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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심.. 일까요?

어리숙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06-02-17 16:34:06
어젯 밤에 그 *을 만나고 왔어요..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후기-.-를  알려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속이 두근거려서 나중에 말씀 드릴께요.
일단 잘 하고 왔어요(걱정하실까봐)

고마운 말씀을 댓글로 달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은 그만 내립니다.
그 남자 곧 결혼 할 여동생이 있거든요.. 혹시라도 여기 회원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삭제하고도 싶지만 고마운 댓글이 많아서 당분간 그냥 두고 자주 읽어보려구요..그럼 어리숙한 제가 좀 나아지려나요...
진심 어린 충고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꾸벅 )
IP : 218.236.xxx.1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6.2.17 4:36 PM (61.255.xxx.70)

    저 같음 그 남자랑 때리칩니다.
    긴말이 필요 없을 듯 한데요.

  • 2. --;
    '06.2.17 4:37 PM (61.73.xxx.146)

    에휴...정말 어리숙하신건가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생각하고 말고 없습니다. 여자가 돈이 그정도 있으니까 봉이다 싶은거죠.
    연애 제대로 안해보신거 같은데... 정말 님을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여자가 돈이 있건 없건 여자에게 맘이 있는 남자는 여자가 돈 쓰게 하지 않습니다.
    근데 돈까지 빌려달라니요. 완전 xxxx입니다.

  • 3. ....
    '06.2.17 4:38 PM (61.102.xxx.6)

    안하시는게....어떤관계든지 돈이 연결되기 시작 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저는...안하시는 쪽으로...

  • 4. .
    '06.2.17 4:38 PM (58.232.xxx.32)

    저도 위에분 똑같은생각입니다.
    그남자 정말 아니올시다.

  • 5. 자사
    '06.2.17 4:38 PM (61.254.xxx.153)

    직원이라도 남의 명의로 청약 불가능하며, 신분증없이는 더더군다나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몇년 사인 애인사이에도 저런 돈 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이쯤에서 마음을 접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빤한 남자들 많네요~

  • 6. 이마에...
    '06.2.17 4:39 PM (218.48.xxx.115)

    나 사기꾼이라고 딱 써있는데요...--

    님이 투자한 돈이 아깝네요...
    나쁜X...

    만일...진실이라고해도...
    이건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남자에요...
    말이 됩니까?????????

    돈을 엄마가 다 어디에 썼다고 해보세요...
    그남자 채도가 어찌변하는지...
    그리고 원글님...나중에 누구 만나시면...
    돈 있단 표시 내지마시구요...

  • 7.
    '06.2.17 4:40 PM (61.32.xxx.37)

    -0-;;;;;;;;;;
    밥이나 한번 거하게 사라고 한후 만나지 마십셔.

  • 8. 흠...
    '06.2.17 4:41 PM (222.112.xxx.41)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님에 대해 보이는 호의는 님의 돈에 대한 호의로 보입니다.
    피같은 내돈 잃지마시고 단칼에 자르세요.

  • 9. 2100만원
    '06.2.17 4:42 PM (211.108.xxx.24)

    불입금 31억이랍니다..그리고 31억은 청약을 받지도 않는다네요...
    최대청약금액이 한정되었다네여...
    거짓말입니다.

  • 10. @.@
    '06.2.17 4:45 PM (211.106.xxx.203)

    님...
    님 말씀대로..님 정말 어리숙하십니다. ㅠ.ㅠ

    저런남자 뻔합니다.
    그리고 사귀지도 않은남자한테 머하러 돈있단 얘긴 하셨습니까? 그러니 그렇게 덤빌수밖에요..
    사귀는 남자가 있어도 얘기않하는것이 맘편한것을 모르십니까???

    제발...그놈과 만나지마세여...뻔한놈입니다.

  • 11. 글쎄요..
    '06.2.17 4:45 PM (125.31.xxx.13)

    진심은 아닌듯해요.
    마음 단단히 잡고, 관계를 청산하심이...
    남자도 많이 만나봤고, 결혼한지 13년째인데요.
    남자들의 심리는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제가 뭐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부류의 남자라면,
    님에게 호감이 있다하더라도 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절대 님이 가진 자산에 대해서 남자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고요.
    한 여자를 얻기위해 남자들 많이 투자합니다. 하물며, 번번히 님께 부담을 준다는건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없다는 말 실감나게 합니다.

