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호.감 그룹 롯데 사용해보니 어떠신가요???
국내카드업계 중 삼성과 함께 투톱으로 멍멍이판인 카드사
삼성은 혜택이 없고 롯데는 서비스와 고객의 편의성이 최악임
롯데캐슬
대기업 아파트답게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레전드오브 최악
일단 동선자체가 거주자를 1%도 배려안했고 내부자재는 제일 싼것만 쓴거같음
손님으로 1시간 있었는데 옆집부부의 사생활을 다 알게되었음,, 주방하고 화장실이 특히 최악
롯데손해보험
국내보험회사중 외국계로는 aig 생명이 한국보험회사로는 롯데가 가장 부실한거같음......
롯데보험을 짧은시간 이용하면서 교보나 삼성서비스가 그리 나쁘지않았다는것도 깨달았음
롯데마트
일단 다른마트에 비해...아니 그냥 동네마트에 비해서도 비쌈
자체상품은 원래 기대도안했지만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질이 안좋음....
롯데특유의 될대로 되라식 서비스
롯데닷컴
배째라식의 영업
롯데백화점
각 지점마다 서비스격차가 너무큼
노원 , 잠실롯데의 서비스는 정말 막장중의 막장,,,,시장바닥만도 못해.......
롯데 홈쇼핑
그나마.....
롯데 관광
이용을 안해봐서 모르는데,,들리는 소문이 참,,,,,
대기업이면서 수출이나 기초산업보다는 돈.되.는 소비재산업만 추구하고
국내기업 (삼강, 칠성 , 처음처럼) 등을 일.본.자.본 끌어다가 인수하고
세금 안내고 직.원.복.지 최악에다가 사.회.환.원 없고 일.본.기.업이나 마찬가지고..........
무엇보다 현 정권에 기생해 아부를 떨고 있는 그룹 (제 2롯데월드 생각만하면,,,,- -)
하지만 대한민국사람들은 롯데 상품을 사죠 단순히 친.근.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이 안좋아요,,,,,롯데의 과자나 식제품을 먹으면 일단 싼티나는 맛이 확 느껴져요
찝찔하면서도 들쩍지근한 롯데 특유의 그 맛 ......
여러분이 체험하고 느꼇었던 롯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1. ...
'09.5.15 6:44 PM (61.81.xxx.253)롯데 이용안합니다.
2. 떡데.
'09.5.15 6:53 PM (115.140.xxx.24)정말 막장기업 떡데....불매한지 이미 오래되었어요..
더불어...떵심...도....3. ..
'09.5.15 7:03 PM (218.148.xxx.162)전 잘 모르겠던데요.. 그렇게 앙심을 품을 정도로 나쁜기업인지..
다른 기업도 다들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요4. ..
'09.5.15 7:05 PM (218.148.xxx.162)전 롯데백화점이 제일 좋고 롯데캐슬은 안살아 봤지만 쌍*아파트사는데 여기도 층간소음 많거든요..과자도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던데..
5. 저도
'09.5.15 7:09 PM (114.202.xxx.209)롯데 절대로 이용 안합니다. 물론 촛불 이후로요. 처음처럼 소주가 롯데에서 판매하는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확 버리고 싶었지만...;;;
6. ..
'09.5.15 7:10 PM (114.207.xxx.153)솔직히 롯데 엄청 싫어하는 그룹이지만..
이마트나 롯데마트나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신선식품은 이마트가 좀 더 낫고..
하지만 롯데마트가 더 가까이 있는 관계로 롯데마트 이용..
백화점은 롯데본점 완전 도때기 시장..
신세계 본점이 크기는 더 적지만 쇼핑하기 더 쾌적한 분위기이고..
될 수 있으면 이용 안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더라구요.7. ..
'09.5.15 7:21 PM (58.148.xxx.82)저 지금 막 열받아 있는 사람이에요,
지난 달에 롯데 몰에서 옷샀다가 정말 입을 수 없는 게 와서
환불 요구했는데, 아직도 환불 못받았어요, 무려 20일 지났구요,
전화도 다섯 차례 이상했어요,
방금 전에 또 전화했더니 13일 날짜로 취소 처리 되어 있다고;;;
그럼 제가 전에 그렇게 여러 번 전화 했을 때
취소되었다고 말했던 상담원들 다 뭔가요?
이런 일이 흔한 일이냐고 물었더니 말로는 거의 없는 일이라네요,
제가 재수가 없는 건지...
암튼 회원 탈퇴했구요, 카드도 해지할까 생각중이네요.8. 까만봄
'09.5.15 7:35 PM (114.203.xxx.189)롯데에 구매자가 아니라...
하루라도 고용인으로 일해보면 확~느껴지실거예요.
전 경력직면접(최고임원면접)보고....느낌이 * 밟은 느낌...
한마디로 드럽다...였네요.
4년전일인데...일단 제가 할수있는일은 불매밖엔 없더라구요...9. ...
