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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 정도면요??

연봉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05-09-15 16:09:24

대기업 연봉얘기가 자꾸 나와서 그런데
솔직히 듣고 보니 받는만큼 일하는거 같아요.
7시에 출근해서 10시퇴근에 주말도 하루밖에 못쉬고...
연봉은 솔직히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받는만큼 일하시는거 같아요.
밑에 글 읽기전에는 많이 받으시는거 같아 부럽기만 했는데....

제 남편....
30대초반에 공사다니며
2일은 아침 9시~7시까지 근무, 2일은 저녁7시~아침9까지근무, 2일은 휴일.
물론 칼퇴근입니다. 이렇게 연봉(실수령) 3천5백에 월20~30만원정도 부수입있고...
시부모님 공무원연금 받으시고,
대기업 다니시는분들 안 부러워해도 되나요???
남편은 집에서 가사일에 전념하라고 하는데, 돈 적다고 투덜되며 할줄아는일도 없이
맞벌이 한다고했던 제 모습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남편들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_-;;
IP : 59.29.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nnie
    '05.9.15 4:17 PM (218.153.xxx.141)

    -_- 절대 부러워하지 마시길.. 남편분이 오히려 제가 부럽네요. 공사라면 정말 안정된 직장아닌가요? 그것도 30 대 초반이라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언제나 위태위태하죠.

  • 2. 부럽네요
    '05.9.15 4:22 PM (211.183.xxx.78)

    34세 벤처로 다니는데요.. 부장대우인데.. 실수령액 겨우 320만원입니다. 보너스,상여,인센티브 전혀 없어요.

    8시30분에서 보통밤11시에서 12시퇴근... 일주일에 두세번은 새벽3시가 다되서 옵니다..-.-;
    원금님 부럽네요.. 애들하고 하루죙일 보내느라 죽겠어요. 매주 토요일도 당근 출근하고 대부분 7,8시되야 퇴근해요 흑흑흑

  • 3. 새댁
    '05.9.15 5:39 PM (211.192.xxx.208)

    부럽네요님... 이 전 더 부럽네요
    야근과 철야야 어느회사나 있는법이고...
    연봉3200이 아니고 월 320이요? 허걱...
    좋겠당..

  • 4. 병원
    '05.9.15 6:24 PM (218.153.xxx.89)

    대학병원 레지던튼데,
    매일 밤 10-11-환자 나쁘면 12시-새벽 1시
    사나흘에 한번씩 당직하고, 당직다음날도 밤 10-11시까지 당근 일하고,
    토욜도 일욜도 없이 매일 출근, 휴가 사흘빼곤 362일 출근합니다.
    연봉 2800쯤.
    여러분들, 행복하신거에요..

  • 5. 레지던트는
    '05.9.15 7:44 PM (211.63.xxx.224)

    좀 다르지 않나요? 미래가 보장되어 있으시니까^^

  • 6. 레지던트???
    '05.9.15 7:59 PM (219.248.xxx.43)

    평생 그럴것 아니구 한시적인 거잖아요...
    다른 기업체는 기한도 없이 죽어라 일하면서도 언제 짤릴지도 모르니 ...

  • 7. 보장이라니.
    '05.9.15 8:21 PM (61.84.xxx.6)

    요새 의사 미래 보장 안되어 있습니다..
    신문보니 개원한 하위 75프로 병원이 월매출 480인곳도 있습니다..
    차라리 일찍부터 돈버는 샐러리 맨이 낫다는 생각도..

  • 8. jk
    '05.9.15 9:57 PM (58.239.xxx.220)

    의사는 적어도 짤릴 위험은 없겠죠. 개업을 하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그리고 레지던트야 한시적인 것이구요.

  • 9. 헐~
    '05.9.16 12:01 AM (61.84.xxx.31)

    제가 제약회사 다녔었는데요.. 그것도 성형외과 피부과 관련 약품을 가진 회사요.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들.. 문닫고 도망가는 의사들도 꽤 되요.. 정말 잘 된다는 성형외과나 피부과도 그런데.. 다른 과들은..더 많을 수도 있겠죠.

    의사들의 수입도 부익부빈익빈인것 같더군요. 잘버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5대밖에 없다는 듣도보도 못한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집 몇채 가지고 있다던데 못버는 사람은 다른 제약회사 사람들이 그 원장 도망갈까봐 매일 그 병원으로 출근한답니다..

  • 10. 흠.
    '05.9.16 9:19 AM (203.247.xxx.11)

    부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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