    더 정들기 전에 마음을 정리하시고 다른 사람들도 보세요..
    정말 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시면,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사기성이 농후한지 느끼실거에요..

    사람에 대해 어줍쟎은 정의를 내리는 것 같지만, 40년 가까이 살아온 경험으로 한 말씀 드렸습니다.

  • 12. 도독놈
    '06.2.17 4:45 PM (221.150.xxx.202)

    2100만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13. @.@
    '06.2.17 4:46 PM (211.229.xxx.67)

    돈거래로 시작하는 남녀관계가 어디 있나요??
    사기를 쳐도 아주 어리숙하게 쳤네요..윗분 말 들어보니..
    무조건 피하세요.
    괜히 빌미를 줬다가 다른 일로 또 고이지 마시구
    멀리로 피하세요..

  • 14. 정말
    '06.2.17 4:47 PM (211.108.xxx.90)

    나쁜 남자에 백만표입니다.

  • 15.
    '06.2.17 4:48 PM (125.129.xxx.41)

    아버지가 관리하셔서
    좀 보재
    보고 결정하신단다
    해버리삼

  • 16. ....
    '06.2.17 4:48 PM (220.77.xxx.105)

    그사람도 순진(?)하고, 님도 순진한것같아요.

  • 17. 원글이
    '06.2.17 4:51 PM (218.236.xxx.116)

    -.- 역시 그렇겠죠..
    제가 돈 있다는 소릴 한 건 아니구요 그리고 제가 현금이 그렇게 있는건 아니예요.
    제가 사는 집이 1억에 지난 번에 우연히 제가 5천 짜리 적금 타는걸 봤거든요.
    제 직장이 보수가 좀 높은데다가 이제 벌써 7년차라서 돈이 좀 모였어요..
    방금도 또 전화해서 우물주물 하는게 돈 이야기를 못해서 전화를 못 끊는거 같아요.
    그 공모주가 뭐 매일 상한가라나 머라나
    제가 바쁘다고 끊었어요ㅠ.ㅠ

  • 18. ..
    '06.2.17 4:54 PM (221.157.xxx.251)

    참내..별 사기꾼 미친놈 다 보겠네...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사귀자 하면서 돈 빌려달라...이거 뭐..더이상 볼것도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남자 우연히라도 다시는 만나지 마셨음 좋겠어요

  • 19. 괜찮고
    '06.2.17 4:54 PM (210.108.xxx.181)

    자기 자존심 있는 남자는 절대 사귀는 아가씨에게 돈 이야기 안합니다. 더구나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면서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자기 회사면 굳이 예치금을 안넣어도 되겠지요. 상대방한테 돈 꾸어서 그걸로 선물하는 사람 있습니까? 미래에셋이 2배 3배 뻥튀기를 할수있다해도 그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 20. 원글님..
    '06.2.17 4:57 PM (125.31.xxx.13)

    잘 하셨어요.
    선배님들 말씀 깊이깊이 새기시고, 마음 약해지더라도, 또 굳게 마음 다잡으시고
    님이 관심없는 척 하면,
    그 남자 다른 방법으로 님의 마음 흔들어 놓을거예요.

    그래도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이 남자는 아니다.. 그냥 버리세요... 확실하게 매듭지으세요.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하시고요..

  • 21. 글고...
    '06.2.17 5:00 PM (211.106.xxx.203)

    남자는..돌아서면 또 생깁니다.
    것두 아주 멋진놈으로...^^
    일찌감치 정리하시고...다른사람 찾으세요.

  • 22. 증권사직원
    '06.2.17 5:06 PM (210.124.xxx.125)

    미래애셋 첫날 상한가치고 둘째날 빠졌구요..
    오늘도 1.9% 오르는데 그쳤어요. 왠..연일 상승세..
    그리고..적정주가도..육만원대에요..장외시장 가격도 거래시작하면서 빠졌구요.
    참내..
    저희 일억가까이 예치금넣고 이십몇주 받았거든요.
    뭔가 구리네..

  • 23. 부지갱이들고
    '06.2.17 5:06 PM (211.42.xxx.225)

    미~으~친~넘~
    요리델꼬와요 싸데기를 꽉 어따대구 돈타령이야 신~발~넘~
    에이퇴퇴 잡아서 패대기를 ~

  • 24. ...
    '06.2.17 5:07 PM (152.99.xxx.11)

    어휴 설마 진짜 좋아하는 걸로 속으신 건 아니죠?
    넘 뻔한데요...

