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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분위기가...

쩝~~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06-11-03 19:34:21
장례식장에 온것마냥  싸~~ 하네요..
82쿡 운영진과,  몇몇 회원간의 댓글읽고 있는데,  
그 회원님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운영진의  강경한 태도가
이해도 가고,   암튼 좀 씁쓸한데요?.......
IP : 211.199.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6.11.3 7:37 PM (125.129.xxx.105)

    j*이분은 너무 자기생각만 얘기하네요
    지적해주는걸 가지고 왜 딴지를 거는지
    다른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리고 가격비교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는 사람이 가격을 비교하고 사는게 당연하지 않다면
    뭐가 옳다는것인지..

  • 2. 글쎄요
    '06.11.3 7:59 PM (220.75.xxx.60)

    관리자가 강경하다뇨
    그동안 주의를 줬는데도 일이 이지경까지 온건
    그 판매자들 덕이지요

  • 3. ~~
    '06.11.3 7:59 PM (219.248.xxx.41)

    가격비교요...
    음..전 제 물건 올리면서 가격 정할때 다른 비슷한 물건들 검색해보고 가격 정하는데요.
    그럴때 필요할것 같아요

  • 4.
    '06.11.3 8:01 PM (124.50.xxx.164)

    관리자가 한달에 한 두건 올리고 거래완료되면 지우고 하는 회원까지 문제 삼을까요?
    삭제를 금한다는 댓글을 달았을 때는 수시로 물건을 올리고 지우는 일을 반복해 거래횟수 제한을 넘기고
    그 근거도 남기지 않는 일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지사항 읽어보고 룰을 지켰더라면 피차 기분 상할 일이 없었을테죠.

  • 5. ..;;:
    '06.11.3 8:04 PM (211.215.xxx.180)

    전혀 강경한 태도 아니던데요..
    오히려 여기 게시판에서 부터 많이 지적을 했고
    관리자가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켜지지가 않으니 ..여기 게시판 장터 검색해보면 말이 많았어요
    몰라서 지키지 못한거면 앞으로 지키면 되는거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부터도 장터에 올릴때
    좀더 신중해지고 정확하려고 애쓸것 같아서
    좋았는데요.

  • 6. .
    '06.11.3 8:07 PM (220.75.xxx.60)

    캐빈 (kims)님은 댓글을 보니 상당히 꼬였군요

  • 7. 관리자님께
    '06.11.3 8:07 PM (218.50.xxx.55)

    앞으로는 이해를 구하지 마시고 규칙대로 하세요
    규칙을 놓고 이해를 구하고 봐주고 하다보면 끝도 없는 말 섞기만 되거든요
    규칙이 생긴것을 정말 환영하구요
    물건 구입 순서도 댓글 순으로 투명하게 구입 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쪽지나 문자가 아니라 댓글 순으로요
    가끔 댓글 달아 놓고 기다리시던 분들의 항의도 많았던 것 같아요
    물건 올려 놓으면 빗발치는 전화와 문자도 판매자들에게는 힘든 일이고 하니
    이왕 질서 잡으시는것 한번에 확 잡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질서 있는 장터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8. 원만한거래
    '06.11.3 8:16 PM (61.109.xxx.155)

    하루만에 원만한 거래?
    "원만하게 종료되었고 뒤탈이 없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에 지운거지요"
    말도 안 돼요.
    택배보내고 구매자가 잘 받았다고 해야 원만한 거래 아닌가요(제 상식선에선...)
    오늘 올린글, 오늘 지우면서 원만한 거래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캐빈님은 외국서 살다오셔서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나. 지우지 말라고 경고글 붙었는데
    지우고 나서 죄송하다고 하면 다 된답디까.
    팔 만큼 팔고, 정리 다해서 더 이상 들어 올릴 없으니 모조리 다 지우겠다는 그 단순한 본인만 아는 그 심리, 대단하십니다. 다른분들은 뭘 몰라서 판매글 안 지우는거 아닙니다.
    관리자님은 더 이상 경고 필요 없으실 듯 합니다. 바로 레벨 다운 시키세요.

