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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올리고 싶었던 사진입니다
이사진을 찍어두고 올리고 싶었습니다
1. simple
'05.4.4 12:57 PM (218.49.xxx.233)앗, 남자분 엉덩이가 청바지를 먹었군요^^;;;;
2. 마시오에
'05.4.4 1:00 PM (68.188.xxx.237)ㅎㅎㅎㅎㅎ
3. 어중간한와이푸
'05.4.4 1:04 PM (211.204.xxx.140)에구구... 조업하시는 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님의 따뜻한 맘에 제가 다 고맙네요 ^^4. yuni
'05.4.4 1:08 PM (218.52.xxx.80)하이고... simple님 땜시 외간남자 궁뎅이에 눈길이 갔소용... ㅋㅋㅋ
5. 냉장고를헐렁하게
'05.4.4 1:09 PM (221.162.xxx.242)어부현종님, 너무나 낭만적이시네요~
푸릇푸릇한 젊음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전 둘이 입은 청바지와 꼭 잡은 손에만 눈이 가네요.6. 아맘
'05.4.4 1:17 PM (220.85.xxx.223)본인 아니셨어요??
7. 쭈니들 맘
'05.4.4 1:23 PM (165.141.xxx.107)현종님한테 이런 낭만이 있을줄이야...
그 낭만을 담아서 같이 생선을 보내시니 다 신선하고 맛난거였군요....
참..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입니다~~~~8. 그린
'05.4.4 1:33 PM (211.215.xxx.210)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현종님이 보여주고 싶어하시는 맘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커플룩에 꼭 맞잡은 손....
이 봄에 꼭 어울립니다....9. 최소한의 예의
'05.4.4 1:53 PM (220.86.xxx.178)현종님이 좋아요.^^
10. 포비쫑
'05.4.4 2:29 PM (61.73.xxx.75)괜히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11. 장군에미
'05.4.4 2:30 PM (61.83.xxx.147)저두 자유게시판보면서 맘이 무거워졌드랬죠.
어부현종님의 사진처럼 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두손꼬옥잡고
한곳을 바라봤으면 싶네요..
참따뜻해졌어요!!ㅎㅎ12. 연주
'05.4.4 2:35 PM (211.54.xxx.193)저도 현종님이 좋아요..^^*
13. mulmul
'05.4.4 2:43 PM (220.88.xxx.55)이사진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백마디 말보다 훨씬 감동적이예요
현종님 고맙습니다..14. judi
'05.4.4 2:54 PM (218.52.xxx.169)현종님....사진을 보니 가슴이 짠해지네요...
15. 비오는날
'05.4.4 3:55 PM (211.55.xxx.154)나도 오늘 남편 손잡아 줘야지~~ㅎㅎㅎ
16. 메밀꽃
'05.4.4 4:02 PM (61.74.xxx.187)보기 좋네요 ㅎㅎㅎ
17. khan
'05.4.4 4:24 PM (61.105.xxx.105)현종님 마~~음을 다 읽어버렸시요
18. 달님안녕?
'05.4.4 5:34 PM (222.110.xxx.141)사진 오른편 하단의 저 날짜만 안보이면
프로가 찍은 사진인줄 알겠습니당!19. 느낌
'05.4.4 6:14 PM (211.224.xxx.90)따뜻한 마음 전해집니다
우리 모두 포옹합시다요20. 엘리사벳
'05.4.4 6:15 PM (210.217.xxx.20)순박함이란 단어가 언제 부터인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요,
언제 부터였나? 아마도 죽변에 다녀온후 부터인거 같아요.
우리 다같이 손잡아 볼까요?21. champlain
'05.4.4 11:18 PM (24.35.xxx.128)고기 사진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이 사진 보고 리플들 보니까 정말 기분이 확 개이네요..^^22. 동경
'05.4.4 11:44 PM (210.221.xxx.214)맨의 바지가 씹혔네요 블랙홀 ㅋㅋㅋ 농담이구요;;;;
너무너무 예쁘고 든든한 사진이네요 저 연인들... 얼마나 행복할까요^^23. 쭌
'05.4.5 6:02 AM (211.109.xxx.99)제겐 슬픈 사진입니다...
어찌 저리 날씬한지...
어제 옷사러 갔다 절망하고 왔는디...ㅠㅠㅠㅠㅠㅠ
* 현종님, 꽁치이까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바다로 홈피에 올리려다가 여기다 그냥 올려요.^^24. 체리맘
'05.4.5 8:31 AM (221.152.xxx.45)우리에게도 저런때가 있었죠
진짜보다는 어쩐지 imitation이 더 예뻐보일때가...
저 젊은이 들도 한창 좋을 때네요.
모습이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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