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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를 첨에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다른님들은 어떤 동기로 82에 가입하게 되었는지요..
뜬금없이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 입문기..
'05.10.22 8:28 AM (221.164.xxx.178)도서관서 쌤 책 빌려와 읽고 저자가?...바로~ 요즘 중독상태라고나 할까요.애들 컴 오래한다고 쓴소리 안한지 오래되었네요.컴 2대인데 애들한테 수업 듣는다고 등 떠밀릴땜면 돌아보면서 나온답니다.ㅎㅎㅎ.덕분에 너무 많은 ,다양한 사실 알고 저도 알고 있는 거 나눠주기도 하고 너무 유익한 정보 배워갑니다.아예 아들이 "인터넷 노트" 메모하라고 만들어 줬을정도예요.하도 여기 저기적어두니..요즘 여기 들어오는 낙에 삽니다.맛난요리 잘하시는 분도 계셔서 구경하면서 침 흘리고.대추도 얼마전에 장터서 샀고 ,슬픈 사연엔 눈물도 흘리고,기쁜 일에는 박수도 치고..예전에 몰랐던 이 바다에서 이리 헤매고 다닐줄은..ㅎㅎ .정말 몰랐던 거 알아서 생활에 + 하고..좋아요.
2. 유니텔
'05.10.22 8:40 AM (218.148.xxx.85)전 유니텔 주부동아리에서 알게 되었어요~
3. 저는
'05.10.22 8:49 AM (218.38.xxx.133)인터넷에서 주방용품 검색하다가...^^
4. 전
'05.10.22 9:09 AM (211.41.xxx.40)82쿡 초창기때 신문에서 보구 알았더랬어요.
5. 영양돌이
'05.10.22 9:10 AM (211.193.xxx.241)저는 책(일하면서 밥해먹기)을 사보고 책이 넘 좋아서 인터넷 사이트까지 와봤네영...
그 이후로 죽순이~^^6. 저는
'05.10.22 9:59 AM (220.93.xxx.117)가마솥이 사고싶어 운틴에 들어갔다가 게시판에
82에서 알게되어 운틴에 왔다는 글이 간혹 보여서
도대체 82가 뭔가 궁금해서 들어와봤지용.
아니 이런데가 있었네~!7. 1234
'05.10.22 10:03 AM (222.112.xxx.37)전 나물이네에서 소개받고 왔어요.
초창기쯤, 나물이네 홈에 소개되어 있었거든요.
지금은 소개안하지만 ^^8. 전
'05.10.22 10:30 AM (218.238.xxx.55)음식레시피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9. reality bites
'05.10.22 11:08 AM (221.154.xxx.124)결혼하고 은행갔다가 잡지에서 <아줌마들이 직접 해본 요리를 올린다>는 글을 보고
싸이트이름 메모해 왔다가
이날이때까지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2쿡 만세~10. 덩달아
'05.10.22 11:48 AM (125.176.xxx.134)저는 언니가 여기 메니아라 덩달아 들어왔어요
11. .
'05.10.22 11:54 AM (211.248.xxx.195)예전에 매일 들르던 사이트에서 소개된 글을 읽고 들렸다가
요즘엔 82에 매일 들릅니다.12. 검색사이트
'05.10.22 11:56 AM (69.243.xxx.134)웹사이트에서 '아기낳을 때 아픈가요'이거 찾다가 들어왔지요.쭈욱..중독.
13. 저는..
'05.10.22 1:27 PM (222.234.xxx.68)2003년도 였던가요?
조선일보에 선생님이 무슨 버섯음식 만드신거 보고
더즘더듬 찾아 왔어요.
그전에는 컴퓨터 근처도 안 왔었는데...
어느날 82쿡을 알게 된 그때부터 완전 중독 입니다.
지금도 바느질 하다말고 골치가 아파 잠깐 쉬러 들어 왔답니다^^14. 유니텔2
'05.10.22 3:14 PM (218.53.xxx.173)친구가 알려줘서 들어왔다가
유니텔 주부동회원분들 많이 만난거 있죠...
금방 친숙해지는 느낌입니다^^*15. 저는
'05.10.22 3:38 PM (61.40.xxx.217)마늘 장아찌 만드는 법 검색하다가 알게 됐어요.
벌써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중독 상태입니다.16. 저도
'05.10.22 5:38 PM (211.168.xxx.192)저도 검색이요..
검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결되던데요..
검색...어쩔땐 무서워요,.17. ..
'05.10.22 8:06 PM (211.200.xxx.75)기억이 안나요......
18. 영맘
'05.10.22 9:24 PM (221.165.xxx.244)저도 검색이요. 끊을수가 없어요.
중독 . 하지만 끊고 싶지도 않아요.19. 저는..일밥
'05.10.22 11:01 PM (59.1.xxx.16)일밥 책 사서 읽다가.. 거기서 82cook에서 AS 해준다.. 뭐 이런 거 보구 오게 됐어요..^^
20. 저도 ....
'05.10.23 12:02 AM (218.155.xxx.233)82초창기에 신문보고 알게 됐답니다.
21. 푸하이
'05.10.23 12:28 AM (218.51.xxx.123)저는 요리좀 시작해볼려고 막연하게 네이버 검색창에 레시피라고 검색했다가..줄줄이 뜨는 것중에 82쿡을 들어오니 분류가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곳저곳 들어가보니 서로 분위기 좋고..다들 안면있고 친한 사람들처럼 예의갖추고 정겨워보여서 부러워하면서 그뒤로 계속 오게 되더라고요..근데 오히려 이곳에서 김혜경님 일밥을 알게되어 무척이나 기대하고 서점에서 보니 코스트코니 뭐니 나열하고 영 별로던데..나중에 코스트코 사보에도 글 쓰시는 거 보니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신뢰가 가지 않고..여기저기서 얻은 그릇 사모은 그릇 쌓아놓고 사시는거 보고도 영 코드가 안맞다 싶습니다..허나 중독성이 있는건 사실이네요..레시피도 레시피지만 일종의 관음증이랄까요..
22. 중독탈피시도중
'05.10.23 8:42 AM (66.167.xxx.157)친정언니가 권해서요.
언니보다 중증 중독이라서 너무 고민이예요.23. 쉐리주
'05.10.23 9:12 AM (211.106.xxx.169)동아일보에서 기사난거 봤어요. 홈페이지 주소가 특이해서 금방외어지더라구요
24. 저는
'05.10.24 3:09 AM (58.140.xxx.147)나물이네서 ㅎㅎ 근데 여기서 더 오래 사네요
25. 전
'05.10.24 11:15 AM (218.145.xxx.18)분가하면서 친구가 사준 분가기념 선물
일하면서 밥해먹기 읽다가...
몇년째 하루 열댓번씩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