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을 바쁜 일이 있어서 쪽지만 확인하고 빠져 나갔는데
잠시 들어오니 메뉴(?)가 늘었네요.
요리의 기초처럼 살림의 기초도 유익하고 식당에 가보니도 사이트의 특성에 잘 맞는 항목이에요.
김혜경 선생님도 감사하고 도와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해요.
덕분에 할일 안하고 죽치고 앉아 있습니다.
인사하고 이제 할일 해야 겠습니다.
막바지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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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늘었네요. 운영자님께 감사. 꾸벅~
82질 조회수 : 192
작성일 : 2006-08-10 20:23:23
IP : 220.86.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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