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기가 너무 잘통해요 ^ ~
심지어는 비오는날 커피자판기에 돈넣고 전기가 올라서 지나가는 분께 버튼을 눌러달라고
부탁한적도 있어요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특이 체질인지 많이 궁금해요 혹시 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립니다
1. 저두..
'06.5.31 11:14 AM (210.0.xxx.192)저두요...ㅠㅠ
엄마 말씀으로는 아가때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넣고
파닥거리고 있더래요 너무너무 놀랐는데 말짱하더라고...
그런데 남들은 안그런데 저만 전기를 먹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공연 계통에 있는데
공연중에는 현장 출입 금지래요
전기가 그냥 팍팍 나간다네요
실제로 같이 술 마시는데 전깃불이 계속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더군요 신기해요~ ㅋㅋ2. 윗분말씀
'06.5.31 11:16 AM (220.91.xxx.177)맞습니다..
계약금도 10%로인데 500주고한건데...
세상이 하도 험해져서 이러저러한 일이 많습니다...
한번 들어오면 돈 받아내기 힘들때 많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부동산에도 잘 얘기하고 계약하세요3. 윗분 말씀님
'06.5.31 11:34 AM (210.0.xxx.192)원글이랑 안친한 댓글~~ ㅋㅋ
아래 부동산글에 올리신 댓글 같은데 요기 올려졌나봐요~^^4. ^^;;
'06.5.31 12:40 PM (222.111.xxx.117)정전기가 잘 생긴다는 말씀이죠?
그게 건조하면 더 잘생기기도 하는데...
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도 잘 생긴다고 하더라구요~5. 저는
'06.5.31 1:16 PM (125.181.xxx.221)요즘 날씨에도 정전기 잘 일어나서..자동차문 손으로 못닫습니다. ㅠㅠ
겨울엔 말할것도 없고요..
다른 사람과 손잡다가도 찌리릿....6. 저도
'06.5.31 2:16 PM (61.102.xxx.117)저도 윤민수 좋아요~~82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못올려요 ㅋㅋㅋ
7. 허걱
'06.5.31 3:23 PM (211.58.xxx.252)놀랍습니다. x파일의 멀더가 조사하러 올것같은 분위기...
술집의 전깃불이 꺼졌다 켜젔다 ~~ 정말 신기합니다.8. dd
'06.5.31 7:06 PM (211.192.xxx.246)정전기가 아니라 전기 오른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저도 노트북 쓰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저에게 손대면 전기오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