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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넘 땡겨서리...
있거든요
넘 맛나요 ㅎㅎ
0시되면 문닫으니 지금 후딱 가서 김말이.오징어튀김.야끼만두
섞어 사가꼬왓네요ㅜㅜ
살찌는걸 어찌하오리까...
그래도 입으로 떡볶이가 들어가고있답니다 벌써
같이 살찝시다.....나눠먹읍시다 ㅠㅠ
혼자찌는것보단야 같이찌는게 낫지않겟어요?ㅜㅜㅜㅜㅜ
1. 울 아파트에는
'06.3.20 9:57 PM (211.169.xxx.138)왜 그런 떡볶이 가게가 없을까요?
대략 좌절 OTL
맛나게 드시고 살은 안 찌시길 빌어요.2. ;
'06.3.20 9:58 PM (61.102.xxx.45)살안찔리가없을껄요...그쳐?ㅜㅜㅎㅎ
오늘 떡볶이 먹엇으니 낼은 무슨일이잇어도
절대 소식! 해야겟네요ㅜㅜ3. 아..
'06.3.20 10:08 PM (222.115.xxx.162)ㅜㅜ
저는 이시간만 되면 케잌이 그렇게 먹고싶어요 ㅠㅠ
저는 제과점에서 상줘도 될꺼예요..
일주일에 케익 한두판은 늘 사는데ㅠㅠ
오죽하면 TTL VIP카드가요..두달만에 잔고바닥났다지요..ㅜㅜ4. ㅠㅠ
'06.3.20 10:10 PM (61.102.xxx.45)으악..저도 케잌 먹고싶어라.....ㅜㅜ
달콤한거~~~~5. 훔
'06.3.20 10:13 PM (211.191.xxx.126)저 아는 사람이 어느날 떡볶이먹으러 갔다가
조리과정을 첨부터 보게됐는데
한판에 ..조미료한봉지를 새로 뜯어서 다 넣더라는;
그거보고는 다신 못먹었대여
넘 자주 드시진 마세여~~~6. 전
'06.3.20 10:20 PM (218.155.xxx.90)전 월중행사 다가오면 왜 이렇게 식욕이 주체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에너지가 평소보다 더 필요하긴 하다고는 하지만...
단것이 너무땡겨 투씨팝 미니어쳐 막대사탕이랑 허쉬 쵸코렛을 살살 녹여가며 먹고나니
행복하긴 한데 수북하게 쌓인 껍데기들 보니까
좀 씁쓸하긴 합니다.7. ㅎㅎ
'06.3.20 10:32 PM (222.234.xxx.198)전 이미 어제만들어놓은 찐~한 브라우니 2조각 먹어버렸답니다..
이건 하루 지나니까 더 촉촉하고 맛있네용.. 흐미...띠룩띠룩..살찌는 소리 들리넹..ㅡㅡ;;8. 저도..
'06.3.20 10:33 PM (222.115.xxx.162)케잌류를 제 손으로 만들수 있는 그 놀라운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님 존경해요!~~
전 언제쯤 제과점 케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9. 저도..2
'06.3.20 10:35 PM (61.74.xxx.34)ㅎㅎ님 처럼 저한테두 케익을 잘 만들수 있는 원천기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흐흐..
김치냉장고 안에서 썩을랑 말랑하는 고구마 몇개 으깨서 고구마케익이나 만들어봐야겠슴다..10. 저도
'06.3.20 10:37 PM (218.239.xxx.83)애들 수련회 보내놓고 넘넘 허전하고 보고싶고...허전해하고 있는데. 찹쌀똑~망개똑~하는 소리에 후다닥! 2통을 사들고 들와서 쫍쫍거리며 맛있게 먹어버렸습니다^^;;; 겨울도 아닌, 야심한밤도 아닌,하튼 떡사러 나온 사람이 저말고도 있었다는ㅋㅋㅋ옛기억을 쫒아 나왔겠죠?
11. 먹고싶어요
'06.3.20 11:40 PM (202.136.xxx.196)떡볶이에 오징어 튀김에 야끼만두.. 오메 맛있겠어요.
10시부터 배고파서 헉헉거리는 저에게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ㅠ.ㅠ
봄의 왈츠 보다가 김밥이랑 라면 먹고 싶어서 침흘렸는데..
떡볶이 국물에 튀김이랑 만두 찍어 먹고 싶잖아요!! 흑흑흑..12. 아...
'06.3.21 12:08 AM (219.241.xxx.99)오지게 먹고 싶어요
살찌는 걱정은 둘째치고 그렇게 맛있게 해서 파는 곳 좀 주위에 있으면 넘 행복하겠어요
아 먹고싶다13. 흐흐..
'06.3.21 12:12 AM (222.115.xxx.162)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케잌 먹고싶다고 ㅎㅎ
케잌사러 가긴 늦은감도 있고해서 이밤에 돼지보쌈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흐...행복해~!
그러나..배가 불러도 달콤한 케잌 한조각은 여전히 땡기는군요~14. ㅎㅎ
'06.3.21 11:21 AM (59.8.xxx.181)낮에 드시고 빨리 주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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