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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내는 동서 ...
하지만 저도 할말이 있습니다.
저희는 형제중 비교적 수입이 많습니다...오해 마세요 비교적이니까요.
형님은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저도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음도 넓으시고 점잖고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가끔 지나가는 말로 다른집 음식 그렇게 하는거 정말 아니다..
우스갯소리로 하시는데..
저는 다른지방사람인 관계로 어..우리지방에서는 그렇게도 하는데..이러고 깨갱이지요.
그래서 저는 형님께 돈을 드립니다.
다 만든다음 도착해서 죄송하고 ..달리 제마음을 표현해드리기도 뭣하고
사실 미리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세요...것두 어느 면에서는 짐이니까요.
그래도 용기내어 ...형님 제가 뭘 만들어 오면 좋을까요? 전부쳐올까요? 나물할까요?..
해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혼 초창기에는 제가 덜여문지라..치..자랑삼는거야 모야...그런 망할생각도 했었다는거
정말 죄송해요.
이기회에 형님은 모르시겠지만 저도 마음이 편치만 않다는거
형님뵐때마다 죄송하다는거
돈드리는거 겉인사치례만은 아니니까 ..형님만을 위해서 쓰셨으면 좋겠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1. ...
'05.9.16 6:05 PM (221.157.xxx.208)뭐 몸으로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뭐...^^
2. ㅎㅎㅎ
'05.9.16 6:12 PM (202.156.xxx.138)좋으신 형님 두셨네요 부러워요 ^^
글거.. 전부쳐올까요 를 전부 쳐 올까요로 읽어서 한참 헤맸다는 ㅋㅋ3. 너무웃어서
'05.9.16 6:26 PM (211.212.xxx.63)아고아고~배아파요. 너무 웃었어요. 윗분의 전부쳐올까요...때문에요...ㅎㅎㅎ
4. 호~
'05.9.16 6:32 PM (59.30.xxx.72)지나가다 글 남기는데, 동서지간이 그래두 사이가 좋으신거 같아서 부러워요.
님의 형님은 님의 마음을 잘 아실꺼에요. 추석 잘 보내세요~^^
전 송편빚으러 지금 당장 가야하는데, 가기싫어서 잠시 들어왔다는 아주 불량며느리지요.ㅋㅋ5. 오늘들
'05.9.16 6:57 PM (221.165.xxx.176)왜 이러십니까!!
부럽게시리^^
의외로 시댁에서 동서간 안 좋은 분들이 많은가봐요..
전 씩씩하다가 행님 앞에만 가면 깨갱깽깽~~
ㅜ.ㅜ
울 형님 이 글 볼라!!!!6. 울동서
'05.9.16 11:33 PM (59.186.xxx.99)전문직에 수입도 괜찮은데 돈도 안 내놓구, 몸으로도 안 때웁니다... -_-
7. 부럽당~
'05.9.17 12:13 AM (211.54.xxx.149)안와도 내니까 돈만 내놓아도 좋겠어요.큰아들이 무슨죄라고 죄다 부담하고....이래서 못오고 저래서 못오고 쩝쩝....울동서 명절이면 친정에서 살던데 동서친정부모님들 나중에 아들이 결혼해서 안오고 처가집에서 지낸다과면 어떤 말을 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동서도 아들낳고 사는데 나중엔 어쩔런지........
설마 아들이 처가집에 있다고 서운하다고할까요???8. ㅎㅎㅎ분넘웃겨
'05.9.17 1:02 AM (220.118.xxx.13)저도 웃다 기절...
9. 라니
'05.9.19 5:42 PM (219.241.xxx.105)그래도 동서끼리 같이 음식 도우면서 하세요. 마늘이라도 까고 파라도 다듬고,,,
저는 동서 일찌기 와 왔다갔다 하면 좋던데... 울 신랑은 차례 끝나고 바로 가는
동생 서운해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