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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디 가세요?...(4월 5일)
아이둘데리고 갈만한 장소.........
연년생이라 넘 힘드네요....
경기도에 갈만한곳 좀 추천해 주실래요?....
이왕이면 아이들도 잘 놀만한?..곳으로
1. 하늘아래
'05.4.4 1:32 PM (211.206.xxx.152)난.....해신 촬영장 가는뎅...ㅎㅎ
어디냐궁??완도라우~~~
주디님~~!!
일루와요..함께 놀게~~^^*2. 아맘
'05.4.4 1:34 PM (220.85.xxx.223)어??성묘나 가족모임 없으세요 ??
저희 시댁은 식목일날 모두 산소에 모여서 한딱갈이 (?)한답니다
정말 싫은데 --
놀러가시는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3. 헤르미온느
'05.4.4 1:42 PM (218.145.xxx.84)하늘아래님, 나 2월 28일날 거기 갔었어용~...^^
나혼자,,, 제주 가는길에, 시간 남아서, 염장을 못봐서, 염장 안질렀는데..^^4. 장군에미
'05.4.4 2:25 PM (61.83.xxx.147)장군이 나무심으러 친정갑니다.
친정집 마당가에 나무심으려구요.
탄생기념식수하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어린이집가는 기념?으로 첨나무심게됬네요..ㅎㅎ5. 파란마음
'05.4.4 2:34 PM (222.233.xxx.102)좋겠당~ 전 자영업자라 낼두 일해요 ㅠㅠ
다들 뜻깊고 재밌게 보내세요...!6. judi
'05.4.4 2:42 PM (218.52.xxx.169)하늘아래님 완도라구라....
잘 다녀오세요....
전 나갈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감기가 넘 심해서...그래도 나가고 싶은게 저의 마음이라....일주일내내 집에만 갇혀살아서요
82회원님 어찌까나 내일 좋은 휴일 되시길,,,
그동안 저도 속앓이 많이 했거든요....화이팅!!7. 안드로메다
'05.4.4 2:44 PM (211.190.xxx.19)낼은 장보러 갑니다..저는 우흐흐..(아차 저 대화명 바꿨어요 바꾸는 기능 있는지 몰랐네요 ㅡㅡ)절 거의 모르실꺼여요..허접 요리 가끔 올리는 박수진이였어요^^;
아참 낼은 바람 안불었음 좋겠네요^^~좋은 구경 되세요~8. 하늘아래
'05.4.4 2:59 PM (211.206.xxx.152)ㅋㅋㅋ
헤르미온느님~~!!
제가 염장보구와서 염장한번 질러보겠습니다~~!!ㅋㅋ9. 지윤마미..
'05.4.4 3:57 PM (220.89.xxx.74)저도 갈 곳을 찾고 있어요...수목원 같은데....대전은 정말 갈 곳이 없어설....
10. judi
'05.4.4 4:01 PM (218.52.xxx.169)지윤마미님 반가워요....
저원래 대전사람인데....
갈속이 없다고요?....
1.동학사
2.송강지나서 배나무골...
3.금산드라이브해서 추어탕먹는곳...
4.엑스포 연구단지 드라이브....
5.조치원 숯불돼지갈비집
6.대청댐
떠난지 오래되어 가물가물 하네요....다 30-40분거리예요....^^11. 하늘아래
'05.4.4 5:20 PM (211.206.xxx.152)대전은.....
과학발명품대회땜에 두번이나 그덕분에 화폐진열해둔곳(갑자기 명칭이 생각안나서..)
엑스포 쫘악 ~구경했다지요...
ㅋㅋㅋ12. 안개꽃
'05.4.4 5:21 PM (218.154.xxx.18)하늘아래님..
꼭 염장이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와요.
저번주에 갈려고 했는데... 못 갔거든요. 염장 질러도 좋으니.. 꼭 송일국 사진 찍어 올려 주세요^^13. 하늘아래
'05.4.4 9:02 PM (218.239.xxx.37)갸가~~(송일국이)
나같은 아짐니가 사진찍도록 냅둘랑가 몰것네욤...ㅎㅎㅎ
그래두 있으믄 내가 아줌니 정신으루다가 팍!!찍어가지구 오지요~~ㅎㅎ14. 러브홀릭
'05.4.5 2:17 AM (210.96.xxx.27)저는 이미 갔다왔습당....(자랑모드)
근데 찾아가기 어려워요. 부안에서도 한참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부안시내?에서 물어보니 쭉거다 오른쪽으로 쭉 가라구..... 지도책 가져가셔요 그래도 그게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그리고 장소가 2곳이예요. 신라방 하고 또 한곳(바다있는데요, 해적?소굴이랑...) 슬픈일 당하고 남편, 아들과 함께 갔었던곳이예요
3월 7일날 갔었는데요 바다쪽은 조금덜되 짓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담날 내침김에 완도도 갔어요(장보고 셋트장) 같다와서 울남편 넘 먼 여행지 운전으로 인해? 회사서 코피났다구하더라구요.
글구 시간되심 부안에 땅끝마을 가보셔요. 별반 그냥 그랬던거 같던데 거기서 너무나 맛난 갈치조림먹었거든요. 이름은 생각안나고요 계단몇개(3~4개) 올라가고요 건물이 약간 둥근모양이였어요. 시장도 했지만 너무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넘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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