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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익명이 있는 것이 좋다는 분만 리플달아주세요.

ilovesting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05-04-01 00:05:48
그 누구에게도 딴지를 걸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시판 관리자 분이 따로 있으시니 만큼, 민감한 사항만 아니면 관리 잘 될 것으로 봅니다.

순수한 익명 분들을 위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익명으로 하는 게시판이 좋다는 분들만 리플 달아주세요.

(리플 다신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 드리자면, 실명으로 떳떳하게 찬성임을 말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나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 까 하는 저의 주제넘은 생각입니다.
운영진이 결정한 사항에 왈가왈부 하고 싶은 맘은 없지만, 꼭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본인은 무슨 생각이냐면, 어제 오늘의 사태를 보고 많이 실망도 하였지만,
정말 순수하게 익명으로 그동안 올리셨던 많은 분들을 그냥 외면해 버려서는 안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관리자의 역량을 믿습니다. 제로보드가 회원등급제로 삭제 권한도 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거든요.
누가 봐도 어이없는 글은, 회원 삭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논의된 사항에 불을 다시 지핀 것이라면 죄송하지만, 로그인 해야만 쓸 수 있는 지금,
한번 여러 회원 분들의 의견을 여쭙는 것도 큰 실례는 아니겠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익명으로 하는 게시판이 좋다는 분들만 리플 달아주세요.


IP : 203.229.xxx.15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
    '05.4.1 12:07 AM (222.109.xxx.46)

    오늘, 어제, 그제, 험학한 말씀 하시는 익명은 싫어요.

    실비.

  • 2. JLO
    '05.4.1 12:08 AM (221.138.xxx.51)

    저요.

  • 3. 첨밀밀
    '05.4.1 12:08 AM (81.71.xxx.198)

    이렇게 리플 다는게 너무 힘없어 보여서 싫지만..

    익명 찬성이요..

  • 4. 크리스
    '05.4.1 12:11 AM (218.50.xxx.113)

    이미 끝난 논의라 자게가 실명화 된걸로 아는데요.................아닌가요?

  • 5. 재원러브
    '05.4.1 12:12 AM (61.75.xxx.224)

    찬성하지만 반영이 안될 게 뻔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몇몇이 물을 흐려 놓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와 무관한 많은 사람들이 자게 익명을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김혜경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러겠느냐는 답도 있긴 했습니다만...

    저는 사회생활 오래 하신 김혜경님의 처치술(?)에서
    역시 연륜이 느껴진다는 느낌입니다.

  • 6. 루이
    '05.4.1 12:13 AM (211.203.xxx.107)

    험악한 익명은 저도 싫지만
    익명...이 나쁜 점만 있었나요?
    전 자게판을 통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 7. JLO
    '05.4.1 12:14 AM (221.138.xxx.51)

    연륜..
    글쎄요.

  • 8. 일복 많은 마님
    '05.4.1 12:21 AM (61.72.xxx.218)

    당근 찬성이죠

  • 9. 헤스티아
    '05.4.1 12:22 AM (220.86.xxx.165)

    헤헤 저는 익명 좋은데.. (근데 이미 결정난 사항이니 번복이 어렵지 않겠어요..)

  • 10. 시은맘
    '05.4.1 12:26 AM (211.59.xxx.235)

    2003년 2월 25일 가입한 이후로 이렇게 맥없이 리플다는건 처음이네요.
    익명 게시판은 제 마음의 휴식처였답니다.

  • 11. 쌩콩도리
    '05.4.1 12:27 AM (211.105.xxx.102)

    저요~ 찬성이요..

