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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넘 구질구질 해진거 같아요..

에효..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06-01-04 23:47:47

표현 진짜 못됐죠?ㅡ.ㅡ
많이 말씀하셨던 자정능력 언제 생기나요?

살돋에 글도 잘 안올라오고 이런저런에서 옥신각신
살돋에 사과문...장터에서 난리...
여기저기 머리나쁜 장사꾼들글..
자게에 저질글들..

증말 그냥 그러네요..
IP : 221.143.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4 11:53 PM (59.19.xxx.202)

    그냥 방관자로만 있으세요.
    님이 원하는 82가 될때까지....

  • 2. ..???
    '06.1.4 11:53 PM (58.120.xxx.92)

    구질구질에 한 몫하는 글이로소이다

  • 3. ..
    '06.1.4 11:56 PM (222.234.xxx.126)

    진짜 더 이상하게시리...이런말하시는게 더 싫다.

  • 4. 참.
    '06.1.4 11:57 PM (58.236.xxx.129)

    상황 돌아가는게 궁금해서 지켜보긴 했지만
    리플은 처음 달아요(오죽하면 -.-)
    구질구질하면 안 들어오면 될텐데..참 이상해요..그죠???

  • 5. 다른건몰라두
    '06.1.5 12:01 AM (61.74.xxx.52)

    머리 나쁜 장사꾼들이란 말엔 동감~

    어짜피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엔 누군가는 좌판을 벌이게 마련인데
    이렇게 구매력있는 집단을 상대로
    이렇게밖에 장사 못하다니...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미쿡이든, 행복*이든 황&*이든...)
    살다보니 느낀건데, 원래 사고는 똑똑하고 계산적인 사람이 치는게 아니라
    멍청한 사람들이 치는 거더군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멍청한게 (결과적으로)악한 거다'
    란 생각을 갖게 됬습니다..갠적으루..

  • 6. 가장구질구질한건
    '06.1.5 12:07 AM (218.145.xxx.202)

    이런저런에서 스타이신 분인것 같아요.
    그분과 가족이나 친척등으로 엮이지 않은걸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듯..
    그분의 아내나 딸이 여기 와서 자기 남편과 아버지가 어떤글을 올리고, 어떤대접을 받는지
    제발 좀 와서 봤으면 좋겠어요!!

  • 7. 아~그분
    '06.1.5 8:56 AM (202.30.xxx.28)

    아주 매를 벌어요
    싫다 싫다 해도 맨날 구역질나는 글 올려놓고
    쓸소리 하는 댓글들이 충격적이라는 둥..

  • 8. 근데
    '06.1.5 10:46 AM (58.231.xxx.84)

    그 남자는 직업이 뭐래요??
    정말 한심하다는생각밖에 안들어요.
    시간나면 자기계발에 힘쓰든가....

  • 9. 아~그분
    '06.1.5 11:09 AM (202.30.xxx.28)

    부인에게 생일선물로 SM7도 사주고 아들은 외국에 유학가 잘나가고 자신은 규모가 있는 수산업체를 경영하니 3류는 아니지 않겠냐는 글을 썼더군요

  • 10. 윗분들....
    '06.1.5 11:13 AM (218.237.xxx.106)

    그 분 나이가 꽤 있으신 걸로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류의 댓글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어른들한테 매를 번다는 등의 표현은.......
    저도 그 분 글의 표현등이 맘에 들지않지만 제발 우리 드러나지않는다고 우리 인격까지 포기하진맙시다.

  • 11. 윗분들님 위의 분들
    '06.1.5 11:41 AM (219.248.xxx.120)

    정말 이제 그만하세요.
    님들의 리플같은 글들 또한 여기 분위기 썰렁하게하는데 한도움 하잖아요.
    새해도 밝았는데 다들, 마음을 너그럽게 먹자구요.
    누군가가 진흙탕에서 손짓한다고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 필요는 없잖아요.
    이러고 있는 나도 진흙 묻은 * 같아서 기분은 안 좋네요. ㅠ.ㅜ

  • 12. 몇년째
    '06.1.5 11:57 AM (220.117.xxx.109)

    82 중독자이지만.. 저는 이런 구설에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전 82 들어오면 일단 김혜경님의 희망수첩 보고... 자게 와서 주루룩 관심가는 글 골라 읽고..
    그담에 요리 올라온 것 보면서 약간 자극받고.. 그래요..
    편하게 82를 즐겨 보세요.
    회원장터는 전에 아이 장난감 몇개 처분했는데, 아주 싼 값에 내놨고 사가신 분도 싸게 주셔서 고맙다고
    기분좋은 경험이었어요.
    정말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 82와 함께하면 너무 편할텐데... 왜들 피곤하게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대부분의 회원들이 저와 비슷할 거예요. 무슨 일이 터져도 말없이 조용히 82를 지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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