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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황**때문에 핸드폰번호 바꿔야겠네요
딱 한번 물건 구입하고 전화는 안받은 전화까지 해서 총 10통이 왔네요.
쉬는날 뜬금없이 전화해서는 ...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묻지도 않고 판매하는 물건 홍보를 하더니만...
뭐라고 말을 좀 하려고 하면.. 말을 딱 끊어가며 계속 자신의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 다음날은 부재중 전화 몇통에 이어 밤 10시에 전화해서는 또 구구절절 ...
상품후기는 안좋아서 안올렸는데...
어제는 직장회의시간에 전화해서 또 말할틈도 없이 구구절절 ....
그 상품이 좋은지 안좋은지 그거 물어보려고 전화를 연속해서 4통을 했고요.
제가 4번째 마지못해 받았더랬지요.
이런글 안올리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도 이런 피해를 보게 될까봐 올립니다.
황**님..
제게 전화판매를 하려는게 주 목적이신가요? 아니면 고객관리를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저는 황**님이 어떤 목적으로 전화를 하셨건.. 좋게 생각하려고 했으나...
제 생활에 피해가 점점 생기니 화가 나더군요.
김..
그래요.. 상품후기 여기다 올리죠.
젊은 사람들 입맛에는 아니더라구요.
제가 김도 파냐고 여쭤봤을때 마침 황**님께서는 거래망을 구축하시는 중이었는지...
마침 황**님께 연락해온 김 파는 사장이 있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마침 제가 한개 샀지요.
저희집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제가 산 그 김이 시중가와 똑같다고 하시네요.
김은 좀 질기고 너무 말라서 뻣뻣하더군요.
이제 전화 하지 마세요.
1. .
'06.1.4 5:27 PM (218.48.xxx.115)정말..........
너무 놀랐네요...대단하세요...--+2. 이제
'06.1.4 5:28 PM (61.254.xxx.153)지겨워질려는 판이라서 그런지......
전화 문제는..... 그분하고 해결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 -_-?3. 완죤
'06.1.4 5:29 PM (211.108.xxx.24)피곤한데~~
4. .
'06.1.4 5:29 PM (219.253.xxx.78)졌다...
5. 이쯤하면
'06.1.4 5:31 PM (211.104.xxx.167)황님 이야기만보면 짜증나요.관리자님,그분 강퇴좀 시키지요
뭡니까 이게~~~~~~~~~~~~~~~~6. O
'06.1.4 5:33 PM (61.32.xxx.37)그분 정~말 이상하네요..
저 정도면, 정신적 피해를 준 것 아닌가요? 저는 스팸문자도 짜증나서 가능한 많이 차단했는데..
어떤분 댓글보고 찾아보니,
살림돋보기게시판 포트메리온 관련글에, 자신이 정품을 35% 싸게샀다고 댓글로 썼네요..
그 불쌍한 처지며, 남편이랑 아이들은 다 어찌된건지..
@.@;;
어떻게 포트메리온을 구입할 여력이 있는것인지..
@.@;;
제가 시간이 많아서 이런데 신경쓰고 있는것인지.. 온라인에서는 더더욱 사람 못 믿겠네요..7. 전 오히려
'06.1.4 5:35 PM (211.169.xxx.172)이런 내용들을 밝혀주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면목을 알려주셔야만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만
이런 저런 이유로인해 마음 약해져서 감싸주고 싶어지시는 분들,
그 소중한 감정까지 상처받는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8. @..@
'06.1.4 5:36 PM (222.120.xxx.133)헉!!! 저말고도 전화를 여러군데 하시는 군요-..-;;
저도 사실 전화하실때마다 받기가 좀 난감할때가 있었어요.
딱히 할말도 없는데, 전화를 자주 하시니....
항상 뭔가에 대해 자문을 구하시는 듯한 얘기이긴 했지만
(==>이물건을 장터에 파는건 어떠냐, 가격은 얼마정도 하면 적당하겠냐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고도의 심리전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러번의 통화중에 항상 빠지지 않았던 것이 새로운 물건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았었거든요.(그 물건의 진원지가 다 친인척외에
주변에 잘 아는 사람들이었구요.)
글쎄요... 그동안 자게,회원장터가 이렇게 시끄러워도
전 채은어머니를 상술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저 친분의 연장선상에서 무료한 일상에서 가끔 필요한
수다일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기분이 묘해집니다.9. 지나다
'06.1.4 5:39 PM (61.76.xxx.215)정말 짜증나네요.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황**님과 직접 통화해서 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게 나은 것 같은데요
여기다 올리는 것보다는10. 허허..
