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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82cook 아듀할랍니다.
한달전에 보직변경되면서 감시자도 없는 별도의 사무실에 2명이 달랑있는데
제가 출근해서부터 쭉 중간중간 여기만 보고있는거에요..
최근 냉장고 구입이나 아이문제등 저두 상담할게 많았지만요.
첨에 시작은 요리였지만 지금은 자유게시판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여러사람들이 같이 쓰는 사무실이라 자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영아니네요.
그래서 스스로 심각성을 느끼고 그만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서 삭제해야겠어요.
이러다, 업무진행을 못해 짤릴 것 같아요. 가뜩이나 골치아프고 찾아볼 자료많은 업무인데,,,,(아마, 골치아픈 일이라서 일은 하기싫고 여기만 들락날락 한듯)
여러분 안녕히, 그래도 가끔은 들러야겠어요.
저요, ㅋㅋ 이 글 올리고 댓글 어떻게 달렸나싶어 또 열어볼것 같아요.
여러분, 안녕!
1. 그게
'06.7.28 1:10 PM (211.215.xxx.142)생각처럼 될까요?
2. 저도
'06.7.28 1:11 PM (59.7.xxx.239)하루종일 여기 매달려있습니다^^
컴앞에 항상 주둔해있는 처지라 ㅋㅋㅋ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3. ..
'06.7.28 1:15 PM (211.59.xxx.60)강제엄니 안오시더라도 회원탈퇴는 하지마셔유~~.
4. ㅎㅎㅎ
'06.7.28 1:15 PM (211.192.xxx.58)저도 그 결심 열심히 합니다..
매번..ㅎㅎㅎㅎ
그러나 작심삼일도 못가더라구요..
한 세시간?ㅎㅎㅎ
님은 꼭 성공하시길..5. ㅋ
'06.7.28 1:33 PM (124.254.xxx.221)저희집..82차단 좀 됐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심심하니깐 컴을 켜서는 82에서 3시간은 있는듯하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인터넷을 끊을수도 없고6. ㅋㅋㅋㅋㅋ
'06.7.28 1:34 PM (125.191.xxx.32)저두 그 결심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정말 중독인거 같아요.
저두 첨엔 키친토크에서만 놀았는데 요즘은 자게...
자게가 넘 재밌어서 업무 바쁠때 못들어오면 불안하고 그래요.
강제맘님 성공하시믄 대단하신겁니다~ㅋㅋ7. @.@
'06.7.28 1:35 PM (210.94.xxx.51)저두 그리 하고 싶은데,, 이놈의 손꾸락이 말을 안들어서요,,
강제맘님은 성공하시길 바래요~~8. 저는
'06.7.28 1:41 PM (218.52.xxx.9)여러번 결심후에 이미 한번은 즐겨찾기에서 지우기까지 했는데도
결국엔 다시 돌아왔어요
어찌나 중독성이 지독한지...
즐겨찾기 삭제후 다음 검색창에 82쿡 쓰면서 중독자임을 인정하고야말았슴다9. 즐겨찾기?
'06.7.28 1:49 PM (222.107.xxx.103)걍 주소창에서 82cook.com 칩니다
영타 못치는 저도 손에 익어 절로 써지네요10. 저두요..
'06.7.28 1:59 PM (211.45.xxx.198)ㅠㅠ 82폐인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어요...
11. ㅠㅠ
'06.7.28 2:18 PM (220.120.xxx.193)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을..
일이 안됩니다. 양심상 찔려서리 원.. ㅠㅠ
이글 마저 적고 이제 일할렵니다. 월말 마감이라 바뿌거든요.. 근디 이렇게 82에서만 살고 있으니..
ㅠㅠ12. 그럼에도 불구하고
'06.7.28 2:19 PM (61.85.xxx.25)아~ 어쩜 저랑 이렇게 똑 같을까요?
저도 이러다 아마 조만간 삼실에서 퇴출 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왜, 왜 여길 자꾸 들어 오냔 말이죠... 장터에 나온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은 왜 내가 안볼때 만 올라오고, 보면 벌써 거래완료 되 버리는가 말이죠... 미스티~~미스티~13. ㅋㅋ
'06.7.28 2:29 PM (211.201.xxx.114)매일 퇴근때만 되면 작심하고
매일 출근하면 죽순이가 되는 저는 어찌할까요?14. 저두
'06.7.28 3:22 PM (211.202.xxx.186)정말 안녕~하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아공~~~15. 점점
'06.7.28 10:24 PM (125.176.xxx.17)저두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