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돋의 커텐광고

은근한 광고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06-09-28 00:27:04
러블리핑크나 크리스틴님 꽤 자주 커텐등을 올리시더군요.

당연히 홈피 링크걸고, 거길 따라가면 당연히 원단나라라는 사이트도 클릭하게 유도되고요...

두분 제품 원단나라에서 팔던대요?

82 를 물로
보나요?
IP : 221.165.xxx.1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8 1:13 AM (203.235.xxx.198)

    사고싶은 분은 사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분들 작품보고 배우는 것도 있지않나요??
    82의 많은 재주많으신 분들이 이런 글 때문에 자취를 감추셔셔 안타깝답니다..

    저도 그분들 작품 보고 열심히 원단 고르고 있습니다..
    시집 올때해온 해묵은 자봉틀도 꺼내보고 열심히 눈 팅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저 그 분들 하고 절때 모르는 사람입니다..

    옛날에 식탁세팅 예쁘게 해 올리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도 이런 류의 글 때문에 안오시는 건가 혼자 안타까웠답니다..

  • 2. *^^*
    '06.9.28 1:18 AM (222.113.xxx.164)

    살돋이나 키톡에 식탁이뿌게 셋팅해놓고 음식하는걸취미로 하는분들.. 설마 그밥상을 팔려고 올리는거 아니잔아요. 원글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그저 82회원들이 순수한 취미나 관심으로 보기엔 너무 영업성이 돋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3. ....
    '06.9.28 1:22 AM (203.235.xxx.198)

    혹여 답글이 까칠 하다고 하실 까봐 다시 들어 왔더니 윗분이 계시네요..

    맞는 말씀인데요..
    그래도 저 같은 사람 한테는 상업적이라기보다(절대 안사므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 4. @골뱅
    '06.9.28 1:34 AM (219.251.xxx.98)

    여기도 이런 내용의 글이 있군요. 이런글 보면 맘이 아프네요. 저도....님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눈팅만하는데 꼭 이렇게까지 비방을 해야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설령 영업성이 있다해도 그저 제눈에는
    열심히 살아보려는것 같아 그리 비하할만큼 이상하게는 여겨 지지 않네요. 저두....님처럼 절대 저분들과 관계없습니다. 그저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요. 개인비방글은 자제 하는게 어떨런지요.

  • 5. 지나가다
    '06.9.28 2:02 AM (211.205.xxx.42)

    글 올리시는 분들이 물건 사라고 공개적으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설령 그분들이 사이트 운영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좋은 작품들 올리지 말라는 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분들 블로그 링크 걸어두면 안들어가면 될텐데 너무 과민반응인것 같아요..
    이런글 보면 장사하시는 분들은 살돋 같은곳에 글 올리지 말라는것 같네요..ㅠㅠ,,,

  • 6. @골뱅
    '06.9.28 2:19 AM (219.251.xxx.98)

    다시 몇자 적습니다. 러블리핑크님과 크리스틴님 말고 다른님도 원단** 써포터즈 계시던데요.
    전 개인적으로 그분 작품도 즐겁게 잘보고 있지요. 근데 그분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더군요.
    살돋에도 그분의 커텐을 구입했다는 글도 봤어요.
    서로서로 필요한 부분을 충족하는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그분도 그렇게 따지면 상업적인것인데 단순히 링크때문에 문제가 아니되는건가요???
    그분의것이 훨씬더 이곳에서 많이 거래 되는것 같던데요.
    (비방 아닙니다. 전 아주 긍적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서로 도움을 주는것이니까요)

    그렇다면 더더욱 이렇게 까지 두분을 타겟으로 비방글이 올라오는건 불공평한것 같아서요.
    82에도 분명히 이두분의 작품이 필요한분이 계실텐데 , 미리 앞서서 상업성이 있네..없네 하며
    공방전을 벌일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아주 다양하게 여러 각도로 발전해야 진정한 82인것 같아요.
    저도 손재주 많은분의 좀더 많은 글과 사진 구경하고 싶다에 한표 던집니다.
    저 처럼 소극적으로 구경만하던 사람이 오늘 글좀 적었네요. 모두들 좋은꿈 꾸시구요.