'06.1.4 5:41 PM (219.240.xxx.45)황채은씨는 인터넷 거래의 방법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은 판매자와 친한 몇분이 먼저 사서 호의적인 글을 올리기만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따라오는 게 속성이죠.
그래서 만만해뵈는 분들에게 전화로 친분을 쌓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분들은 마지못해서 사겠죠?
그리고 이미 통화를 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좋은 후기를 남기죠.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앞뒤 잴 것이 없이 몰려오고
안 좋다는 분이 있어도 이미 대세가 그렇게 기울어서 그 분들은 무시를 당하지요.
바로 그게 장사기술입니다.
그런데도 '뭔가 사정이 있겠죠''애를 데리고 장사하는데..''너무 심하게들 한 사람을
몰아부치네요'하면서 감싸는 분들,
그 한사람만 불쌍하고
비싼 돈 내고 물건 산 수많은 사람들은 안 불쌍합니까?11. 음...
'06.1.4 5:42 PM (210.118.xxx.2)잘 모르는 사람의 전화를 그리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제가 원글님이어도 너무 짜증날거 같은데..
전 스팸전화를 너무 받아서 그런지 생각만해도 부담될거 같거든요.
여하튼 조만간 결판이 나겠네요.
물건 산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번기회로 너무 장사꾼 같은 분들은 좀 자중좀 하셨음 좋겠어요.12. 황채은
'06.1.4 5:46 PM (221.153.xxx.10)저는 님이 그리생각하는줄 몰랏네요
쪽지로 불편하다고 미리해주셨으면 저도 연락하지 않앗을 겁니다
물건보내고 조심스러워 전화드린건데 난데없이 자유계시판에 떡하니
쓰셔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세상이 내맘같지가 않네요
그김 제가 보내고 조심스러워 분명말씀드렸습니다
조미김에익숙한 젊은 사람은 혹 모르니 맛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반품받아드린다고
그래서 님도 저에게 말씀하셨지요
저는 잘모르지만 어른들은 맛있다고 하신다고
저도 이런님에게 당황스럽고 실망합니다
솔직히 애기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저도 당신 아이디 알지만 당신처럼 누구
때문에 짜증납니다 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쪽지로 말해도 될것을 모르다 이렇게 자유계시판에 떡하니
어제 하신말씀과 틀리게 쓰신님에게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님어제 제가 말씀드렸지요
맛이 어떠냐고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 받아들인다고
님이 그러셨지요
어른들은 맘에 들어하신다고
제귀가 잘못된걸까요
그래도 혹 맘에 들지 않는다면 연락바란다고 했는데
어찌 저에게 이러실수 있나요13. 물건을
'06.1.4 5:52 PM (211.108.xxx.24)팔았음,,,그만큼 자신있는 물건을 팔아야지...
머하러 팔고나서 맘에 드냐?..반품하쇼?..머하는 겁니까?...장터분위기 흐리게시리!!!14. 황채은님..
'06.1.4 5:52 PM (202.30.xxx.132)이건 아니네요.. 지금 요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왜 원치도 않는데 전화하셔서 그것도 10번씩이나 언제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셨나요??
그것을 말씀하시는건데.. 제품의 품질이 맘에 안든다는 말에 그것에 또 댓글 다시네요..
언제까지 이러실껀가요??
님이 전화해서 괴롭히니까 그냥 그랬던 물건도 짜증나고 후지게 보이는거예요..
그걸 왜 모르시고 이러시는지 답답할 뿐이네요..
님은 님이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보고 들으시나봐요..
정신 차리세요..15. 황채은님은..
'06.1.4 5:58 PM (202.30.xxx.132)이곳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분명하고 투명하게 정직하게 해명하시고 억울하신부분에 대해 성토하셔도 늦지 않고 그게 올바른 순서라고 생각해요..
지금 여기저기서 발생되는 의혹이나 문제에는 절대 답변도 안하면서 이런글들에만 쌍심지 켜고 따라다니며 댓글다는거 절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장터에도 지금 자중하라는 글이 80개나 달렸는데도 이러구 싶으세요?
그나마 측은지심조차도 지금 싸그리 말라 비틀어지는 댓글에 제가 너무 흥분이 되네요..
