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실나기를 기다려 입원하고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혹시 이 병을 잘 알고 계신 분들
작은 정보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병실이 아직 없고
수술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이렇게 시간끌어도 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촌 세브란스 이우정 선생님께 예약했는데
이 선생님을 믿고 기다리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보라매 병원은 바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이라
경황이 없습니다
제가 유일한 며느리다 보니
뭘 해드려야 할지
뭘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간병할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집에 오자마자 글올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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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쓸개암이시래요
외며느리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06-10-31 16:07:14
IP : 121.124.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고로 읽어보세요
'06.10.31 4:21 PM (222.237.xxx.111)http://blog.naver.com/borderswing?Redirect=Log&logNo=80020671549
2. 스카이
'06.10.31 6:33 PM (221.159.xxx.45)우리 형님 친정엄마가 쓸개암이었는데 지금 완치 됐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하셨구요..
3. 보라매
'06.11.1 3:13 PM (211.185.xxx.1)보라매 병원, 서울대에서 운여합니다.
의료진, 서울대 선생님들이지요.
기다리지 마시고 빨리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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