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땀을 좀 많이 흘립니다.
심하게 많이 흘리는 편인데, 전에는 그렇게 많이 흘려도 신기하게 냄새가 안났거든요?
자주 씻는 사람이라 그런가..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올해들어 시큼한 냄새가 나네요..
땀에서 냄새가 나는게 좋은건가요? 안나는게 좋은 건가요?
갑자기 그러니 건강에 이상이 온 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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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땀이 변했는데요..
걱정입니다 조회수 : 517
작성일 : 2006-08-11 00:00:47
IP : 211.176.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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