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를 전세 놓았다가 매매를 했습니다.
매수인이 도배를 하려하는데, 천장이 약간 물끼가 보인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전세들었던 분께 연락을 해보았더니 쫌 그렇기 한데 뭐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살았다고,,,,
윗층과 연락을 해려해도 안되고,,
부동산에서는 매도인이 책임을 원래져야한다고 하는데,
남편은 부동산에서 신경써야하는일이라고 저보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요,,,
남편말로는 도리상 윗층에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는거지, 실상은 부동산에서 중간 역활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남편은 멀리 지방에 있어서 제가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
이 분야에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 참고할 만한 사항을 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진~~ 짜 감사하겠어요.. --;; 갑갑 그 자체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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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했는데,(꼭 답변 좀.... _._ 부탁드려요..)
급깝깝 조회수 : 746
작성일 : 2006-08-10 19:24:48
IP : 222.233.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윗집
'06.8.10 7:50 PM (218.38.xxx.115)에서 보일러가 새는모양이거나,하여튼 윗집에서 수리해야하는데요.
부동산에서 알아서 하시는게 아니라,매도인이 우ㅣㅅ분집주이과 연락을 해서 처리하셔야해요.
저희도 새서 윗집에서 수리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셔서 주소를 알아보시든가,세를 주었스면 세입자가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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