  • 12. 방울코공주
    '05.4.1 12:29 AM (219.248.xxx.182)

    이렇게 잘 운영되어지는 익명게시판도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은 위로를 받던 분들이 다시 쉬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3. 뽀로로
    '05.4.1 12:32 AM (211.172.xxx.195)

    저두 자게 익명 찬성이요...
    로긴 가능한 자게로 바뀐다는 청천벽력같은 공지에 거의 대부분의 회원들이 반대의견을 표명했건만 꿈쩍도 안하는 쥔장과 운영자님의 게으름에 찬사를 보냅니다.
    운영자님과 쥔장이 공지하기 전에 미리 했어야 할 일을 원글님께서 하시는걸보고 참 많은걸 느낍니다.
    그동안 그 많은 회원들이 서로 끈끈하게 한 가족처럼(가족이라고 하기엔 회원수가 넘 많나요...?)자게에서 안타까운글을 보면 위로를, 아니다 싶은 글을 보면 따끔한 충고를 해주며 잘 이끌어나가고 있었는데 대체 뭐가 불만이라 익명으로 바꾼건지요?
    쥔장과 운영자님의 불만과 불편함을 해소하려는게 다수의 회원들의 불만과 불편함을 초래했다는걸 아실텐데도 단 한마디의 해명조차 않는걸 보면서 인터넷 사이트 쥔장이 되려면 *고집 정도는 기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암튼 익명 자게가 다시 올 그날을 기다리며...

  • 14. 강금희
    '05.4.1 12:35 AM (211.212.xxx.187)

    저도 아쉽네요.
    그동안 참 진솔한 인간사 많이 봤는데...

  • 15. 현환맘
    '05.4.1 12:38 AM (219.255.xxx.162)

    당연히 익명글 하나쯤 쓸 수 있음 좋지요.
    이제껏 익명글들이 올라올 수 있었던 취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 16. 달님안녕?
    '05.4.1 12:42 AM (222.110.xxx.141)

    며칠 안들어온동안 자게에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실명도 좋지만, 익명으로 올릴 수밖에 없는-이를테면 안타까운 인생상담?같은- 글들이 있을텐데요.
    참 아쉬워요... 나도 TT

  • 17. berngirl
    '05.4.1 12:45 AM (218.148.xxx.23)

    저두요...

    많은 글은 올리지 않았지만, 따금한 충고와 함께 배운것도 많았거든요,...

  • 18. 엘비라
    '05.4.1 12:46 AM (219.250.xxx.235)

    전 이 곳을 알게된지가 몇주일도 안되었어요. 우연히 제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추천 요리사이트라고 소개받아서 구경왔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요즘은 매일 와요. 그리고 자게 글들을 읽으면서 뭐랄까?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배운다고 할까? 참 열심히 읽고 많은 것을 느꼈어요. 익명이었기에 털어놓을수 있었던 얘기들이 참 맘에 많이 와 닿았어요. 그래서 자게가 실명화된다고 할때 정말 많이 실망하고 그랬는데 오늘하루 자게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는 또 다른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전 자게의 익명화는 찬성하지만 악플러들은 정말 없었음 좋겠어요. 휴...

  • 19. fish
    '05.4.1 12:47 AM (218.236.xxx.197)

    저도요.

  • 20. simple
    '05.4.1 12:50 AM (218.49.xxx.113)

    어흑.. 이제 남편 흉은 어디서 본단 말인가...ㅠ.ㅠ 시댁과 친정흉 볼게 아직 산더미인데.....더불어 친구흉도-.-;;;;;
    앞으로는 천사 simple이 될거 같아요....(' ' )

  • 21. 향기
    '05.4.1 12:59 AM (218.237.xxx.40)

    저두요..

  • 22. 야옹냠냠
    '05.4.1 1:00 AM (211.226.xxx.34)

    익명 게시판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네이버의 어떤 카페는 심지어 시부모방, 남편방, 동서방을 따로 따로 만들고 거기 모두를 익명방으로 운영하더군요.
    네. 솔직히 저도 거기 가입했었어요.. 정말 너무나 화가 나고 욕하고 싶은 그런 날이었는데요. 그런데 뭐랄까...쓰레기통 같았어요. 어떤 글도 쓰고 싶지 않을만큼이요.
    제가 82의 익명을 사랑한 이유는 82이기 때문이었거든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만큼 신중하고 사려깊은 회원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를 좋아했는데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좀 씁쓸합니다.

