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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외국에 있는지라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한테는 연락할 수가 없고
입은 간질 간질...
흐흐흐 기분이 너무 좋아서.
다들 첫 직장 구했을 때 그 기분으로 저 좀 축하해 주세요!
1. 도널드
'05.3.31 1:52 AM (222.117.xxx.223)축하해요...
첫 직장은 많이 힘들고 그만두고싶은 유혹도 많았던것같아요.
하지만, 그만두고보니 가장 편하고 정들고 좋았던것 같아요...제경우에.2. 무장피글렛
'05.3.31 1:52 AM (83.113.xxx.67)축하해 드려야하는데...근데 오늘은 여기가 조금 이상해요...
3. 히히
'05.3.31 1:53 AM (195.244.xxx.180)네 저도 분위기가 상당히 이상해서 이 짧은 글을 다섯 번이나 지웠다 썼다 지웠다 썼다...에잇 그래도
올려야지 그랬답니다..허억..ㅜ.ㅜ4. 무장피글렛
'05.3.31 1:58 AM (83.113.xxx.67)축하 많이 해 드릴게요~!!!
첫 직장이신것 같은데...날마다 처음 날처럼...그렇게 하세요.
먼데(아주 먼데요...) 살아서 이 시간에도 훤하고..
오늘은 다들(애들과 곁지기도...) 밥 밖에서 드시고 오려는지 조용해서
혼자 이러구 놀고있어요.
저..그런데 무슨 일을 하실까..그냥 궁금!5. 히히
'05.3.31 2:05 AM (195.244.xxx.180)저두 먼데 (아주 먼데 ㅋㅋ) 있구요 첫 직장은 아니고 하던거 과감하게 때려치고 새롭게 시작해요, Audit 관련 일이예요. 여기는 이제 저녁 7시 좀 넘었어요. 저도 신랑이 동료들이랑 오렌지 주스(!) 한 잔 한대서
혼자 놀고 있는데 게시판이 영 복작복작 해서 계속 읽고 또 읽고 그래요.6. 무장피글렛
'05.3.31 2:08 AM (83.113.xxx.67)앗 나도 7시인데...
7. 히히
'05.3.31 2:10 AM (195.244.xxx.180)아뉫...그럼 무장피글렛님도 GMT+1 시간 존의 서머타임대에 있으신가요? ^^ 암스텔담, 베를린, 로마, 스톨홀름, 비엔나, 마드리드 (컴퓨터 시간 클릭 해보니) 등등 헤헤 - 반갑습니다~~
8. 무장피글렛
'05.3.31 2:11 AM (83.113.xxx.67)님 로그인 안해서 쪽지를 보낼수도 없궁~!
오렌지쥬스(?)...울 엄마는 말오줌이라고 하셨었는데요...그게 그것일까...
그런데 지구는 한방향으로 돌으니까 님하고 나는 지금 영국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떨어져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9. 무장피글렛
'05.3.31 2:12 AM (83.113.xxx.67)채팅야..이건
예에...니스(프랑스 남쪽니스요...)아래 무장요...10. 히히
'05.3.31 2:15 AM (195.244.xxx.180)제가 로긴이 없어요. 이제 여기 오려면 로긴은 의무적이니..만들긴 만들어야 되는데
이런거에 하두 익숙치 않아서리 모르겠네요. 흐흐 신랑이 커피를 안 마셔서 동료들 하고 나가면 오렌지 주스를 마신다는데 진짜 말오줌이면 (내 이 영감을 버럭!)! 이 시간대라는게 경도를 기준으로 하는거죠?
그럼 영국하고 비슷한 경도에 있다는 거니까 꼭 같은 거리는 아니지 싶은데용? 그래도 반갑잖아요~ ^^11. 아!!!
'05.3.31 2:16 AM (211.59.xxx.26)축하드려요.
님께 오늘 너무나 행복한 하루일텐데..
이곳이 좀 시끄럽죠?^^
어려운 일 하시네요..ㅎㅎ
'계(計)'란 말 들어가는 직업은 왠지 존경스러워요
아!!!삼천포에서 돌아와 축하드려요!12. 히히
'05.3.31 2:16 AM (195.244.xxx.180)오호 니스요? 무장도 도시 이름인가요? (냉큼 지도 찾으로 갑니당) 저는 더더욱 남쪽으로..스페인 안달루시아 근교로 흐흐흐
이런 실시간 채팅도 재밌네요 하핫13. 히히
'05.3.31 2:18 AM (195.244.xxx.180)아!!!님 감사해용~ 아직 해 보지두 않은 일이라 얼떨떨 하네요. 그저 잘 되기만을~~ 오늘 자게 진짜 시끄럽네요. 이 시간에 이렇게 활동적인 자게의 모습은 82에 온 후 처음인 듯..
