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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정모 어찌되었나요?

noria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05-04-04 16:23:00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앞으로 더욱 따뜻한 82쿡이 됐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눈팅회원으로 많은활동도 하지않았고 글도 올리지않았었지만,
이번일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다름이 아니구~~ 어제 광주정모 어찌 되었나요?
저도 꼭 가고싶었는데.. 정말 가려고 맘먹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집에 일이생기는바람에
참석을 못했었거든요~ 섭섭하고 아쉽고....ㅠ.ㅠ
다녀오신분들 후기좀 들려주세요.
재밌는 시간보내셨는지..
IP : 218.149.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5.4.4 5:48 PM (203.249.xxx.13)

    저도 궁금해요.*^^*

  • 2. 쿠키앤맘
    '05.4.4 8:06 PM (211.58.xxx.81)

    부끄럽게 시리 한분 오시고 그 어떤분도 오지 않으셨읍니다..
    그분과 저 그리고 찻집아가씨랑 3시간이나 기다렸읍니다..그려
    그래도.즐겁긴 했어요

  • 3. yuni
    '05.4.4 9:33 PM (211.178.xxx.235)

    허거걱!!! 허탈해요. ㅠ.ㅠ

  • 4. 헤스티아
    '05.4.4 11:19 PM (220.86.xxx.165)

    헉 허탈해요..-.-;;;;; 솟대.. 거기 조용하고 차도 맛있고 좋은데..
    예전의 기억을 더듬으면, 같은 주인장이 운영한다는 전제하에,, 인삼차가 맛있는데..
    꿀에재운 인삼 갈아서 우유에 타 주거든요..

  • 5. noria
    '05.4.5 12:57 AM (211.203.xxx.15)

    어머!! 정말 허탈하네요..ㅠ.ㅠ
    정말 가고싶어서 쿠키앤맘님 핸폰번호도 제폰에 저장해놓구.. 일요일 기다렸었는데..
    너무 아쉽네요.한편으론 죄송스럽기도하구요..^^;;
    다음기회엔 꼭 참석할께요..^^

  • 6. 올챙이
    '05.4.5 1:07 AM (221.159.xxx.163)

    저도 괜시리 죄송하네요.
    가고싶었는데 둘째랑 저랑 감기걸려서 못갔는데...
    저두 다음엔 참석토록 노력할께요.

  • 7. 밍크밍크
    '05.4.5 9:51 PM (218.149.xxx.135)

    죄송해요. 저두 가기로 했는데...
    시어머님이 아프셔서 오늘에야 집으로 왔답니다.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 8. 헤르미온느
    '05.4.6 9:25 AM (218.153.xxx.89)

    에구구,,,,
    미리 연락들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애쓰셨는데, 안타깝네요...ㅠ.ㅠ...

  • 9. 요리는밥이다
    '05.4.6 2:05 PM (222.105.xxx.67)

    컴퓨터를 오랫만에 해서, 이제 소식을 알았네요-

    정말 가고 싶었던지라,
    검색해봤는데-

    참석여부 밝히셨다가
    갑작스럽게 못오시게 되었다면
    핸드폰 연락이라도 해주셨음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쿠키앤맘님,괜찮으시지요-?
    다음에는 더 멋진 광주벙개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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