의혹이나 확실하게 푸시고 자신의 입장에 대해 말씀하시는것이 순서입니다!!!!!16. 황채은님..
'06.1.4 5:59 PM (59.187.xxx.29)이제 회원분들한테 전화 하지 마세요... 님에 대한 감정 없지만.. 별 내용없이..바쁠때 전화 하시는거 거북스러운거 사실이거든요... 여기 분들... 님이 판매하시는 물건의 종류와 질에 대한 설명 구구절절 들어줄만큼 여유롭지 못해요...저도 핸폰에 전화번호 넘 많이 찍혀 있어서 아예 님 번호를 외울 지경이에요...
사실 물건 사려고 했다가도... 계속 전화하실까봐... 물건과 상관 없이.. 전 주문이 더 꺼려지더라구요..17. 황채은엄마님,,,,
'06.1.4 5:59 PM (211.104.xxx.167)원글님이 말한건 원글님 개인사정은 고려없이 시도때도없는 전화10통에
막무가내 질문
님이 전화하신 의도는 상품후기에대해 궁금해서 전화했겠지만
받는사람은 한번도 아니고 시시각각 얼마나 신경쓰이는줄 아세요?
그리고 눈치가그렇게 없으세요?전화했는데 안받으면 딱감잡으셔야지...ㅉㅉ
당신은 당신 사정만 생각하면서 왜 다른사람 개인사정은 생각안하나요?
왜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는 없나요?
그리고 쪽지로 주고받아도될걸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전화 10통이 뭡니까?
게다가 밤늦은 10시넘어서...똘아이 아니예요?18. 20230200님
'06.1.4 6:00 PM (211.111.xxx.103)에게 한표
19. 김지혜
'06.1.4 6:01 PM (218.238.xxx.174)그럼 쪽지로 하시지.. 왜 전화는 그리 자주 하셨어요.
20. 황채은
'06.1.4 6:04 PM (221.153.xxx.10)저도 그리생각하는분 있을줄 몰랐던것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이글보고 반성합니다
나는 편해도 상대방은 안그렇다는것 저도 오늘 배웁니다
상대방도 모를수 있는것 쪽지나 상대방집으로 솔직히
애기 해주는것 바라는것도 죄라면
이렇게 자유계시판에 크게 쓰는것도 상대방의 인격이라면
저도 이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겠습니다
모르고 한일 저도 죄송합니다
앞으론 그런일 없을것입니다21. 제발
'06.1.4 6:04 PM (211.253.xxx.36)저 82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원가입했읍니다.
솜씨없어 키톡에 올리는글 없는 부끄러운 오래된 회원이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회원들.. 여러회원님들이 제발 떠나라고 댓글달린 회원님들 있어도
그냥 냅두지 왜들그러시나 했는데,,, 정말 황님은 아닌것 같아요.
제발 황님의 이름 여기서 안봤으면 합니다. 첨에는 넘 순진하고 깨끗하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넘 무서운분 같아요. 이분 어딜가도 남한테 상처받지 않을것 같아요. 자기 대처 잘 하시네요...
이분과 친분이 있으신분들도 쪽지로 감싸시고 더 많은 82식구들을 위해서 이분을
떠나보냈으면 합니다. 거래는 쪽지로 하시구요... 앞으로 이분 이름 안보는 기분좋은 82가
되었으면 합니다.(네 맞아요. 이분땜시 요새 82가 미워요. 댓글보니 저말고도 몇분이 이런생각
하시고 계신것 같구요.)22. 무섭군요
'06.1.4 6:04 PM (210.205.xxx.178)황채은님의 댓글 중 -- 나도 당신아이디 알지만...
이 부분에서 무섭군요.
님, 그냥 이제 여기서 물건 안판다 하심 안될까요.23. ...
