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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느꼈어요( 사람들이 막 대해요)

느껴봐야알아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09-06-11 15:50:14

얼마전에 치과 치료하러 치아 12개뺀다던 사람인데요

어제가 왼쪽 치아 위아래 사랑니까지 5개 뺐거든요 의사샘이 고생한거 같아요

넘 오래걸렸어요 소독용 솜을 입에 두개나 물고 있으려니    주사실에 가서 항생제 하고 주사한방

맞고 가라고 하길래(제가 난치성질환이있어요) 주사실에 갔거든요

근대 주사가 처방이 안나왓다고 하길래,,다시 처방받아서 수납하려는데 돈이 모자라 은행에 가려니

몸도 힘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운전사께 메모지에   농협 가자고 햇어요 그랬더니

말 못하는 벙어리 취급을 하더니,,농협 어디?? 이러더니,,00농협,,이러는거에요 그긴 아주 멀거든요

병원밑에 바로 가까운 농협이 있는데,,전 말을 못해서 가만히있었더니 차가 엄청 밀려서 기다리는 중에

제가 여기 가까운곳에 있다고 손짖을 했더니,,여기 있다고?? 이러면서 그러면 함 가보자 하더니

아,여기있네,,이러면서 그러면 왜 00농협 간다고 햇을때 응응 했어,??

솜을 물고 알아듣든 못알아듣든 난 거기가 00농협인줄 알앗어요

에라이~~~~~~~~~~~~~~~뭔말이여

이러네요,,참 장애인으로 사는분들 너무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IP : 59.19.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09.6.11 3:51 PM (114.129.xxx.52)

    진짜 나쁜 사람들 많네요..왜 반말질이에요..진짜 승질나게..
    원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빨리 나으시길..

  • 2. ..
    '09.6.11 4:09 PM (116.127.xxx.113)

    그러게요...언제봣다고 반말을 찍찍거리는지.
    저런 서비스로 택시비 어떻다고 하는거 보면...물론 다 그렇진 안겠지만..화나요

  • 3. 유모차
    '09.6.11 4:21 PM (211.244.xxx.34)

    를 끌면서 알게된점이요. 우리나라 장애우은 참 힘들겠구나. 하고요.
    관공서에가면 휠체어 올라가는길이 너무 급경사에요. 제가 유모차를 끌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그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놓질 않나. 차도 세워놓고 그래서 멀리 돌아가고 유모차를 들고 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만약 휠체어에 앉아서 꼼작못하는 장애우라면 볼일도 못볼거 같아요. 그앞에 경비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길가다보면 길끝에 늘어지게 주차를 해놔서 어떻게 할수없는 상태가 있어요.
    겨우 사람하나 빠져 나가게끔 주차해놓고 . 진짜 사람들 너무 해요.
    중도 장애우도 많고, 선천적 장애우도 있고 누구나 장애우가 될수있는데 말이에요.
    저도 잘 몰랐는데 애기낳고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차 좀 잘해주세요. 유모차나 휠체어도 다닐수 있게요.

  • 4. 아 그리고
    '09.6.11 4:24 PM (211.244.xxx.34)

    장애인이라 안그러고 장애우라고 합니다. 정신지체도 지적장애로
    자페증도 발달장애로 불립니다.

  • 5. pl
    '09.6.11 4:26 PM (163.152.xxx.67)

    장애우가 오히려 차별하는 말이라고 해서 그냥 장애인이라고 칭하는 추세입니다~

  • 6. ...
    '09.6.11 4:33 PM (203.206.xxx.7)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이런 나라가 정말 싫어요.

  • 7. ▦후유키
    '09.6.11 4:49 PM (125.184.xxx.192)

    아 진짜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자전거 도로보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동휠체어 타고 도로를 그냥 질주하시는 장애자분도 보았는데
    너무 위험해 보였거든요..

  • 8. 틀니
    '09.6.11 4:55 PM (125.138.xxx.219)

    하신다고 하신 분 같았는 데 발치 하셨다면 틀니 하시나요..임플란트 하시나요?
    저도 이것때문에 고민인데 어디서 하신지 견적은 얼마 받으셨는 지 궁금하네요?

  • 9. 원글이
    '09.6.11 5:05 PM (59.19.xxx.107)

    전 병원에 갖다부은돈이 어마어마해서 걍 틀니하기로했어요 발치하는데만 한달걸리네요
    담 수요일날 또 빼야해요,,틀니는 500이상 봐야 한다고 하면서 발치 다 하고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

  • 10. 장애인이
    '09.6.12 12:51 AM (123.214.xxx.141)

    맞는 말입니다. 장애우는 오히려 역차별하는 단어죠..
    사실 저도 장애인들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일반 사람들중에 하나죠.
    굳이 친구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장애인, 비장애인. 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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