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에서 마마님 청국장 먹고푼 욕구를 꾹누르고 신문을 보니 김치까정.....
이 아침이 괴로우면서도 행복해지네요.
마치 우리 언니가 신문에 난것처럼 호들갑도 떨고 ㅎㅎㅎ
온가족이 김치 담그는 모습 너무 행복해 보이고 할머니와 부군께서 그리고 예쁜 따님과 씩씩한 아드님까지 ....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보습입니다.
우리집까지 그 사랑이 전해지는듯....
김치 한포기 먹고 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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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신문에까지...
쪼리미 조회수 : 790
작성일 : 2005-11-02 12:10:30
IP : 220.122.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해요.
'05.11.2 2:17 PM (221.164.xxx.134)어느 신문인지~광고를...
2. 조선일보
'05.11.2 4:18 PM (61.102.xxx.147)입니다.
3. ..
'05.11.2 5:29 PM (211.210.xxx.31)http://danmee.chosun.com/wdata/html/news/200511/20051102000019.html ☜ 구경합시당. ♪♩♬
4. ..
'05.11.2 5:32 PM (211.210.xxx.31)보시는 김에 이 기사도 같이..
http://danmee.chosun.com/wdata/html/news/200511/2005110200001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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