  • 7. 아마..
    '06.9.28 8:23 AM (68.147.xxx.10)

    모르셔서 그럴꺼에요.
    직접 커튼이나 홈패션 만들어서 파는 것이 얼마나 소득이 안생기는 건지 모르시니깐요.
    물론 그렇다고 아무런 이득이 없지는 않겠지만, 생각하시는 것보다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랍니다.
    원단이 작기나 하나요? 덩치는 크죠. 먼지는 날리죠,
    원단 사다놓고 쟁겨놓다 보면 안써지는 원단이 쌓여지고...(그게 다 돈입니다.ㅠ)
    어차피 그거 안만들어 팔아도, 집에서 재봉틀을 돌리는 분들이시기에
    부탁하시는 분들에게 수고비 받고 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하도 요새 장터가 어수선하다 보니 다들 눈에 색안경들을 끼고 보셔서 그런 것 같아요.
    크리스탈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8. 차라리
    '06.9.28 8:50 AM (202.30.xxx.28)

    장터에 올리지 ...
    블로그 주소, 원단사이트 주소, 싸이주소를 굳이 넣는건 영업 아닌가요
    순수한 취미와 은근한 영업 정도는 딱 보면 다 티나거든요?
    그런걸 구별 못할까봐요?

  • 9. 기가막혀
    '06.9.28 9:05 AM (221.165.xxx.15)

    크리스틴님. 장사한거 맞자나요.
    원단난라에 님 제품 열쉼히 팔던데...
    그럴 거 아니면 홈피 링크에 원던나라 링크 걸지 말라고요. 그럴려고 홈피 링크하면서..
    다들 장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똑같은 변명들이구만요.

    거기다 아이피 나오는 거 지금 알았어요?
    그래서 아니까 어쩌겠다는 거죠? 진짜 웃기는 협박성 멘트?
    가소롭구만요.
    마치 누구 누구 와 똑같은 반응이네요..

    원래 장사하는 분들 질긴 건 알 지만...

    당신 아이피는 안뜨는 줄 아시나요?

    그렇게 당당하면 홈피링크 걸지도 말고, 커텐 의뢰 받지도 말아보시지요.
    과연 그럴까요?
    왜 그건 싫으신가요?

  • 10. ..
    '06.9.28 9:25 AM (221.140.xxx.184)

    크리스틴님은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모르겠고 러블리님은 9등급이라 장터에 갈 레벨이 아니네요.
    열심히 올리셔서 8등급이 되면 장터에 가시겠죠.

  • 11. 에구...
    '06.9.28 9:29 AM (210.123.xxx.129)

    저도 지나가다 한자 적습니다..
    크리스틴님.. 이 글이 기분 나쁘셔도 너무 비꼬시면서 글을 적으신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광고를 하신다고 하면 사고싶은 분들은 사는거고 아닌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주의거든요..

    하지만 크리스틴님의 은근히 광고했다는 뭐.. 그런 비꼬는 말씀은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아무리 기분이 나쁘시다고 이런 식의 댓글은 크리스틴님을 좋게 보던 분들도 나쁘게 볼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 12. ㅠㅠ
    '06.9.28 9:46 AM (211.229.xxx.137)

    폴리스가 어쩌구..협박이아니다..
    이런 말 정말 듣기도 보기도 싫어요.
    살짝 홈피 광고도 하고 장사도하고 이런거야 그냥 대강 넘어가지구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그만이지만
    이런식의 발언은 정말정말 거슬립니다..

  • 13. 지나가다
    '06.9.28 9:58 AM (211.253.xxx.34)

    저도 지나가다 한말씀 적고 갑니다.
    익명이라서 함부로 던지는 돌에 맞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여기가 워낙 그냥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내놓고 쓰는 곳이지만
    그래도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이 많기에 아직까지 익명게시판으로 남아 있는건데요
    원글님의 82쿡을 물로 본다는 투의 말은 시비조로 들리긴 하시겠지만
    어찌되었든 반응하는 크리스틴의 답글도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크리스틴님 올리시는 작품 보면서
    잠자고 있는 재봉틀 돌려볼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가끔씩 좀 상업적인 냄새가 난다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요즘엔 님의 글 올라오면 클릭 안합니다.
    살돋에 패브릭작품 올리시는 분들 몇몇 분 계시는데
    그분들이 다 님처럼 링크걸고 간접광고하듯 작품 올리시진 않지요..
    기분 나쁘시긴 했겠지만..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그랬다면
    님에게도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무튼 이런식의 유치한 싸움이 또 자게에 뜨거운 감자가 되어 올라왔네요..
    에효

  • 14. 좋은정보있으면
    '06.9.28 10:06 AM (222.237.xxx.70)

    링크 걸어 줘 서로 정보 교환하는것이 그리 보기 안 좋은건가요?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여기 처음 오신 회원님들에겐 좋은 정보일수도 있는데
    냄새난다고 생각되면 안 사면 그만일텐데 장터 얘기 아니구요
    순수한 목적의 쉼터인데
    그걸 가끔 이용하시는분이 계시긴하나봅니다

