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조금 남았는데..도우미선정고민이 해결않되서여...해보신맘들 의견 기다릴께여
아기돌보기, 돈관리, 비디오촬영, 번호표담당 이렇거든여
case
1. 아기돌보기는 친정엄마,시엄마 부탁한다
돈관리는 친정 여동생
비디오촬영 친정 남동생
번호표담당 내가 인사하면서 돌린다...
case
2. 아기돌보기는 스냅사진 기사가 사진찍느라 봐준다...친구가 그런다고 하더라구여
돈관리 시엄마 또는 친정엄마
비디오촬영 상동
번호표담당 친정 여동생..(원래 사교성 좋고..자기도 자신있다고 하네여)
둘중 어케하는게 좋을까여?? 문제는 돈관리와 번호표 담당인데 젤 중요한 돈관리는 젊은 사람(여동생)이
나을지 아님 친구말로는 돈관리는 친정엄마 또는 시엄마가 해주시고 스냅을 찍게되면 사진찍느라
번호표줄시간이 없다고 도우미선정해야 한다는데...여동생한테 번호표를 맡기는게나을까여??
암것도 아닌것 같은게...고민되네여...해보신맘들 경험 좀 나눠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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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때 도우미선정고민 도와주세여 (돌잔치해보신맘들)
궁금이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6-04-25 15:17:36
IP : 61.102.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나
'06.4.25 3:40 PM (203.247.xxx.51)우선 번호표는 본인이 하시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계속 앞에 서서 이벤트 보드에 글적어주세요. 하면서 번호표 나눠줘야하는데 사람들오면 인사하고 말 몇마디 하고 보면 정신이 없어요. 동생분이 하시는게 나을꺼 같구요. 아기돌보기는 어른들이 하시는게 나아요. 스냅기사도 봐주기는 하는데 사진이 우선이지요. 돈관리는 그냥 가방하나 옆에 계속 가지고 잇으면 되는거라서 전 작은 손가방은 제가 들고 있고 꽉 차면 (^^) 가족들 사이에 둔 가방에 이동(?) 시키곤 했어요. ^^
2. 전요.
'06.4.25 4:43 PM (211.205.xxx.201)손님도 100여분 오시고 해서..사회자 한분을 섭외했어요. 10만원정도..
번호표도 봐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게임도 하고..선물도 주고.. 돌잔히 하면서 괜히 먹고만 있음 좀
어색해서...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오신분이 삐애로 복장을 하고 오신 여자분이셨는데..
사회자를 섭외하시기 어려우시다면 동생분께 용돈주는 샘치고...하셔도 괜찮을 듯..3. 번호표는..
'06.4.25 5:05 PM (211.170.xxx.154)보통 행사하시는 곳 직원이 나눠주지 않나요? 알아보시구요..
저희 같은 경우는 행사장 직원이 나눠주었구요, 돈관리는 친정여동생이 맡았었어요.
아기 돌보기는 스냅기사님이 못하시니까 친정엄마나 시어머님께 부탁하시고, 비디오촬영은 친정 남동생이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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