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olly님 액세서리 어떤가요

궁금해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5-09-09 09:52:15
   회원장터에 molly님이 액세서리 팔던데 저도 주문할 생각인데 사보신 분들의 만족도를 알고

싶어요  반품도 안된다고 하니 신중구매해야할것 같아서요
IP : 222.233.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to
    '05.9.9 10:21 AM (202.30.xxx.200)

    전 만족해요.
    설명 보다
    자기 취향 대로 골라야
    만족하는거 같아요.

  • 2. ....
    '05.9.9 10:45 AM (211.223.xxx.16)

    molly님 물건 샀었는데
    저두 만족합니다.

  • 3. ^^;;;
    '05.9.9 11:03 AM (61.251.xxx.100)

    저번에도 누가 질문하셨는데
    다들 만족하신다고 해서 몇번 샀어요.
    좀 비싼것 아니면 그냥 그래요.
    이뻐보여 사시더라도 사진은 사진발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molly님이 좋은일 하시는것 도왔다고 생각해야죠.

  • 4. .
    '05.9.9 11:23 AM (211.192.xxx.194)

    저도 몇개 샀는데 1개는 맘에 들어 잘하고 다니는데
    나머지는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있어 그냥 안하게 되더라구요.
    장터 내놓기도 그렇고...그대로 있답니다.

  • 5. ###
    '05.9.9 11:27 AM (218.236.xxx.97)

    먼저..저의 댓글은 마침 판매자의 상품을 문의를 하셔서 제 느낌을 말하는 것이니까 딴지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공격할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저는 그 분의 물건 중 제일 비싼걸로 몇 개 구매한 사람인데요
    제 느낌으로는 가격대비 물건이 너무 소홀하더군요..
    뭐 개인마다 취향이 다륵[ㅆ지만 취향보다는 이건 물건이 좀 조잡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전 그 분께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야 하나..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제 주관인가 하고 주변에 보여주고 많이 물어봤는데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교환도 안된다고 하고 또 제가 쓰지 못하겠는 것 남을 주기도 그래서 전 그냥 버렸습니다.
    그 분께 쪽지를 드리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 분이 몰라서 이런 것을 판매하는게 아닐까..
    같은 교회의 장로님의 물건을 좋은 일에 쓰실 겸 판매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혹시 그 분이 어린 분이고 하시니까
    좋은 일에 협조한다는 생각만 하시고 물건의 품질은 잘 몰라서 그러는게 아닐까..
    그래도 그 정도의 품질로 이렇게 계속 판매를 한다면 곤란한 것 아닐가..그렇다면 쪽지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게 아닐까 해서였는데
    그 후에 그 분의 개인적인 물건을 파시는 걸 보니 그 분의 안목이 상당한 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면 쪽지가 필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랬었는데 저 위의 댓글들 보니 혹시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절대로 딴지는 아니니까 그냥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물건 판매가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까 혹시 제가 그 분의 좋은 뜻에 찬 물을 끼얹는가도 싶고 아주 조심스럽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6. .....
    '05.9.9 12:48 PM (211.223.xxx.16)

    위에 toto 님 말씀처럼
    설명 보다 자기 취향 대로 골라야
    만족하는거 같아요.
    물건 파시는 분 취지도 좋구요.
    어리신 분이 이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른물건들을 보니 안목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olly님 상처 받지 마시길요.

  • 7. 음..
    '05.9.9 1:15 PM (218.38.xxx.2)

    제가 얼핏보니까 도와주는 목적이라서 시가보다 비싸게 파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 8. 다신 안사
    '05.9.9 1:25 PM (211.34.xxx.165)

    저 역시 사진 보고 액세서리를 여러개 샀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목걸이는 인조 보석이 떨어져나간 채 배송되어 왔고, 이음 부분도 엉성해서 맨처음 시험삼아 해봤다 풀었더니 망가져 버려서 그 분에게 전화했더니 줄이 약한거 인정하면서 다시 보내달라고 했지만 우체국 등기 보내는 일이 번거러워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하트, 에스닉 원석)

    처음부터 이런 하자가 없는 물건을 보내줬으면 좋았을 것을...

    목걸이와 세트인 귀걸이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 근무 중 신경이 정말 많이 쓰여서 다신 하지 않게 되었어요.

    교환 반품이 안된다는걸 알고도 구매한 나의 책임이려니 생각하고 서랍속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목걸이 줄 색상이 원본과 다른점. 이음 부분이 조잡하고 엉성한 것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렇게라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 9. 저도
    '05.9.9 2:07 PM (218.48.xxx.153)

    사진발보단 좀 별로 였어요...
    뭐 반품까진 고려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썩 만족도 썩 불만도 아니었어요.