'06.1.4 6:10 PM (58.76.xxx.201)저는.. 발신자정보 신청했어요. 살면서 여지껏 2천원 부과요금이 아까와 신청 안하다가 황님 전화땜에 짜증나서... 왜 그 전화 받아주냐고요? 정말 다른 싸이트에서 만난 사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곳 82, 그래도 정이 통하는 곳에서 만났기 때문에 최대한 예의를 차리고 싶었어요. 물건이 맘에 안드는데 왜 불평 안했냐고요? 그것도 전문쇼핑몰에서의 구입이라면 제의사 확실히 밝혔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맘에 안들어도 대신 좋다는 후기 안올리고 재구입 안하는걸로 마무리 하려 했습니다. 그렇다고 안좋다는 후기 올리기엔 솔직히 제 입맛이 객관적이다 자신할 수도 없고, 나는 좋던데... 라고 우르르 달리는 댓글에 바보되기도 싫고... 황님이 몇백명에게 물건을 판매하셨다는데 정작 좋았다는 후기가 몇개 없다는걸로 여러분들이 판단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저도 사람이 무른편이라서 괜히 인정이 먼저 오가는 곳에서의 돈거래는 안하는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쇼핑은 전문쇼핑몰에서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좋은물건 판매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24. 전화요금
'06.1.4 6:15 PM (58.227.xxx.40)황채은씨..아니 김은진씨 전화요금 무척 많이 나왔겠네요..-.-
수백명 고객관리하느라 열번씩만 전화했어도.....
뭘팔지, 시세 물어본다고 고객마다 그것도 여러차례씩 전화합니까? 밤 10시까지?
그럴듯한 핑계를 대시지..... -.-25. 이제
'06.1.4 6:20 PM (211.104.xxx.156)여기에 댓글도 달지 마시고 조용히 사라지시는 편이 상처를 덜 받는 길이라 생각되네요.
그만 사라져 주세요. 엄청 짜증나게 말이 많으시네요.26. 음...
'06.1.4 7:46 PM (219.250.xxx.109)지금 장터를 비롯한 모든 게시판의 황채은씨 이름으로 올린 글들 열심히 지우시고 계시는군요. 그거 하시느라 바쁘셔서 댓글 다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ㅡ
27. ....
'06.1.4 8:04 PM (218.159.xxx.217)음...님 말씀에 검색해 보니 글 다 지워지고 없네요.ㅡㅡ
28. ZZZ
'06.1.4 8:31 PM (221.140.xxx.123)전 사태만 지켜본 사람인데요.
황채은님이 그렇게 많은욕을 먹고도 또다시 장사를 하리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다시 장사를 하시더군요. 고래힘줄처럼 정말 질기시네요.
전 댓글잘 안다는편이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이제 제발 정신좀차리세요.그리고 딸이름 가지고 그렇게 장사하고 욕먹고 싶은지... 이해가 안가네요.29. 쎈데?
'06.1.4 9:05 PM (220.91.xxx.139)"저도 당신 아이디 알지만" 이라구요?
황채은님, 점점 거칠어지시는구만요30. 돈 도 벌었겠다
'06.1.4 10:30 PM (220.127.xxx.205)이제 슬슬 본성이 나오시나 보죠? 정말 기가 찰 노릇... 왜 그러세요? 나같으면 자식 이름 앞세워 거짓말하진 않겠소
31. ㅠㅠ
'06.1.4 11:32 PM (211.58.xxx.165)여기도 정말..... 주변분들이 더 신나셨어요.ㅠㅠ
32. ..
'06.1.5 12:46 AM (202.136.xxx.241)으아..이제 82쿡 올때 점점 스트레스 받으려고 그래요
그 분 보기 부담되네요
좋은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마음에 자꾸 부담이 쌓여요ㅠ.ㅠ33. 기가찬다
'06.1.5 1:25 AM (221.141.xxx.28)장사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전화를 안받고,또한 받아서 그 사람 음성을 들어보면 딱 감이라는게 없을까요?
좋은노래도 한두번 더 들어면 거부감일어나거든요.
물건 파는 건만 신경쓰다보면 다른 사람이 일하는 중간이라는거 잊어버리기도 했음을 인정하세요.
막말로 물건이 좋으면...
알아서 재구매합니다.먼저 전화안하셔도.....
물건관리만 잘하면 되는것을 웬전화질?34. 그런사람은
'06.1.5 8:23 AM (68.55.xxx.34)이런다고 전혀 기가 꺾이지 않을 사람입니다. 그사람.
35. 저는
'06.1.5 10:31 AM (203.247.xxx.11)이번사태를 몰랐다가 이번글을 읽고 알게됐어요... 음. 전 황채은님 생각하면. 타워팰리스.. 구경 함 가고 싶다.. 라는 식의 아주 소박한 글을 올리셨더랬죠. 그래서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면모가 숨겨져 있었군요...... 하긴.. 좀... 오바스럽긴 했어요... 이제. 즐거운 얘기 하기로 하죵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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