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레몬트리 잡지사 원미정기자라고 합니다.
여기다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절대 상업적인 글 아닙니다!! ^^;
이번에 저희가 "내 남편의 직업"이라는 기사를 진행 중인데요.
MSN토크로 진행되는 기사입니다. 얼굴도 인적사항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와 주부 몇 분들이 메신저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 볼 예정입니다. 대화 내용은 편집후에 기사화될것이고요.
내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 거의 모든 분들이 크건 작건 불만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연봉이 적어서, 너무 바빠서, 몸이 많이 상하는 일이라서... 등등 불만이지만 누구에게 마음껏 말 못했던 부분들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그 속에서 남편의 소중함도 찾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남편 직업에 할 말 많은신 분.
평소 수다 좋아하시고 말주변 있으신 분.
MSN 토크가 가능할 정도의 타자속도 ^^ (좀 느려도 됩니다)
매우 환영합니다.
평소 레몬트리 잡지 보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관심 가져주시고 저에게 쪽지보내주세요.
메일과 직통전화도 환영합니다.
02-2000-6242 레몬트리 편집부 원미정
sksqodnek@hanmail.net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남편의 직업
레몬트리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06-05-02 12:35:48
IP : 203.249.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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