  • 23. 솜다리
    '05.4.1 1:11 AM (61.109.xxx.246)

    며칠동안은 난장판 같았지만 ,그래도 익명찬성합니다.

  • 24. 삼천포댁
    '05.4.1 1:43 AM (221.143.xxx.227)

    전 왜 갑자기 며칠 만에 이곳이 이렇게 난리법석이 되어 버렸는지 내막을 잘 몰라서 뭐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전혀 회원들에게 논의나 의사 개진도 없이 불쑥 임의대로 처리하는 건 별로 바람직한 처신이란 생각은 안 드네요.

  • 25. 달래언니
    '05.4.1 2:29 AM (221.156.xxx.108)

    자게익명 저도 찬성입니다.

    지금도 이렇게까지 된 이유를 모르고 있네요.
    아까글은 제가 좀 우울하게 쓴거같아서 지웠어요.

  • 26. Sebachung
    '05.4.1 5:50 AM (141.157.xxx.227)

    미 쓰리요....
    농담아니구요.강조한거예요.

  • 27. 쌍화탕
    '05.4.1 7:38 AM (221.162.xxx.145)

    저두 일단은 찬성~

  • 28. 노란달팽이
    '05.4.1 7:46 AM (221.163.xxx.26)

    저도 찬성.

  • 29. 팬넬
    '05.4.1 7:47 AM (222.98.xxx.101)

    저도 익명 찬성입니다.

    자.게방은 제 마음의 거울같은 곳이었어요.
    님들의 글을 읽으면 그 글 속에 제 모습이 보여
    반성도 하고,감사도 하면서 제 매무새를 다시금
    돌아보곤 했었죠.

  • 30. graffiti
    '05.4.1 8:00 AM (220.86.xxx.65)

    저도 익명 찬성이예요.

    비록 자게 들어온적 거의 없고.. 글쓴적 한번도 없지만..
    공산주의도 아니고 버젓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운영자라는 권리를 남용하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게 글도 올리고.. 기다렸건만...
    결과적으로 관리자분들의 편파적인 행동만 더 보는것으로 끝난것 같아 허무하네요..

    뉴스틀고 정치판 돌아가는 것만 봐도 머리아픈데..
    세상에 회원들간의 연대감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이런 느낌을 받아야 하다니요...

  • 31. 미네르바
    '05.4.1 8:09 AM (222.96.xxx.197)

    ^0^

    악플은 싫지만 인생사 여러 면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 없겠지만 익명 기능 있었으면...

  • 32. 커피러버
    '05.4.1 8:19 AM (211.104.xxx.45)

    저도 익명 적극찬성합니다
    뒤늦은 후회가 되겠죠?

  • 33. 떡주세요
    '05.4.1 8:30 AM (69.241.xxx.55)

    저도 찬성.

    전 오래 생각하다 얼마전에 가입하기로 결심하였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 굉장히 유감이에요. 사실 실망도 많이 되구요. 탈퇴를 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 지금 생각중입니다.

    지난 며칠 간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싸이트 오너는 화가 날 수 있었겠다 공감되지만, 더이상 개인의 싸이트가 아닌 이곳의 운영을 그렇게 쉽게 회원들의 동의와 논의 없이 바꾼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입니다. 저도 희망수첩을 보러 오는 게 아니라 다른 많은 회원들의 키친토크와 사는 이야기를 들으러 찾아왔는데, 수만 회원이 함께 하는 곳이 너무 일방적으로 관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은 익명게시판을 폐쇄하는 길을 걷게 되었다 하더라도, 만약 회원들이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과 장이 마련되고, 투표를 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배신감을 느끼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82쿡이 변해가는지를 보면 여러 사람들의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았는지 어땠는지 알게 되겠지요.