  • 15. 무섭네요
    '06.9.28 10:28 AM (202.30.xxx.28)

    홈피링크 걸어 클릭 유도하냐는 글을 경찰에 신고씩이나?
    제 발 저리신건 아닌지?
    사진에 박힌 대문짝만한 싸이주소는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정성들여 싸이주소, 블로그주소, 둘씩이나 링크까지 걸어놓는건
    누가봐도 '의도'가 있다는 얘기 맞잖아요
    ㄹㅂㄹㅍㅋ님도 마찬가지에요

  • 16. 기가막혀
    '06.9.28 10:36 AM (58.140.xxx.166)

    기가막혀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네요

  • 17.
    '06.9.28 10:41 AM (211.253.xxx.34)

    크리스틴님이 오해하신것 같은데요
    님의 블로그에 광고하는 듯한 링크걸고 뭐 물건을 판매하고
    그런것때문에 원글님이 글쓰신게 아니라
    살돋(살림돋보기)에 올리는 글때문에 원글님이 보기 안좋다고 쓰신것 같은데요
    의도가 어찌되었든 상업적인 냄새가 풍긴다면
    그건 살돋의 취지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키톡도 마찬가지지요
    82쿡 회원님들 중에 음식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화장품이나 비누같은것 만들어서 판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이 키톡이나 살돋에 직접적으로 링크걸로 광고하는 분들은 안계시지요
    그렇게 판매를 목적으로 할경우에는 장터에 물건 올리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그런 글때문에 이런 원글을 올리신게 아닌가요?
    본인이 절대 상업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시니 그렇게 믿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링크까지 걸어서 클릭 유도하는건
    상업적으로 비춰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함을 알려드립니다..

  • 18. 지나가는사람
    '06.9.28 11:32 AM (59.26.xxx.239)

    아무리 큰 잘못을 했따구 해도 이렇게 닉넴까지 밝히면서 노골적으로 사람을 매도하는건
    보기 안좋네여 제가 보기엔 그리 엄청난 잘못을 한것두 아닌것 같은데
    글쓰신 분이나 댓글다시는분 한번더 생각해보시구 글 쓰셨음 해용
    그분들이 많이 상처 받았을꺼 같아요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 19. 크리스틴님
    '06.9.28 12:42 PM (222.236.xxx.53)

    님이 올리신 작품이라고 하는 거 님의 "홈피"에 링크 걸린 "원단난라" 에서 팔던데?

    단지 작품이라고요? 설명좀 해보시죠.

  • 20. 크리스틴님
    '06.9.28 1:38 PM (222.236.xxx.53)

    원단나라 에서 님 제품 판매하는 거 모르시다니요? 저도 아는 데...

    서로 윈윈 하시더구만요.. 단지 원단나라 참고하라고 친절하게 써 놓으셨다?

    거긴 크리스틴님께 커텐 의뢰하라고 하고,
    크리스틴님은 원단나라 링크 걸고...

    이래도 단지 작품 활동만 하시나요? 이거 장사 맞거든요.

  • 21. 기가막힌
    '06.9.28 1:39 PM (222.234.xxx.179)

    크리스틴 이란는 분! 누가 한마디 했다고 아이피넘버 폴리스 운운하시고 눈뜨고 보기 민망하네요.
    그분이 없는 이야기 하신것도 아니잖습니까....
    크리스틴님이 천을 지원받아서 고마우신거야 님 사정이시구요.
    작품만드실때 그 사이트 원단이용한다고 사이트링크걸어둔것 결국 광고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결과적으로는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남이 받아들였다고 비틀고 거칠게 항변하시는 님말씀,
    어쨌든 광고하신거 맞으니까 가만히 계시죠...

  • 22. 암만
    '06.9.28 1:43 PM (222.234.xxx.179)

    생각해도 적반하장이란 말이 맞습니다.
    실컷 광고해놓고 누가 한마디하니 더 큰소리치시다니요...
    입장이 다르면 생각이 다른거 아닙니까...

  • 23. 초보가입자
    '06.9.28 1:57 PM (59.26.xxx.239)

    브리지트님이나 그리스틴님 러브리핑크님 모두 원단나라 서포터잖아요
    여기서 어덯게 활동했든 그럼 모두 같은 의도로 활동한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여
    누구는 그전부터 활동하구 링크 안걸었따구 정단한거구
    그렇지 안다구 부정단한거면 웃기잖아여
    여기 82쿡 분들 넘하신당
    가입한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텃새로 밖에는 안느껴저요
    더이상 여기 오고 싶지 않네여
    실망입니다

  • 24. 글쎄요
    '06.9.28 2:35 PM (59.29.xxx.92)

    그동안 워낙 여러일들이 많아서요. 82cook이 장사하는 분들에게 이용당한다 이런 눈치가 보이면 기분나빠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껍니다. 82cook 자체 분위기란것도 있구요. 무조건 텃새로 볼것만은 아니랍니다.

