람들입니다
    요즘 댓글달면서 자기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 많은것같아요, 도를 지나치면서..

  • 48. 어머...
    '09.6.13 4:05 PM (119.70.xxx.172)

    여기 진짜 82맞아요?
    답글들이 진정 까칠하네요..........
    원글님이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하셨던것 뿐인데
    저라도 다이어트 중에 그런 얘기 들으면 울컥 할것 같은데요.
    다만 '내가 예민한 중이니까 삭혀야지 어쩌겠나' 하고 말 문제일 뿐이구요.
    답글들 땜에 더 상처받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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