  • 10. 저는
    '05.9.9 3:22 PM (220.94.xxx.20)

    아예 안하고 다닙니다...
    뜻은 좋으신것 같은데 받아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같은 물건인가 싶게...
    취향의 차이겠거니 합니다...

  • 11. 사진
    '05.9.9 7:10 PM (220.79.xxx.76)

    믿다간 약간실망하죠.

  • 12. ...
    '05.9.9 8:13 PM (219.240.xxx.239)

    몇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정말 개성있고 이뻐서 잘 하고 다녀요.
    나머지는 정말이지... 말 그래도 어린애 장난감 수준.
    하나나마 건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13. **
    '05.9.9 10:14 PM (61.72.xxx.45)

    왜 백원짜리 넣고 돌리면 동그란 통에 여자애들 악세사리 나오는 것 혹시 아세요?
    그런게 왔어요..ㅠ.ㅠ
    값이 싸서 주문을 햇었는데...암튼..기대를 한제가 잘못이죠^^;;
    몰리님 죄송해요~`...그냥 전 솔직히...

  • 14. 사진만
    '05.9.10 2:35 AM (211.116.xxx.222)

    믿고 흑!!! 몰리님 사진발 쥑임니다...
    단가가 높은걸 선택해서 샀어야했는데...후회만발

  • 15. ###
    '05.9.10 2:05 PM (218.236.xxx.97)

    여러분들도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사진만님..저는 단가가 높은걸 선택해서 더 후회한다는 말이었어요^^
    단가가 낮으면 돈이라도 덜 나갔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363 절망.... 10 아~~ 2005/09/09 1,818
295362 도련님 결혼식때여... 11 형수 2005/09/09 1,017
295361 백화점에서 영수증 상품권 줄때요.. 4 왜그럴까? 2005/09/09 504
295360 주니어플라톤에서 이벤트 초등교사 2005/09/09 331
295359 시어머니 생신 가족모임 3 생신모임 2005/09/09 627
295358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낼 방법 없을까요? 8 독신자 2005/09/09 543
295357 포토비누제작용 투명비누와 투명비누베이스는 같은 성분인가요? 4 비누 2005/09/09 170
295356 아빠랑 아이를 체벌할때 엄마의 태도는? 9 육아의 왕도.. 2005/09/09 1,127
295355 김포배 사드신분? 맛이 어떤가요? 3 배사보신분... 2005/09/09 579
295354 생활비를 절약하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으세요? 21 익명 2005/09/09 2,865
295353 유학간 여동생 선물 언니 2005/09/09 254
295352 무너지는가슴을 보며 4 옛날생각 2005/09/09 1,609
295351 molly님 액세서리 어떤가요 15 궁금해 2005/09/09 1,129
295350 굴비 질문이요! 2 며느리 2005/09/09 296
295349 저두 꿈해몽 좀 여쭙고 싶어서요... 3 꿈해몽 2005/09/09 455
295348 1년 전만 해도.. 11 ㅠㅠ 2005/09/09 1,724
295347 저같은 사람.한국서 직장잡기 쉬울까요? 12 일이하고파서.. 2005/09/09 1,324
295346 직장다니시는 분들, 더운날씨, 인터뷰 복장 조언해주세요 4 전문직 응시.. 2005/09/09 488
295345 그릇 사이에 놓는 선반은 어디서 사나요? 5 litch 2005/09/09 686
295344 별거 아닌거 같긴한데 이런경우 현명한 방법은?... 18 만약에.. 2005/09/09 2,131
295343 불임이신 분들 죄송한데.. 29 새댁 2005/09/09 2,277
295342 여기에 올려서 죄송한데요... 2 죄송.. 2005/09/09 909
295341 제가 이상한건지요? 8 ?? 2005/09/09 1,153
295340 결혼한 여자에게서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요? 10 주부 2005/09/08 1,942
295339 사과말씀... 묵사랑 2005/09/09 1,103
295338 의심하는 사람도 정말 괴로워요! 2 -..- 2005/09/08 878
295337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써야하는데... 15 구두쇠 2005/09/08 1,828
295336 자신을 다스리기기 힘들어요 3 엉엉엉 2005/09/08 842
295335 아이 진로문제로... 용한집 아시는 분 7 한숨 2005/09/08 1,036
295334 보라매병원 근처에 사시는분 ^^; 7 헬프미 2005/09/08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