  • 34. 김은경
    '05.4.1 9:04 AM (203.247.xxx.51)

    저도 익명으로올라오는 말못할고민들보면서 맘아퍼하고 맘으로나마 위로드리고싶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글들을 못본다니 아쉬워요

  • 35. 비비아나2
    '05.4.1 9:13 AM (222.118.xxx.105)

    저두요.
    그런데 이렇게 리플다는게 의미가 있을런지...

  • 36. 겨란
    '05.4.1 9:14 AM (222.110.xxx.183)

    저도 익명이 좋습니다...만
    전적으로 김샘이 선택하실 일이고
    김샘 결정에 100% 따르겠습니다.

  • 37. 사과궁디
    '05.4.1 9:20 AM (221.139.xxx.233)

    저도.. 익명이 좋습니다.

  • 38. 영양돌이
    '05.4.1 9:33 AM (211.221.xxx.219)

    저두 익명 좋은데...넘 아쉬워여

  • 39. 신짱구
    '05.4.1 9:47 AM (211.253.xxx.20)

    저두요....
    다른 익명게시판보다 상스러운 말들이 없어 82자게 좋와했어요...

  • 40. 토마토
    '05.4.1 9:48 AM (24.69.xxx.202)

    저두, 익명이 좋은데..
    키톡 때문에 가입했지만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자게가 있어 너무 좋았거든요.

  • 41. 다혜엄마
    '05.4.1 10:13 AM (218.232.xxx.32)

    찬성이요,,,
    얘기 드리고, 조언을 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실명이라 망설여지고 망설여지네요.
    맘은 답답하고 어디가서 풀지 고민이네요.ㅜㅜ

  • 42. toosweet
    '05.4.1 10:24 AM (61.72.xxx.235)

    저도 익명찬성입니다..

  • 43. 낮도깨비
    '05.4.1 10:41 AM (211.218.xxx.129)

    저도찬성!

  • 44. 마당
    '05.4.1 10:47 AM (211.215.xxx.95)

    저두 찬성.

  • 45. 봄향기
    '05.4.1 11:21 AM (211.202.xxx.113)

    익명 찬성^^

  • 46. 매뉴얼대로
    '05.4.1 11:50 AM (61.77.xxx.93)

    저도 익명 찬성..

  • 47. choi
    '05.4.1 12:11 PM (220.118.xxx.54)

    저도 익명 찬성합니다...

  • 48. 지지
    '05.4.1 12:44 PM (218.51.xxx.124)

    찬성..!!

  • 49. reality bites
    '05.4.1 1:51 PM (219.248.xxx.67)

    저도 익명 찬성.. 근데 못보던 닉이 많이 올라오니 것두 재밌긴 하네요

  • 50. 뽀로로
    '05.4.1 2:07 PM (220.76.xxx.163)

    뽀로로로 댓글 달아주신 분 쪽지 확인해주세요. 제 아이디랑 중복입니다...

  • 51. 김영희
    '05.4.1 2:18 PM (61.32.xxx.33)

    익명게시판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저도 지극히 찬성하는 바이지만,
    이제와서 이 글과 수많은 리플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52. mama
    '05.4.1 10:28 PM (210.9.xxx.91)

    이젠 정말 착하게 그리고 속앓이 하며 살라구요.
    내 맘을 훌러덩 뒤집을 곳이 없으니깐요
    전 익명게시판이 없어져서 슬퍼요

  • 53. 더난낼
    '05.4.2 8:57 AM (218.237.xxx.152)

    저도 익명 찬성이에요.

  • 54. 무늬만 주부
    '05.4.2 10:52 AM (219.249.xxx.140)

    당연 찬성요

  • 55. 토끼네
    '05.4.2 11:42 PM (211.215.xxx.110)

    찬성은 하지만.. 이 결과를 과연 보기나 할른지요..후우

  • 56. 단비맘
    '05.4.8 2:06 PM (218.239.xxx.147)

    저 익명 찬성이에요.
    고민상담도 할 수 있구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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