'09.5.15 7:42 PM (125.178.xxx.23)있던 넛데카드 다 없애고 넛데 쳐다도 안 본 지 오래라
별 할 말이...;;
예~전에 넛데마트 이용할 때 경험으로는, 참 물건이 안 좋았다 싶어요.
공산품은 2마트가 나았었다는.. 그나마도 안 간 지 참 오래되었네요.10. ==;;
'09.5.15 7:48 PM (114.108.xxx.46)롯데여행사는 롯데에서 하는 거 아닌 걸로 아는데요..
롯데 이름 빌리고 로얄티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별화한다고 좀 고급으로 비싸긴 허죠...?11. 하나더
'09.5.15 8:21 PM (119.70.xxx.54)데쓰월드 빠졌네요.
안전사고 자주 일어나고 그게 거의 사망사고인데도 언론통제하고 피해자가족 회유해서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기...1,2년 전에도 있었지요.12. 으휴
'09.5.15 8:36 PM (121.149.xxx.65)저도 롯데닷컴에서 신발샀다 완전 열받고 그즉시 회원탈퇴해버렸네요
벌써 2년전,,, 그이후로 롯데홈쇼핑도 안봅니다. 롯데 여러가지로 맘에 안드는기업13. ...
'09.5.15 8:45 PM (116.41.xxx.52)원글님 조목조목 잘 쓰셨네요.
롯데는 워낙 제 소비생활과 연이 없는데,
딱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제품 하나를
롯데삼강에서 만드는 바람에 완전 불매가 안되네요;;
정말 삼성하고 세트로 싫어하는 기업 0순위입니다.14. 시러
'09.5.15 8:45 PM (125.128.xxx.62)가까운 마트라고는 롯데밖에 없으니 집앞마트에서 구입할수 없는 것만 이용합니다.
과자도 브랜드 보면서 구입하구 어쩔 수 없을 경우만 구입하지요.
전 카드가 롯데 써요. 다른 카드는 신용이 안좋은 관계로 임시로 사용중입니다.
어서 회복되면 롯데꺼 자를려구요...15. jk
'09.5.15 8:57 PM (115.138.xxx.245)글쎄요..
롯데는 제과와 유통이 중심인 기업이구요..
제과의 품질과 유통(백화점) 자체의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좋은 편이지요.
국내기업 중에서도
특히나 제과의 경우 일본 제품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많아서(일본에서 똑같은 제품 그대로 판매합니다. 일본 히트작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 많습니다) 제품 질 자체는 좋습니다.
물론 국내 히트작의 카피제품도 많죠.
물론 롯데제품은 되도록이면 안먹습니다. 크라운/오리온이나 해태제품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어쨌던 마트에 가보면 롯데제품이 약 40%를 차지하고 그외 브랜드 제품이 약 60%를 차지합니다.
제품 질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리 롯데가 미워도 평가는 똑바로 해야지요. 제품은 좋지만 롯데가 짜증나기에 안먹는거지
제품질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16. jk
'09.5.15 9:01 PM (115.138.xxx.245)제가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롯데 제과가 아닌 롯데 백화점입니다.
그건 백화점이 아네요.. 돗데기 시장.. 아니 남대문 시장보다 못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품 질이야 어짜피 매장 자체의 문제이고 롯데에 더 좋은 제품이 가고 다른 백화점에 더 나쁜 제품이 있지 않습니다.
제품질은 차이가 없고 백화점이 뭐 서비스에서 롯데가 더 탁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도 롯데는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뭐 백화점이 아니라 돗데기 시장도 그렇게 사람많고 정신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를 도대체 왜 가는지 이해가 불가하죠..
명동만해도 물론 신세계가 리뉴얼전에 좀 낡았긴 하지만 그래도 한가하게 쇼핑을 즐길수 있는데 주말에 롯데 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백화점이라면 좀 뭔가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마트보다 사람이 더 많으니.. 헐~~~
도대체가 이해 불가능한게 롯데 백화점이지요.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이 일부러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아무래도 더 북적북적한 곳에 눈길이 가고 한가한곳보다 북적이는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죠)
사람많은 곳이야 서울시내에 널렸고
거긴 백화점인데 백화점에서 마트보다 더한 싸구려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 롯데 백화점이지요..
왜 그런 백화점이 매출 1위인건지 도무지 이해가 불가능하심..
나같으면 그런곳은 일부러 피해서 한가한 백화점에서 조용히 쇼핑을 즐기고 싶을텐데...17. 롯데불매
'09.5.15 9:08 PM (125.177.xxx.10)아파트 상가에 있는 슈퍼에 초콜렛을 사러 간 적이 있었는데..
초콜렛이 몽땅 롯데거 아니면 롯데에서 수입하는것뿐이 없더라구요..
롯데 불매중이라서 몇바퀴를 돌아도 다른 회사건 거의 볼 수가 없어서 슈퍼주인에게 말했더니..
아파트 상가에 있는 슈퍼 같은 곳은..업체마다 다 들어오는게 아니라 롯데나 농심같은 대형회사제품들을 들여놓으면서 곁다리로 같이 받는거라네요..