14. 무장피글렛
'05.3.31 2:19 AM (83.113.xxx.67)옆에...영영사전밖에 없어서리 그게 뭔가하고 찾으려고 아들 방에 영한사전 뒤지러 다녀왔어요.
난 아직 audit 몰라서 찾고있는데 아!!!님께서 더 혼란을 주시네요..그게 뭐예요...
1.감사
2, 회계감사
3.결산서.
4.청강생...으로 출석하다
아!!!님~???15. 별
'05.3.31 2:25 AM (81.154.xxx.46)취업 축하드립니다~ 외국에서 맘에 드는 직장에 취직하기 정말 힘들텐데, 정말 정말 좋으시겠어요~!!
축하 축하~~ 영국에서도 축하드려요~~16. 무장피글렛
'05.3.31 2:26 AM (83.113.xxx.67)무장(MOUGINS)이라고도 읽고...(애들 학교에서는요...)불란서 사람들은 무쟁이라고도 읽나봐요...
지도 찾으셔두 나올까~? 말까~? 한 독수리마을 작은 곳입니다..
아..옆동네 그하스(GRASSE)는 나올 것도 같네요..향수원료를 만들어 댔는 곳이라 유명한가봐요...
맞아요..이래서 지구과학시간에 졸은 것 다 탄로나고...시간대는 거리가 아니라 경도가 기준이지요..흐미...
스페인 꼭가보고 싶은데...포르투갈 로까곶하고 한꺼번에 묶어서(!)가려구 돈 모으고 있어요...
그렇지요..이시간까지 자게가 들썩..하네요.
그런데 <하루살이>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17. 무장피글렛
'05.3.31 2:35 AM (83.113.xxx.67)엇 Sumit 누르는 동시에 위 별님도 축하를 해 주시네요...영국에서요.
히히님, 국제적으로 축하 많이 많이 받으셨으니까 아마 일 순탄~하게 잘 하실꺼예요.
안달루시아...화두공연이 있나요?18. 히히
'05.3.31 2:39 AM (195.244.xxx.180)굉장히 좋은 동네 사시네요~ 방금 인터넷 검색 'Mougins is without doubt one of the most wonderful places to visit on the Côte d'Azur.' 깐느도 가깝고~ 그하스도 가깝고~
히히 저 포르투갈 다녀왔어요. 로카곶고 가고. 스페인 포르투갈 묶어서 많이 가시는데 시간 되시면 포르투갈 단독으로 가는 것도 추천. 싸~한게 참 기억에 남는 동네더라구요. 작은 나라고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다니기 참 쉬어요. 사람들도 너무 좋고. 스페인은 워낙 동네가 커서 지방 딱 정해서 다녀야 겠더라구요. 스페인 윗동네도 가 보고 싶은데 아직은 남쪽에서만 놀고 있네요.
별님 감사~ 영국에 계세요? 아우 반가워요~ 저도 여기 오기 전에 영국 런던에 있었어요 (윔블던). 히히 런던의 5월이 진짜 좋은데~19. 히히
'05.3.31 2:41 AM (195.244.xxx.180)화두 포르투갈 Fado 말씀 하시는 건가용? 포르투갈의 리스본의 파두~ 개인적으로는 코임브라의 대학생 파두가 훨씬 더 좋더라구요. 덜 슬프다고나 할까? 나중에 코임브라에 다시 가게 되면 씨디를 꼭 사와야 겠어요. 에잇 그 때 뭣하고 안 사 왔는지 몰라..
20. 무장피글렛
'05.3.31 2:47 AM (83.113.xxx.67)깐에는 단무지사러 가요...
산다는게...곁지기가 도시락 싸 들고 회사가거든요...(순 한국식인데..그러니까 회사 까페테리아 음식 적응을 아직도 못했어요,그리고 여기 음식이 좀 짜다네요)
소머즈님의 도시락은 흉내도 못내고...일주일에 한 번쯤 뭐..캘리포냐 롤 비스므레..하게 싸줄 때가 있거든요.
Côte d'Azur 처음엔 이게 버스회사 이름인 줄로 알고 살았다지요...무식이 용감과예요...
코임브라의 Fado..외워야지.
