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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겠습니다..^^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ㄴㅁ
집착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6-04-12 21:49:49
ㄴㅁ
IP : 221.141.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우~~
'06.4.12 10:02 PM (125.178.xxx.217)얼마나 힘드세요.. 진정으로 아이 눈높이 맞출줄 모르시는 분들 내 자식 귀여워 해 주시는거 물론 고맙지만 애 낳은 다음 날 부터 시부모 접대하라면 누가 반가워합니까!! 내 딸이면 그러겠어요? 님 맘 열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2. 조금
'06.4.12 10:36 PM (59.13.xxx.166)기다려보세요^^
아이가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때가 되면 알아서 함부로 못하시죠.
첨엔 억울한소리 많이 하실텐데 조금만 기다려보자 하는 맘으로 시간을 보내세요.
애 입으로 하는소리를 들어야 정신들 차리십니다.
본인들 하는거랑 친정부모 하는걸 아이가 비교해서 말을 해주니까요^^
걱정은 당분간이다 생각하시고 참으세요.....3. 그렇게
'06.4.12 11:51 PM (59.187.xxx.38)집착하던 우리 아버지, 본인이 사경 헤매이시고 나더니, 다 싫다 그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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