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는 조용하네요...

어차피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05-03-31 08:02:54
어제저녁에는 난리굿이더구만..

다들 잠은 자나봐여...






IP : 222.234.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3.31 8:25 AM (67.164.xxx.72)

    ㅎㅎㅎ

  • 2. 실비
    '05.3.31 8:44 AM (222.109.xxx.46)

    아니 저는요~~~

    익명이 안되서 서운하다, 이런점이 아쉽다 이런글은 이해 하겠어요. 아 그렇구나, 그런 점이 있구나 등등 저도 배울점 배우고요...

    이제는 떠난다, 오로지 익명 때문에 여기 왔었다. 자게만 들었왔다. 이것까지도 말씀하시는 분 이해하고 뭐 이런 말씀 할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심하게 비난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 다 나열하고 홈피운영하시는분 비난하고, 그분 추종자들만 남으라고 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그렇게 싫으셨다면 왜 이 홈피에 애착을 느끼시는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하는 홈피 운영방침 바뀐다 하면 그래 잘 됬다 이제 방문 안하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 동안 애착이 있으시니깐 끝까지 마음에 두고 있는 말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밑에 어느분도 그런 말씀 하신것 같은데, 여기 떠나겠다고 하신분들 이 홈피에 대한 "미워 하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감정 때문에 다시 오실것 같아요.

    그만큰 여기 좋아하셨고, 좋은 분들과 좋은 대화 나눈신것 같은데...

    아 또 오해하실까봐, 그냥 어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글 읽으면서 그분들도 나름대로 여기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왜 저렇게 힘들게 하시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비

  • 3. 익겨
    '05.3.31 9:07 AM (222.110.xxx.183)

    푸핫
    그런 것을 가리켜 '애증의 관계'라고 하나 봅니다...

  • 4. 실비
    '05.3.31 9:11 AM (222.109.xxx.46)

    익겨님(난 누군지 알지롱) good morning입니다.

    실비

  • 5. 익겨는 아니지만
    '05.3.31 9:55 AM (211.194.xxx.131)

    익겨님(난 누군지 알지롱) good morning입니다.

    실비

    ----------
    무섭다. 아이피 추적까지 하고 있다니....

  • 6. 실비
    '05.3.31 11:23 AM (222.109.xxx.46)

    아닙니다.

    아참 말을 이렇게 비꼬시니, 어제 익겨님과 다정한 대화가 많이 있었기에 누군지 안다는 말입니다.

    정말 제가 바보인가요, 왜 무슨 말 하나만 하면 .... 참 사람들 신경 날카롭군요....

    실비.

  • 7. 벌써 주무세요?
    '05.3.31 1:50 PM (211.179.xxx.202)

    원글님 말도 참 얄밉게...하시네요.
    난리굿?

    다른 분들이 한밤에 난리굿일때 벌써 주무셨나보네요.
    노는 시간대가 한밤이 아니라고 그런거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되고
    하루를 정리하고 아쉬운 말은 아마 아침보다는저녁이 더 쉽게 나오죠.

    그리고 잠도 안온다고 하신분도 계셨고
    아침나절에도 난리굿을 보이는 분도 계시네요.
    눈이 크게 뜨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53 중고가전 처분할때 가격은...(플리즈) 7 답변 부탁드.. 2005/03/31 1,006
33552 이제는 조용하네요... 7 어차피 2005/03/31 1,125
33551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자 1 ** 2005/03/31 1,595
33550 이혼수당??? 1 이혼 2005/03/31 1,503
33549 패물 팔려는데요...(팔아보신분들 도와주세요) 3 질문 2005/03/31 896
33548 **아빠가 **엄마한테 불만있는거 많을거예요. 10 익명이 아직.. 2005/03/31 1,318
33547 익명회원 = 악플러, 반대세력이 아니라구요 7 유감 2005/03/31 1,028
33546 샌프란시스코에서 2주일간 뭘 할까요? 4 벼리 2005/03/31 974
33545 저희 부르실때는 언제고, 이제는 쫓겨나는 신세가 됐네요... 2 82세입자신.. 2005/03/31 2,564
33544 아...약국서 현금영수증 주나요...이런 질문도 이젠 못하네요. 4 잘모르는데 2005/03/31 896
33543 전 부터 무지 궁금한거~가기전에 알고싶어요 14 익명 2005/03/31 1,953
33542 죄송하지만 서류상 틀린 것에 직인하는 것 질문(비지니스매너) 1 먹고사는일이.. 2005/03/31 878
33541 나는 82에서 26 난!!!! 2005/03/31 2,723
33540 축하해 주세요!! 37 히히 2005/03/31 1,514
33539 처음으로 13 익명 2005/03/31 1,360
33538 구미젤리 어디서 싸게 파나요? 2 아이맘 2005/03/31 880
33537 이런 사람 꼭있다....... 14 그냥 생각나.. 2005/03/31 1,531
33536 이 곳은 더이상 김혜경 선생님 개인 홈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 익명 2005/03/31 1,794
33535 코스트코 소고기 구워먹기 괜찮나요? 4 코스트코 2005/03/31 930
33534 이런 남편에 대해 1 도와줘요~ 2005/03/31 892
33533 굿바이~82쿡~ 익명만 2005/03/31 1,834
33532 무슨일이 있었나요?공산당도 아니고... 8 냉정한 이성.. 2005/03/31 1,488
33531 김혜경 선생님께... 자게를 살려 주세요, 잠이 안와요 37 엉엉엉!! 2005/03/31 1,682
33530 KBS 스페셜, 도자기 3 콩순이 2005/03/31 880
33529 살림과 육아에 관한 사이트 추천 요망 10 다른 사이트.. 2005/03/30 1,257
33528 없어져야 하나? 9 오늘은 익명.. 2005/03/30 1,333
33527 김혜경 선생님,한 말씀 정도는 해주셔야하지 않습니까? 26 익명해보자 2005/03/30 2,241
33526 한마디만 더 하고 컴 꺼야겠다. (주인장님께) 9 자게 살리자.. 2005/03/30 2,440
33525 네에? 제이님! 진짜 익명 자게가 없어진다고요? 4 유리공주 2005/03/30 1,294
33524 혜경샘님..레스토랑 어디여요? 4 .. 2005/03/30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