  • 25. 수~
    '06.9.28 2:43 PM (125.31.xxx.177)

    어느 사이트나 자기 사이트를 위해서 서포터즈를 뽑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보가 첫째 이유일수는 있으나 그사이트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죠..
    서포터즈여서 링크를 걸수밖에 없었다고 해도 위에 거론된 분들을 시간을 투자하셔서 보신다면 판매가 목적이 아니란걸 아시게 될것 같아요...

    저도 이제막 재봉틀을 사서 문화센터에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 싸XX드 카페에 가입하면서 위의분들 작품을 보았습니다.
    작품을 잘 만드시는 분들 보면 자극도 되고, 이건 어떤 원단일까 첫쨰로 궁금하답니다. 그래서 열이면 열 리플달아서 물어보고 그원단을 구경가죠...
    살림하는 주부로썬 좀 더 싼 원단을 사려고 여기저기 서핑을 하게되고 링크가 되어있다고 그곳에서 사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곳말고도 똑같은 원단은 다른원단사이트에서도 판매합니다.

    제가봤을때도 텃세로 밖에는 안여겨지네요...

    이런 사이트등은 당연히 자랑하고싶고, 알려주고, 배우고 싶어서 알고싶어서 찾아온 분들이 아니던가요?
    결국 회원가입만 해서 회원수 늘이고 아웃사이더가 되게 하는 상황이네요...
    이곳은 대부분 여성사이트 아닙니까... 여자들끼리 핡퀴는건 정말 좀 보기않좋습니다.

    남을 비하하는 발언들이 남발하는 글들로 인해 82쿡의 명성에 금이 가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긍정적인 밝은 글들만 올라왓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신입회원으로서 재밌게 이곳을 드나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 26. 가을하늘
    '06.9.28 3:19 PM (210.109.xxx.122)

    82쿡 사이트 좋다구 해서 최근에 방문을 자주하는데 이런 안좋은 내용을 보게되서 유감이네요...
    서로 좋은 정보도 알고 이쁜사이트가 잠깐 이상하게 변해버린거 같아서요...
    82쿡 말고 다른사이트도 여행다니다가 보면 홈패션 말고도 다른이쁜것들도 많고...사이트 링크도 많이 되어잇고 하던데...어떤님 말처럼 링크가 걸려있던 말던...우리같은 사람은 이쁜거나 유익한정보 보고 참고하고 눈도 즐겁고 몰랐던거 배우기도 하고 좋기만 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링크 클릭해서 구경하러는 가두 그런곳에서 한번도 구입해본적도 없습니다.. 물론 관심잇으시분들은 구입하기두 하겟죠...그건 쉽게 구할수있어서 오히려 그런분들한테는
    더 좋은거 아닌가요?...다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는것을 애들도 아닌데..
    게시판에 이렇게 왈가 할 필요가 잇엇는지 궁금하네요?..
    링크가 걸려잇던말던 전혀 문제 될것이 없는데 괜히 과잉반응을 하신듯하네요...
    괜히 게시판시끄럽게만하구...눈찌프리게 하고..이게 몬지....
    개인적 감정으로 글올리시지말고..다음부터 글올리실때는 좀더 신중하게 올리심이 좋을듯합니다...

  • 27. 백야시
    '06.9.28 4:14 PM (59.13.xxx.72)

    82쿡을 자주 들리는 편인데...
    오늘은 자유게시판에 안 좋은 소식이 있네요...
    서포터즈활동을 잘 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많이 실망을 하시겠네요
    작품이 좋아서 보고 물어서 작품을 만들고 하는데..
    이번글은 너무 한사람만을 위해 글을 쓰는것 같네요..
    서로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봅시다.

  • 28. 과연??
    '06.9.28 4:23 PM (211.114.xxx.106)

    오신지 얼마 안되시거나 활동을 이제서야 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이런 일련의 글과 논란들이 껄끄럽게만 느껴지시겠죠. 원글님이 실명과 같은 아이디를 그대로 쓰신건 좀 그렇지만 이런 자정의 글들이 있어야만 82쿡을 함부로 보고 장터 벌이려는 사람들이 걸러지는겁니다. 이런 수많은 글들을 통해서 장사를 가장한 후기들이 걸러지고 있다는 걸 아시면 무조건 원글님만 몰아칠 순 없겠죠.