  • 9.
    '06.11.3 8:18 PM (220.75.xxx.60)

    그런데 전문판매자인 바다마켓은 왜 제재가 없나요?
    돈내고 광고하는 광고주라 그런가요?

  • 10. 동감.
    '06.11.3 9:44 PM (210.2.xxx.167)

    저도 몇몇 전문판매자들은 딱 보면 알겠던데
    그분들은 왜 제재를 안하시는지 모르겠어요.
    3회이상 똑같은거 올리면 안된다는데 그럼 1년이상 장사하시는 분들
    쌀이나 귤이나 고구마등등...이런건 왜 제재 안하는거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 11. 관리자님
    '06.11.3 9:51 PM (203.240.xxx.225)

    속이 다 시원해요. 강경해야 마땅합니다. 82cook 화이팅~!!!!!

  • 12. 모난별고양이
    '06.11.3 10:01 PM (58.77.xxx.106)

    저도 요즘 판매를 목적으로 옷을 몇 번 올렸는데,
    이게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물건과 돈이 오가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그리고, 규칙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판매를 하시는 분들도 물건을 받으시는 분들도 모두 기분좋은 장터가 되었음 좋겠어요.
    관리자님 수고하세요~ ^^

  • 13. 동감님
    '06.11.3 10:03 PM (218.49.xxx.99)

    전문판매자로 분류된 분들은 한달에 8번만 올릴수있고
    이 경우 오히려 잘 지켜집니다.
    문제는 개인이 매일같이 같은 물건 올리면서 자꾸 지우니까
    동일횟수3회도 넘어가고 자꾸 안 팔리는거 같은거 올리니까
    회원들이 짜증나는건데 가격도 안 낮추고 자꾸 올리잖아요..
    그래놓고 자꾸 지우고요..그런데 원만하게 거래된거 같아 지웠다고
    오히려 관리자님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쓰다니 정말 상식밖이네요..
    뜨끔한것도 전혀 없나봐요..
    오히려 관리자님이 바로 레벨다운해도 될 상황이었는데 말에요..
    자게에 이미 j님이라고 말 많이 나왔었어요..
    캐빈님도 두번 지적후엔 안 지웠다고요? 세상에..
    매일 올리고 바로 지운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이렇게 발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지적받으신분들은 안 지우셨어야지요..
    완전 관리자님만 이상하게 만드네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 14. 어쨌거나
    '06.11.3 10:15 PM (61.66.xxx.98)

    장터글은 아예 삭제와 수정을 못하도록 하면 좋겠어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라도요.

  • 15. 농수산물은...
    '06.11.3 10:40 PM (125.176.xxx.167)

    농수산물 판매하시는 분들
    한달 거래8번 지키시면 그냥 두었으면해요.
    농수산물은 때가 있는 거니까요.

  • 16. 강경은 아니지요;;
    '06.11.4 1:03 AM (220.71.xxx.247)

    강경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지요.
    규칙이라는게 지키라고 있는거지 피해가고 어기라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이래저래 나름대로 합리화시켜 지나가면 규칙은 있으나 마나지요.

    한번. 두번까지는 경고로 주의를 주지만
    그이상 어기면 그냥 규칙대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장터글은 삭제 수정을 못하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추가만 가능하도록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장터거래가 활발한 모 사이트도 그런식으로 하던걸요.
    그리하니 장터분위기도 좋아지고 그닥 문제생길일도 없구요

  • 17.
    '06.11.4 9:41 AM (222.234.xxx.228)

    농수산물중에서 쌀을 일년내내 팔아도 되는 건가 싶어요.
    정@@.청@@@ 등등 몇몇 사람은 일년 내내 장기 거주하던데 그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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