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님, 한 개 더

[강금희]

위의 첨부파일, "이상한거" 클릭 !

파일 이름이 수상해서 클릭을 포기하는 소심한 자,

지만 손해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지만.....

[어중간한와이푸]

밑에 글 먼저 보고, 배꼽빠지려는 배를 움켜 잡고 올라 왔더니...
화면 가~득 환해 지면서 너무너무 좋으네요.
저까지 행복하게 해 주셔셔 감사합니데이 ^^

[그린]

강금희님....

사랑해요~~^^

[까망냥]

흐흐..딴데서 이거 봤다가 홀딱 반해서 화면보호기로까지 만들었답니다.^^

[생강과자]

어머어머어머어머....
눈이 ♡.♡ 이렇게 된거 같애요...ㅎㅎ

[해피문]

와우~!!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고맙습니다, 강금희님!

이거 화면보호기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꽃게]

강금희님~~ㅎㅎㅎㅎ
점심 먹고 잠깐..ㅎㅎㅎㅎㅎ
화창한 봄날....행복해졌어요....
오늘 가면 목화씨가 저 기다릴것 같은데요~~

[까망냥]

해피문님 제가 만들어놓은 화면보호기 보내드릴까요?? 근데 좀 정신없긴해요..저게 화면에 꽉 차면..
필요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

[짱가]

ㅎㅎ..저도 소스좀 주세요..
남편한테 보내줘야겠어요..^^

[해피문]

예~까망냥님 보내주세요, 쪽지 날립니다!!
저는 이렇게 다정한 분들이 많으셔서 82cook이 넘 좋아요~^^

[권성춘]

오늘 하루 행복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포비쫑]

우와 !!!!!
그저 감탄사만 나오네요

[몽실]

강금희님.. 까망냥님 초등3학년 제딸이 자기 홈피에 올려놓고 싶다네요...저도 소스좀 알려주세요..

[강금희]

위에 첨부파일을 클릭해서 님의 컴에 저장하세요.
그것을 홈에 링크하시면 돼요.
여러분, 저도 사랑해도 될까요?

[다혜엄마]

금희님,, 님의 침착한 언변에 그리고 마음씀씀이에 항상 감동하곤 했던 회원입니다.
어제 갑자기 연결된 전화에 얼마나 깜짝 놀랬는지요,,,(악간은 딱딱한 말소리에 내가 멀 잘못햇나??-완죤히 A형 성격;;;;-원래피는 AB형인데)
하필,, 밧데리가 없어서 끊겨 버렸긴 했지만 임신으로 인한, 82로 인한 이런 인연에 감사 드리고 싶네요.
정말 좋은 선물이네요........^^

[jongjin]

와.. 너무 이쁘네요..

[Terry]

기발하다..

지금의 82쿡의 상황에 딱 어울리는 작전이십니다. ^^

[어울림맘]

자녀가 둘은 되야 키우기가 더 쉽습니다.
자기들끼리 놀고 사회성도 더 발달하고...
엄마가 애들처럼 놀아줄려면 너무 힘들어요.

원글님...고민 말고 둘은 꼭 낳아세요^^

[apeiron]

강금희님, 땡큐!!
한참동안 멍~~~하니 기분좋았어요!!

[marie1]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뿌요]

.....귀여우세요

[두아이맘]

happy !!!!happy!!!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