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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사진 보고 자꾸 생각나고 소름이 돋아요.
어쩌다 일제 만행중에 사람을 목을 나무에 걸어둔걸 보고 한 2년은 끔찍했는데.....
제가 미쳤나봅니다.
인터넷 검색에 손가락 구멍 사진을 보고 ......
또 보고 말았어요.
2시간여가 지나는데도 계속 몸에 소름이 돋고 ...미치겠어요.
어쩌면 기억이 지워질까요?
이런 제자신이 넘 한심해요.
1. ..
'05.9.28 9:39 PM (58.236.xxx.101)저도 그 사진보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손가락구멍..
2. -_-
'05.9.28 9:44 PM (211.169.xxx.172)이 궁금증때문에... 저도 죽겠습니다.
또 쪼로록 달려가서 확인을 해보고야마는 이 몹쓸병...
연꽃소녀 이후 최강이군요. -_-; 울렁~~3. =-=
'05.9.28 9:57 PM (59.6.xxx.46)전 손톱질환에 걸린줄 알았는데.. 뭐 별거 아니던데요? 다들 비위가 약하신가봐요.
4. 애교짱
'05.9.28 10:26 PM (58.230.xxx.17)이상한건 보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두 TV에서 이상한 프로를 봤는데, 그게 가끔 생각 이나요
잡다한 음식을 갈아서 먹는 게임인데 그거 먹으면 돈도 많이 주고 스포즈카두 준다고
하는데 억만금을 준다구 해도 전 도저히 못먹을꺼에요.^^5. ..
'05.9.28 11:52 PM (203.130.xxx.231)저도 전에 케이블에서 소의 이상한 부위 막 먹는 거 보고 막 울었어요
참가자들이 울면서 막 먹잖아요 흐윽...또 생각나 버렸다6. 음........
'05.9.29 12:20 AM (221.149.xxx.206)저도 첨듣는 관계로 쪼로록 가서 봤습니다.
음.... 전 별로 안징그러워서...
사실 그게 말이 안되는 사진이려니 하니까, 과연 무엇을 합성해서 저런게 나왔을까 저는 심각하게 봤네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분들이 못견뎌 하시는데 이 글 읽고 저런 사진에 초연하지 않으심 그냥 보지 마세요
본다고 인생에 득될게 없는 사진이기에...7. 전
'05.9.29 10:12 AM (58.141.xxx.121)인육탕사진 ㅠㅠㅠ
임산부,노약자도 아니기에 봤더니 노약자였네요.ㅠㅠ8. 아웅..
'05.9.29 11:31 AM (218.38.xxx.2)보지는 못하겠고..손가락구멍이 도대체 무슨 사진인지 내용만 설명해주심 안될까요...^^;
9. ...
'05.9.29 2:40 PM (218.48.xxx.38)그냥 검지 중지 끝마디에 합성해서 구멍 뽕 난 것처럼 만들어놓은 거예요.
물론 그냥 구멍은 아니고 쫌 징그럽게 이리저리 해서요.10. ^^
'05.9.29 4:45 PM (218.38.xxx.2)감사합니다.....^^
11. ..
'05.9.29 4:59 PM (211.252.xxx.2)엉엉..이놈의 호기심 때문에 못살겠어요
괜히 찾아봐 갖구선 온조일 메슥거립니다
저리 징그러운걸 뭣하러 합성할까요
ㅠ.ㅠ
인터넷이 이럴땐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