  • 25. 멋진날
    '06.2.17 5:18 PM (218.152.xxx.211)

    미래에셋이요... 저 2천넣고 1주 받았어요
    경쟁율이 엄청났거든요
    그정도 주식 받으려면 떼돈있어야해요... 믿지 마세요... 사x꾼같은데...

  • 26. 참나
    '06.2.17 5:19 PM (203.231.xxx.205)

    어이없슴

  • 27. 정민맘
    '06.2.17 5:34 PM (220.79.xxx.80)

    믿지 마세요...딱 잘라 말하세요...속지마세요

  • 28.
    '06.2.17 5:36 PM (222.235.xxx.122)

    여자한테 돈 이야기 하는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되요
    세상에 딱 사기꾼이구만....절대 안됩니다.
    설마 그럴까..하시겠지만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여자한테 돈이야기를 합니까????
    그런분이랑 왜 사귈려고 하셔요 그냥 끈어내셔요.

  • 29. 원글이
    '06.2.17 5:40 PM (218.236.xxx.116)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감사합니다.
    자꾸 전화가 와서 오늘 만나자기에 학원 끝나고 만나자고 했어요(영어학원 다녀요)
    선배님들의 말씀을 잊지않고 참고해서 찬찬히 물어보고 그래도 어이없는 소리를 하면
    그냥 확!
    한 방 멕여버리고 올께요 기대해 주세요^^ (이기 미칬나 머를 기대하라는거야@@)
    화이팅 응원해 주세요..사실은 그냥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 30. .
    '06.2.17 5:43 PM (58.232.xxx.32)

    그냥 한번 들이박고 오세요..
    들어줄 필요도 없는 ~넘 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남자 만날거예요.

  • 31. 아이구
    '06.2.17 5:45 PM (59.5.xxx.131)

    원글님께서 돈을 빌려 주지 않겠다는 말조차 할 필요가 상황인데요..
    그냥 앞으로 절대 어떤 연락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원글님 집 주소 같은거 그 남자에게 알려 주신 건 아니죠?
    만약에 혼자 사시면, 돈 관리 아주 철저히 하시고,, 저 같으면 당장 이사갑니다..
    왠지 디게 응큼한 놈인 것 같은데, 돈 있는 것도 알겠다..
    으.. 넘 무서워요.

  • 32. 제발..
    '06.2.17 5:46 PM (218.144.xxx.111)

    한방에 먹이지마시고요....
    잠시동안은 그동안 들인돈만큼 뜯어먹고 끝내세요.
    직장 좋겠다 돈 잘버는데 님한테 뜯을 돈 생각해서 잘 쓸것 같은데요..

  • 33. 대략난감..
    '06.2.17 5:54 PM (218.148.xxx.115)

    언능 정리하심이 올으십니다......

  • 34. 나쁜넘
    '06.2.17 6:02 PM (218.48.xxx.130)

    원글님 오늘 만나서 원글님 아버님이 빚보증 잘못서서 쫄딱망했다고
    돈좀 빌려달라고 해보세요....당장 연락 끊길겁니다....

  • 35. 멀 더???
    '06.2.17 6:12 PM (61.66.xxx.98)

    윗님들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댓글 안달라고 했는데요,
    원글님이 '찬찬히 물어보고 그래도 어이없는 소리를 하면 그냥 확!'이라고 하셔서
    확!깨서 로그인 했어요.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으신것은 아닌가 걱정되네요.
    더이상 어이가 없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이미 어이 실종이예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예 연락 다 끊어버리고 만나지도 않으셨으면 하지만...
    약속하셨다니 나가셔서 돈 꾸어달라고 해보세요.

    다음에는 멀쩡한 정신 가진 남자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 36. 홀딱
    '06.2.17 6:19 PM (220.86.xxx.9)

    벗겨 먹고 딱지 놓으세요. 비록 정식으로 사귀더라도 돈거래는 안한다가 제 지론입니다.
    결혼한 상태면 몰라도... 앞으로의 일을 어찌 안다구요.
    날 잡아서 아주 비싼 호텔 레스토랑 같은데 가서 뽀지게 먹고 계산하게 하고 뻥~ 차버리시길..부디..

  • 37. 저라면
    '06.2.17 6:34 PM (58.120.xxx.183)

    뒤도 안돌아봅니다..혹시나 또다른 말발에 넘어갈가 무서워서요.
    사기당하는 사람들 암것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순간에는 정말 믿어지구
    믿구 싶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부모님이 보증선것 잘못됐다구 1억쯤 날리게 생겼다구 급전 필요하니
    천만원이라도 융통가능한지 물어보세요..공모주 필요없다구
    그럼 아마 적나라한 진실을 알게 되겠죠..

