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별루 안나온다고 그러던데..
저는 우연히 첫회부터 봤어요.
근데 넘넘 잼있네요.
작가가 아주 섬세한 사람인것 같아요.
안재욱씨랑 여자주인공..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연기도 넘 잘하고...
지난주 화욜날은 넘넘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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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넘넘 잼있네요..
좋아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6-07-17 16:08:35
IP : 211.48.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방송
'06.7.17 5:16 PM (59.3.xxx.125)방금 유선에서 재방송 보고는 펑펑 울었답니다.딸내미가 엄마 그만좀 울어~~ 이럽니다.ㅠㅠ
자고 있는 안재욱 가슴에 수술자국 난거 본거 소리죽여 우는 이보영하고,
이런 이보영을 안아주며 안재욱이 같이 우는 장면에 펑펑 울었어요
어쩜 저리도 슬프게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가슴이 저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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