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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콘도 문의(컴앞대기)

연우맘 조회수 : 346
작성일 : 2005-11-03 09:23:16
하루묵을 예정인데요. 예쁜곳 추천바랍니다.
IP : 211.57.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차
    '05.11.3 9:30 AM (222.106.xxx.229)

    iloveblue.co.kr. 그럭저럭 깔끔했습니다.
    바다가 보였구요.. 바베큐도 가능했습니다

  • 2. 자두조아
    '05.11.3 9:40 AM (221.168.xxx.76)

    블루라군 펜션 추천합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하구요
    바다 바로 옆이라 파도 소리까지 다 들려요.
    www.pensionbluelagoon.com

  • 3. 펠리체
    '05.11.3 10:03 AM (222.111.xxx.220)

    펜션은 주변에 예쁜게 무지많아요....비수기라 어렵지않게 구할수있을겁니다.

    콘도는 롯데캐슬이 정말 이쁘더군요..사우나도 괜찮고 바람의 광장인가 생맥주파는 야외 호프집도

    생음악연주와 공연이 많아서 무드있어요^^

  • 4. 팬션...
    '05.11.3 10:03 AM (221.146.xxx.221)

    회원장터에 글 올리신 분이면 겹칠 것 같은데... 나문재 추천해요.
    홈피 가보세요. 비싸기는 한데 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홈피랑 실제 모습이 똑같아요.
    저 거기랑 상관 없는 사람이구요. 상관있었으면 좋겠어요. 싸게 묵을 수 있게요.ㅋㅋㅋ

  • 5. 펜션을
    '05.11.3 10:04 AM (210.217.xxx.22)

    찾으시나요?
    안면도는 그래도 롯데캐슬이 괜찮지 않나요?

  • 6. Kong각시
    '05.11.3 11:05 AM (221.163.xxx.19)

    "바다향기愛" 하고 "씨앤썬펜션"이요.
    안면도 황도에 있는건데 둘다 너무 예쁘고 전경이 최고입니다.
    저는 씨앤썬 묵었었는데 바로 옆 바다향기애도 좋은것 같아요~

  • 7. 안면도는 내고향
    '05.11.3 1:01 PM (210.222.xxx.40)

    에긍....안면도가 친정인데도 시골집에서만 묵다와서 말씀드릴수 없다는 슬픈 현실.
    대신 다른거 알려 드릴게요.
    묵고 나오시다가 백사장에 들려서 꽃게를 사오시라고 말해주고싶네요. 가을엔 숫게가 살이 찬다는 말이 있지만 살아 있는 암게를 사오세요.지난주에 갔었는데 kg에 35000원 이었답니다.너무 맛있어요.참고로 자연산대하는 50000원 하더군요.저는 갈적마다 꽃게만....

  • 8. 그래요,,,
    '05.11.3 1:55 PM (219.241.xxx.105)

    백사장,,, 좋은 해산물 싸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 9. 휴먼발리
    '05.11.3 4:40 PM (218.153.xxx.147)

    여기저기서 추천받고 시부모님과 다녀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2인실과 4인실은 바로 바다가 앞에 보이고 정원도 집 앞에 있어서 좋았어요
    엊그제 안면도 가서 지금 오는 길이예요...
    어디를 가시든지, 바다 보이는 곳으로 가세요... 안면도 바다 쪽이 아닌 펜션은 주변이 시골 분위기예요
    나쁘진 않지만, 바다 보이는 곳이 훨씬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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