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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6억정도 전재산이 있는데 서울에서 세받고 살만한곳이 있을까요?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05-09-16 16:41:11
시부모님이 오래된집을 처분하고 세받고 살만한 곳을 물색중입니다.
저희도 마땅히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고민을 거듭하다가 여기에 여쭙게 되었읍니다.
시부모님이 두분다 70살이 넘으셔서 세받고 살만한곳을 찿으십니다.
부디 꼭좀 알려주세요.
IP : 220.117.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대근처
    '05.9.16 5:02 PM (211.218.xxx.96)

    저희 경우를 보면 연대서문 근처의 주택인데요.
    이 근처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원룸이 많아요.
    비교적 월세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그중 길쪽의 일층 상가 삼층건물인데요.
    일층은 상가두개 월수입 150만원, 지하와 이층 원룸 두개110만원, 삼층 투룸에 저희가 살고 있어요.

    서울 사립대학의 원룸촌을 알아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저희쪽은 크기와 연수에 따라 5억~ 이상 입니다.
    그리고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여기도 빈방나는편인데 아무래도 사립대 주변이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 수요가 많은것 같아요.

    저희도 70대 아버님이 가지고 계시다가 이번에 저희 물려주셨네요.

  • 2. 준민짱
    '05.9.16 5:32 PM (58.140.xxx.174)

    생활비가 한 달에 어느정도 들어가시는지... 저희 부모님은 강남에 24평정도 되는 아파트 월세받으시는데요, 월 80-100만원 정도 받으시더라구요. 그렇게 누가 월세 내고 사나 싶은데 들어오는 사람들이 계속 있구요, 2년 이상씩 사는 사람들이 꽤 계속 되더라구요. 집 값은 4억 안 쪽인 것 같은데(흐미.. 우리집 2배가격이네)... 참고하시라구요.. 걍~ 연세가 있으셔서 여러 채 관리하시기는 힘드실 것 같은데..

  • 3. 아파트 월세
    '05.9.16 7:19 PM (221.149.xxx.160)

    다달이 세 받기 힘듭니다.
    저희 친정집도 강남에 아파트(25평, 19평) 월세 받으시는데
    경기가 안 좋아 세 못 받으신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당연 보증금에서 까지고 있는 중이라 하구요.
    글쎄요, 세 받고 사는게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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