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로 이사를 가는데요 제가 둘째 임신중이고 그 다음날 출근이라 이사업체 선정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전에 했던 곳은 별 문제는 없었지만 장농이라 냉장고 먼지를 잘 안 털어주고 끝나고 청소도 대충 해서 좀 아쉬웠구요
이번에 2404 견적냈는데 명예의 전당팀이라고 해도 천차만별이어서 돈 더 주고 만족못할까봐 걱정입니다.
2424도 있던데 다른 곳인가요? 내일 방문견적내러 온다는데 상담후 맘에 안 들면 계약 안 해도 될까요?
그리고 복비 문제도 궁금한데요.
저희가 1년 계약으로 전세 계약서를 썼어요.(주인이 우겨서) 그런데 1년 넘어도 별 얘기가 없길래 자동 연장되었거든요. 그래서 1년 연장되면 11월 23일이 만기가 됩니다.
다행히 우리가 집 내놓자마자 집이 나가서 주인이 신경쓸 일은 별로 없는 듯해요.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 우리가 복비를 내고 나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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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24랑 yes2404랑 다른가요?
rr 조회수 : 548
작성일 : 2006-09-06 14:57:29
IP : 125.246.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갑니다.
'06.9.6 3:32 PM (211.206.xxx.62)전 2404에다 견적부탁했는데 2424에서 온적이 있어요. 물어보니 같은곳이라고는 했거든요.
견적 받아보시고 계약 안하셔도 되요. 저두 이번이 이사라 견적 많이 받아봤거든요.
오는 사람마다 견적이 다 달랐어요. 많이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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