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많은 글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놀이 장소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도시의 모든것을 접고 이 시골로 들어온지 4년의 세월..
이제 진짜 시골아낙이되어서 노부모님 모시고 농사 지으면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름없는 여인입니다.
사람살이의 냄새가 그리울 때 시골아낙네로 놀러오세요.
http://blog.azoomma.com/bal0227
정겨운 시골살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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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낙입니다.
시골아낙 조회수 : 692
작성일 : 2005-09-06 20:17:24
IP : 222.115.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9.6 8:35 PM (211.210.xxx.116)컨실러요.바비브**.슈에**
2. ^^
'05.9.6 10:08 PM (222.118.xxx.230)저도 철원 아낙님인줄 알았어요.
닉네임을 시골새딕(?)으로 바꾸심은 어떨런지....
저도 두번이나 바궜거든요.
먼저 가입한 다른분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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