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안했구요.. 집은 시골이고.. 혼자 자취합니다~
아까 1시쯤 엄마한테 오늘 일찍 퇴근 못해서 내일 내려간다고 전화를 했지요..
그러곤 조금있다가 바로 사장님한테 전화가 와선 "급한일 없으면 일찍 들어가자~"고 하시더군요..
속으로 "아싸!"를 외쳤지요-_-;
직원이 달랑 저 혼자거든요.. ^^;;
게다가 요새 너무 바빠서 매일매일 토요일도 없이 10시이후 퇴근.. ㅠ_ㅠ
집에 일찍 갈 생각에 뭐 사가지고 갈까를 열씨미 연구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아직까지 안오십니다.. -_-
그냥 확! 문닫고 가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뽀나쓰" 받고 가야잖아요;;; ㅠ_ㅠ
사장님~ 언능 들어오셔서 저 좀 집에 보내주세요~ 네? ㅠ_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장님! 집에 좀 보내주세요~~ ㅠ_ㅠ
흑; 조회수 : 815
작성일 : 2005-09-16 16:43:52
IP : 61.105.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기향기
'05.9.16 4:48 PM (211.55.xxx.169)보너스도 받았는데...사장님도 안 나오시는데...
직원의 반 정도가 쉬는데....그런데도 출근해서 지금까지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힘 내세요~!!!
사장님 들어오심과 동시에 보너스가 쥐어질 테고,
보너스가 쥐어짐과 동시에 그리운 어머니를 향해 달려가실 수 있잖아요^^.
조심해서 고향 다녀오시고~ 좋은 추석 보내셔요~^^2. 지나가다..
'05.9.16 4:50 PM (211.51.xxx.27)동영상 보신 느낌이 어때요?
3. 사장니임~
'05.9.16 4:53 PM (222.99.xxx.234)얼렁얼렁 들어오셔요~~~~
흐미, 아가씨 목 늘어 나네요!
암요, 뽄나쓰는 꼭 챙기거 집에 가셔야죠.
조심히 잘 댕기 오이소~4. 나두퇴근시켜줘잉
'05.9.16 4:58 PM (211.59.xxx.52)주부지만 직장인입니다. 뽀너스^^는 오전에 통장에 입금한거 확인했으니 문제없는데..흑흑
현장에 출장나간 다른직원들이 길이 밀려서 아직 도착을 안했습니다.
의리없이 먼저 갈수도 없고해서 지금 다섯시가 다되도록 기다리고 있거든요.
에휴~ 그닥 뭐 바리바리 음식장만하는 집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골이라도 끓이고 식혜도좀 해서 가져갈랬더니만.. 곰국끓이려면 자다깨다 해야겠어요.
암튼지, 메리추석됩시다요~!!!5. 저두염..
'05.9.16 5:38 PM (210.92.xxx.36)전 3시부터 온다는 손님 기다리고 있는데요..
사장님이 그 손님오면 보고 퇴근하세요..
그랬는데..
그 손님 차막혀서.. 지금까지 안오고 있어요..
흑... ㅡㅜ
집좀 보내주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