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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걸 끝장면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그야말로 반전입니다 ^^;;
1. 같은
'06.2.2 11:49 PM (222.238.xxx.181)작가래요.. 오랫만에 춘향이랑 몽룡이도 보네요.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2.2 11:55 PM (220.83.xxx.145)그렇군요 같은님 감사합니다. 끝나는날에 알고 갑니다.^^
3. 이제
'06.2.3 12:12 AM (61.100.xxx.221)뭘 보고 웃고 지내야할지...전 이런 웃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살짝 눈물도 비취면서.
아~마이걸...후속으로 또 했으면...이다혜정말 너무 멋져요4. 저도
'06.2.3 12:21 AM (124.5.xxx.121)꿀꿀하고, 진지하고, 우느 드라마보다는 (스트레스받아요) 유쾌한 드라마가 좋아여
쾌걸춘향, 오필승봉순영.. 이런 드라마너무 좋아해요,, 저도 긑장면 막 웃었어요5. ㅠ_ㅠ
'06.2.3 12:50 AM (211.243.xxx.151)못봤습니다. 흑 제발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6. 마이걸
'06.2.3 1:02 AM (210.221.xxx.28)넋놓고 보다 야근하느라 밖에 있는 남편 전화 받았는데요..순간적으로
동욱이 목소리로 들리더라니까요.
통화끝났는데도 내가 누구랑 전화했는지 멍~~~
미쵸미쵸ㅜㅜ
줄거리...마이걸 홈피가보세요 난리도 아니어요..7. 뺘샤~
'06.2.3 9:54 AM (210.95.xxx.230)저는 마이걸이 끝나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겨울연가도, 미사도, 삼순이도 ....그거 보는 시간에 자겠다 했던 저 였는데
이번에 마이걸에...아니 정확하게 말하면...이동욱한테 완전 미쳐서는
이동욱만 보이고, 이동욱만 들려서...정말 엄청 고생했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수, 목, 수목을 기다리는 요일...이렇게 주 3일로 바뀌더라구요
허구헌날...주구장창..이동욱 사진만 영상만 들여다 보는 지독한 중독을 앓았습니다
이거 원...나이 지긋하게 먹고...뭔 짓인지 싶어 자제할려고 했지만..자제도 안되고
이제 마이걸이 끝났으니....제 이 또라이짓도...좀 자제되겠지요...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 뺘샤!
ps. 제가 바로 코앞에서 이동욱님을 봤는데요...tv 화면에서 보는 것과는 정말 비교도 되지 않더군요
살아움직이는 아름다운 조각 같았습니다8.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2.3 12:33 PM (220.83.xxx.145)그러게요 저도 님들처럼 심심할것 같애요 근데 이다해 정말 연기잘하네요 전에 왕꽃? 내용 넘 이상해서
그때부터 쪼메 그랫는데 이번에야 연기를 잘하는구나 표정연기 정말 예술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