그러니까 롯데대리점에서 타 회사것도 같이 넣어주는건데..그렇기 때문에 롯데걸 제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오히려 저에게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왜 롯데가 나쁘냐는 분들..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다 대기업에 다니는거 아니잖아요..중소기업 살리려면..우리가 많이 써주고 이용해줘야 하는데 동네 슈퍼에서라도 롯데나 농심거말고 타회사제품을 소비해주고 찾아줘야 슈퍼입장에서도 타사제품을 들여놓을 명분이 생깁니다..
우리가 당연히 아무 생각없이 그냥 롯데랑 농심게 많으니까 집어들고 나오면..당연히 롯데랑 농심이 좋아서 사는 줄 알고 더 배짱 튕기는 영업을 하게 되는거죠..
공정하게 판매해서 롯데나 농심이 그렇게 잘되는거 아닙니다..그런 식으로 독과점으로 영업을 하니까 우리는 롯데나 농심을 아무 생각없이 쓰게되는거죠..
의식있는 소비..주부들이 압장서야하지 않을까요..18. ..
'09.5.15 9:21 PM (218.148.xxx.162)우아 그게 롯데인지 농심인지 해태인지 다 따지면서 드시는군요..
전 두부나 콩나물같은건 풀무*것같이 회사보고 먹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같은 건 맛난 거를 먹는지라..
전 그냥 맛나보이는 먹고픈 과자를 집었는데,,대기업이 독과점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그렇다면 공정거래에 걸리지 않나요?19. 전
'09.5.15 10:14 PM (122.35.xxx.34)혼자서 롯데 불매한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아는 사람까지 먹지말라고 강요합니다^^;;
다들 저보구 유별나다고 하지만 전 이생하직하는 날까지 불매하려구요..
더불어 넝심도 안먹네요..
남편고향이 부산쪽이라 야구 롯데팬인데 제가 하두 지랄해서
롯데야구는 안봅니다 ㅎㅎㅎ20. 별로
'09.5.15 10:21 PM (221.146.xxx.97)다른 계열사들은
제가 이용해본적 없고요
롯데 백화점은 싫어합니다.
특히 소공점
주차 정산을 입구에서 하니 막힐땐 차 빼느라 걸린 시간까지 전부 해야 하는데
그게 심히 못마땅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제 계산에선 방식이 옳지 않아서.
롯데슈퍼는 별로,,,, 마트도 있는데 동네 슈퍼까지 대기업이 하는 구조
마음에 안들어서 롯데뿐 아니고 대체로 덜 갑니다.
과자
이건 할 말 많습니다.
어딜 가나 롯데 과자가 가장 많습니다.
시판 과자 질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서
유통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유통이 원활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 끼워팔기 횡포를 하도 많이 보니
그 많은 물량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위의 롯데불매님 말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곱게 안보여요
롯데 캐슬
저희 동네엔 최근 주복이 많아졌는데
캐슬 인기 별로에요
첫분양에서는 인기였지만
살다보니(전반적으로 고층 아파트 별로 없는 동네에요)
차라리 아파트가 낫다.
전기료 너무 많이 나오고
환기 안되고 여름에 너무 덥다는 쪽이에요
저야 땅집으로 갈 기회만 노리는지라 상관없지만.
쓰고 보니 별달리 '앙심'까지 않가도
제 생활에 롯데는 별로 없네요
제2 롯데 월드 때문에 열 받은게
롯데가 제 생활에 영향을 준 거네요21. 롯데백화점
'09.5.16 12:13 AM (211.227.xxx.140)여기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같은 브랜드들이지만 기획상품이나 세일품들이 좋기 때문이죠.
롯데는 업체들을 강요해서 재고나 기획상품을 요구할때가 많아요. 신문에서도 보도가 된 적 있는거로 아는데 그때는 모든 백화점을 싸잡아서 얘기 했었죠. 업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마진없이 한답니다.22. 마인드가 저질
'09.5.16 12:24 AM (121.190.xxx.210)직원복지 최악은 확실. 영화관보세요. 정말 동시상영 영화관보다 조금 나은 정도니...
일본에서도 이정도일까 생각해보면 아닐것같은데...
경영진 마인드가 저급하지않고서야 이토록 전방위로 모두 저급할 수가 없죠.
한두 백화점빼곤 거의 지하철이 바로 통하는것만봐도 정경유착의 고리가 얼마나 오랫토록
지속되어왔는지 생각 안할수가없어요.
국민보단 정치인...23. 동감
'09.5.16 2:48 AM (222.107.xxx.196)롯데캐슬 겉만 번지르르 동감입니다
24. phua
'09.5.16 12:27 PM (218.237.xxx.119)작년부터 과자, 음료,하다 못해 껌도 롯데는 안 삽니다.
소비자를 씹다 버린 껌만큼으로도 취급 안 하는 회사...25. 롯데..
'09.5.16 9:49 PM (118.216.xxx.51)롯데가 생색으로라로 사회공헌, 사회기여 같은 것 하는 모습을 못 봤습니다.
롯데 매출에 기여할 행동은 피해갈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