  • 38. ㅋㅋ
    '06.2.17 6:39 PM (58.140.xxx.126)

    정말 보증서달라구 하면 다시는 연락없을듯..
    님 꼭 후기 남겨주세요..흥미진진...^^

  • 39. 사기도
    '06.2.17 6:50 PM (125.129.xxx.41)

    공들여서 쳐야지
    앞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넹
    글고
    뭘 찬찬히 들어봐여????

    딱 잘라 거절하시지

  • 40. 상상
    '06.2.17 7:13 PM (59.187.xxx.93)

    이런 글 읽으면 참 안타까워요.
    딱 보이는데 무슨 미련을 그리 가지시는지요.

  • 41. 푸하하웃겨요
    '06.2.17 7:53 PM (211.104.xxx.171)

    하하하 진짜 보증서달라고 해보세요.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날 놈 같은데요..

  • 42. ^^
    '06.2.17 8:43 PM (221.164.xxx.120)

    님~ 부디 현명한 결정을 하시고 잘 다녀오삼..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기대만땅 ㅎㅎㅎ 아니라고 판단될땐 너무 피내지말고 단칼에..ㅎㅎ

  • 43. 에고
    '06.2.17 9:11 PM (222.235.xxx.122)

    그래도가 아니지요..그냥 그런넘은 만나지 마셔요
    평생 고생이에요

  • 44. 에혀.....
    '06.2.17 9:24 PM (222.234.xxx.183)

    님, 이런 리플들을 보고도 미련이 남으시나 봐요..
    만나서 할 말이란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더이상 만나기 싫다..
    이외의 이야기는 다 님이 어리숙해서 넘어가는 것 밖에 안 되요..
    무슨 얘기를 들어보시겠다는 건지.
    들어보고 진짜로 너 다 주려고 했다.. 그러면 그런가 보다, 오해해서 미안하다..하고 계속 사귀실 건가요?
    에휴...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저같으면 저런 나쁜 네가지 없는 넘이라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너무 한다거나 매달리는 듯이 보이면
    진짜 윗님들 말씀대로 쇼 한 번 해 보겠어요..
    실은 오늘 부모님 보증 섰던 게 잘못되었다는 얘기 들어서 내 적금이고 뭐고 집안 다 망하게 생겼다..
    그래도 못 막을 듯 보이는데 공모주인지 뭐인지 팔아서 단돈 2-300이라도 마련해 주면 안되겠냐고
    매달려서라도 끊어버리겠어요...

  • 45. 아이구~
    '06.2.17 11:23 PM (218.235.xxx.237)

    진짜 어리숙 하시다 ㅠㅠ
    제대로 걸리셨슴!!!

  • 46. .
    '06.2.18 12:58 AM (218.236.xxx.92)

    찬찬히 물어보고 빨리 물어보고 간에.. 뒤도 돌아볼 필요 없어보입니다.
    그냥... 쌩~*십시요.
    앞으로 구만리 창창하게 많은날들.. 남자 많습니다.

  • 47. 저두
    '06.2.18 3:10 AM (59.28.xxx.146)

    참 리플이 많아서 안달려고 했따가 답답해서 답니다.
    만나셔서 집에 아빠또는 오빠가 사업을 했는데 부도가 나서 적금 탄거랑 우리집 현금 재산 다 털어서
    부도 막아야 하는데 딱 2천만원이 모자른다고 해보세요..
    빌려달라고 1년안에 갚겠다고 한번 통사정 해보세요,,,
    그넘 아마 지가 질려서 달아날겁니다,.,,,그냥 헤어지면 구질구질하게 매댤릴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고
    또 사기꾼..아니 벌써 사기를 쳤지요,,사기꾼 같은 놈한테는 절대고 그냥 님이 먼저 헤어지자 그만 만나자고하면 돌변해서 님을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 되서요,,
    위의분들이 좋은 방법 많이 써 주셨잖아요,,
    돈 빌려달라 해보세요,,,그넘 지가 먼저 도망가게.....저같음 만약 그넘이 님 사는집도 알고 있다면
    전세주고 당장 이사 가겠네요,,,그넘한테는 살던 집도 부도 막아야 한다고 부동산에 내놨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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