  • 29. 과연??
    '06.9.28 4:24 PM (211.114.xxx.106)

    좋은 정보를 서로 나누자는 차원의 링크는 금방 알아봅니다. 그리고 링크가 없다고 해도 쪽지라는 훌륭한 기능도 있고 알고자 하면 얼마든지 좋은 정보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링크를 안올렸다고 해서 그분 블럭이나 싸이가 오픈이 안될까요??

  • 30. ..
    '06.9.28 5:20 PM (222.101.xxx.22)

    활동하시고 계신 분중에 '원단나라' 서포터즈 하시는 분 또 계신데요.
    그 분은 '서포터즈'되시고 오신게 아니고, 여기서 활발하게 본인의 작품을 올리시고 호응이 좋아져서
    '서포터즈'가 되신거였어요. 저도 그 분 덕분에 가끔 '원단나라'가서 원단 구경도 하구요.
    그 분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서로 공유도 하시고 정보 교환도 잘 하시더라구요.
    보기도 좋구요.

    하지만, 위에 언급되신 분들은 그런분들이 아닌거죠.
    그러니까 오해도 받으시는 거구요.

  • 31. 정말
    '06.9.29 12:46 AM (61.77.xxx.123)

    지겨우시지도 않으신가? 그냥 넘어들 가지 꼭 남 잘되는거 못보는 뒷담화가 하루에 한건은 있구만요..
    뭘 파른 뭘내놓든 자기와 안맞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다들 한사람한테 돌던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59 아이눈이..(컴앞대기중입니다..) 1 아이눈이.... 2006/09/28 286
83358 예쁘고 늘씬한 와이프랑 살면 더 좋겠죠? 15 남자들은 2006/09/28 3,124
83357 전자사전 세이코는 어떤가요? 1 시크릿 가든.. 2006/09/28 307
83356 추석 연휴 비행기편 급하게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6 plumte.. 2006/09/28 467
83355 그랜드 힐튼 VS밀레니엄힐튼 중 어디가 낫나요? 2 힐튼 2006/09/28 856
83354 시어머니 vs 친정엄마. 30 2006/09/28 2,602
83353 부모님께 상품권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우체국등기,, 1 .. 2006/09/28 170
83352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22 ... 2006/09/28 2,776
83351 악세사리 예쁜 사이트(OR 매장) 추천 좀 해주세요(금제품^^) 2 원츄!악세사.. 2006/09/28 349
83350 인터넷 로그인시 주민등록번호 도용이요(질문) 1 주민등록번호.. 2006/09/28 194
83349 운동회때 뭐뭐 싸가야 하나요? 2 몰라몰라 2006/09/28 673
83348 보석중에 검정색이 뭐가 있나요? 6 검정 2006/09/28 4,396
83347 MBC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엄마, 내 마음 알아? > 꼭 보세.. 1 아이는 미래.. 2006/09/28 2,074
83346 만사가 귀찮아요 2 나요즘왜이러.. 2006/09/28 546
83345 전 왜 이 남자랑 살고 있을까요? 4 전등신이에요.. 2006/09/28 1,425
83344 살돋의 커텐광고 31 은근한 광고.. 2006/09/28 2,048
83343 정신과 의사들 세금 탈루자들인가 4 기가막혀 2006/09/28 898
83342 신세갚으려는데요.. 3 신세갚기.... 2006/09/28 651
83341 아이가 5살인데 유치원 보내야할지... 4 고민 2006/09/28 376
83340 남편이 무슨 마음으로 그런걸까요... 8 ㅠ_ㅠ 2006/09/27 1,702
83339 전화영어 신청하셨던 분들 아직 하고 계시나요? 3 2006/09/27 626
83338 주차딱지 1 주차 2006/09/27 287
83337 6살에 유치원 안보내시는 분 있으신가요? 3 엄마의 마음.. 2006/09/27 699
83336 택배 도둑 얘기가 있길래..저도 한마디 하려구요.. 24 요즘 도둑들.. 2006/09/27 3,688
83335 [퍼왔습니다. ] 한번 피식하시고 가세요.^^ 7 찬맘 2006/09/27 1,347
83334 빈폴로고 혹시 바뀌었나요? 1 빈폴이요~ 2006/09/27 862
83333 급...영작 좀 부탁드려요 1 2006/09/27 289
83332 팝업창차단을 해제하고 싶어요~ 1 @@ 2006/09/27 208
83331 고속버스 타려는데여~ 애 둘데리고 타면... 11 우울맘 2006/09/27 843
83330 저만 이상한건가요? 며느리 젖 먹는 시어머니? 23 -_- 2006/09/27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