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거위의꿈 노래가 좋아 영어로 써봤는데요...

거위의꿈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6-07-31 02:43:32
잠이 안와서 mp3듣는중에 거위의꿈을 듣다 노래가 너무좋아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영어로 적어봤는데요.

완전 콩글리쉬예요...

틀린부분 뜻이 통하도록 다듬어주셔요....^^
-----------------------------------------------------------------

거위의꿈

                    카니발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i have been a dream that although tore and poor but like treasure  in bottom of my heart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when someone ridiculed to my back, i had to bear for that day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they always says with worry.
vainly dream is poison.
life can't bring back actual as like had end of books.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dream then watch me.
i can face the fate with cold.
someday i'd be run over the wall
then i'd be fly high.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그날을 함께해요.

it can't be tie to me of heavy my life.
end of that day let get together with me get smile.

-----------------------------------------------------------------------------------------

전 밤에 잠이 안오면 다른나라 사람들은 어찌지내나 블로그 구경을 가거든요..

오늘은 홍콩블로그 가보니,,,한자의 압박.ㅜ_ㅜ;;으로 제대로 보진못했는데요.

대충 아무데나 가본블로그들중 우리나라여행와서 찍은 사진도 많고,

여행와서 음식먹을꺼리 많이 사와서 먹는것같더군요..

후기는 한문의 압박으로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이모티콘을 대충보아하니,너무 좋아하는것같더군요.

-_-;;

근데 사진속의 음식물들이...불량식품이거나,이름도 듣도 보도못한곳에서 만들거나,

짝퉁 김,짝퉁 초코파이...등등....어디서 저런걸 구하나 싶은것들을 사서 먹고 좋다는것같은데

울나라 관광오는 홍콩여행객들을 가이드가 어디로 끌고가는지...쇼핑한것들보면

우리나라에서 구하기도 힘든 이상한물건이 많네요...

관광업계 사람들좀 각성해야할듯싶어요...
IP : 222.238.xxx.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03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8 질문 2006/07/31 562
    74802 카시오 디카가 고장났는데... 2 수리 2006/07/31 137
    74801 엄청난 길치라서 갔던 길도 @@제평길좀 ? 4 .... 2006/07/31 409
    74800 동생 디카에 살까말까신 강림하사... 어찌할까요? 2 앞방마님 2006/07/31 219
    74799 해운대 어린이 치과 가보신분 계신가요? 1 ... 2006/07/31 230
    74798 처치곤란 검도복... 2 처치곤란 2006/07/31 450
    74797 영화보러 갈때...준비물~~^^ 16 방법 2006/07/31 1,429
    74796 수입유아용품 많이 파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아이디어 2006/07/31 94
    74795 오한으로 죽다 살았습니다. (경험 있으신분) 원인이 뭘까요? 14 가끔 2006/07/31 2,681
    74794 정선경 결혼기사를 보면서 7 따사모 2006/07/31 3,139
    74793 주말에 만났던 때려주고 싶던 사람들 이야기 12 특이해 2006/07/31 1,660
    74792 에어컨 절전 표어 좀 알려주세요. 2 절전 2006/07/31 500
    74791 여의도 문의입니다. 4 여의도 2006/07/31 452
    74790 광장시장 맛집 알려주실래요? 3 맛집 2006/07/31 690
    74789 프레임없이 매트리스만 사용하시는분 있으신지요? 5 침대궁금 2006/07/31 969
    74788 [드라마-불꽃]결말아시는 분? 3 ^^ 2006/07/31 2,160
    74787 구미 바이트는 1개면.. 얼마동안 먹나요? 3 ... 2006/07/31 357
    74786 어제 식당에서 있었던일... 4 행운목 2006/07/31 1,135
    74785 강력한 제습기 좀 추천해 주세요.. 습기 때문에 아주 ;;;; 3 제습 2006/07/31 535
    74784 두남자 분을 소개받았는데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7 고민녀 2006/07/31 1,476
    74783 괴물보신 분들께(보실 분들은 패스해 주셔여~) 16 궁금해서요 2006/07/31 1,224
    74782 별걸 다 물어봅니다... 3 새댁이예요 2006/07/31 994
    74781 자꾸 꿈에서... 3 해몽부탁 2006/07/31 408
    74780 내시경 잘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마이아파 2006/07/31 448
    74779 거위의꿈 노래가 좋아 영어로 써봤는데요... 거위의꿈 2006/07/31 617
    74778 메뉴 좀 봐주세요~ 4 집들이 2006/07/31 342
    74777 밥에서 냄새가나면 쌀문제인가요 밥솥문제일까요 6 2006/07/31 727
    74776 화장실 갔다오니 침대위에 바퀴가.. 14 벌레없는세상.. 2006/07/31 1,330
    74775 위기의 주부들2... 11 .... 2006/07/31 1,443
    74774 아기들..스스로 책정리는 보통 몇개월부터 하나요 8 아기 2006/07/31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