아참..거기두 지난 주일부터 섬머타임하신거예요? 신기...21. fish
'05.3.31 2:52 AM (218.236.xxx.197)축하드립니다. ^^
진짜 외국서 직장 맘에드는데 잡기 힘들던데....;;22. 히히
'05.3.31 2:56 AM (195.244.xxx.180)아 거기 한국 식품점이 있나봐요? 여긴 한국 음식 구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대신 오래 나와 있다보니
이에는 잇몸으로 생각나면 여기서 파는거 응용해서 비슷한 거 해 먹고 아니면 그냥 여기식으로 먹어도 그렇게 한국 음식이 그립진 않아요. 불어 공부는 많이 하셨어요? 전 계속 영국계 회사만 있다보니 스페인어가 전혀 늘지 않네요...이잉..
네 서머타임 시작 했어요. 포르투갈 저는 리스본, 코임브라, 포르투, 신트라 (아 로카곶도 갔네)를 중심으로 갔는데 리스본의 벨렘 지구의 타트 아 진짜 맛있어요. 진한 에스프레소도 일품. 그리고 영계구이 짱! 난 이렇게 먹을거에 집착하나 몰라 ㅋㅋㅋ. 나중에 여행계획인 현실화 되면 더 많이 알려드릴께요. 아냐 직접 가서 보셔야 더 재밌겠죠? ^^23. 히히
'05.3.31 2:58 AM (195.244.xxx.180)fish님 감사~! 운이 좋아죠 뭐.
지금 자게에 글 쓴 이후 계속 어슬렁 대고 있네요...남편이 도대체 오렌지 쥬스를 몇 잔 째 마시고 있는 건지 들어오지도 않고 에잇..24. 히히
'05.3.31 3:01 AM (195.244.xxx.180)무장피글렛님, 2, 회계감사 요것이 맞겠네요. ^^
25. 무장피글렛
'05.3.31 3:03 AM (83.113.xxx.67)그게요..순 한국가게는 아니구요...Phillippino가 하는 아시안 마켓..정도 되는 가게인데
그래도 어지간한 것은 대충 있어요.김..다시마에 신라면 정도는요...값이 좀 하구요...(두서너배..쯤)
여기도 먹는 것에 집착하는 한 가족 있어요.
지난해 여름 북구를 보름간 다녀오는데 쓴 것이라고는 기찻삯과 먹는게 거의 다 였다지요...
불어를 공부하다가..지쳐서 그냥 쉬고..요샌 불란서 사람들과 영어를 공부해요..히히힛~!
여기서 사는 동안 남쪽을 돌아야하는데...아..유럽 무척 넓네요...26. 무장피글렛
'05.3.31 3:09 AM (83.113.xxx.67)웃다가..그 사이에 전화한 울 아들이 깜짝 놀래는구만요...어..엄마 목소리가 왜 그래요?
끄끄끄~ 아마 오렌지쥬스를 핏쳐로 시키신게야...
회계감사라...어...존경스런 (무척 어려워 뵈는..?아니지..들리는...)직업입니다.
곁지기 친구도 윔블던에서 공부한 사람있는데...영문학도라서요...좋은곳애 게시다가 오셨네요.
그치만 지금 계신데가 더 좋을것 같네요.(이거..이거 다 82모드...)27. 무장피글렛
'05.3.31 3:13 AM (83.113.xxx.67)웃다가 오타 투성이...좋은 곳에 계시다가..로 읽으셔요.
언제부터 일 시작하세요?...
잘 쉬시고 또 잘 준비하셔서 좋은 일..보람 있는 일 하시구요...
좋은 일을 그저..운이 좋아죠 뭐..라고 말하실 수 있는 님이 좋아지네요...거듭 축하..~~!28. 히히
'05.3.31 3:22 AM (195.244.xxx.180)남편이 왔네요. 한 잔만 마셨다네요 ㅋㅋ. 흐흐 82모드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있던 윔블던은 좋은 윔블던이 아니라 약간 후미진 곳이라 암울했었습니다 ㅜ.ㅜ 일은 4월 둘째 주에 시작 할 것 같아요.
이제 나가봐야 겠네요. 제가 열무를 한 번 심어보려고 지금 남편 흙 캐러 보냈거든요. 그 사이 대충 청소 좀 하고 반찬도 좀 고민해 보고 그래야죠.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29. 기쁨이네
'05.3.31 3:24 AM (84.147.xxx.206)같은 경도에 사는 사람으로써 히히 무지 반가워 댓글남깁니다.^^
히히님 축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무장피글렛님 남편분도 도시락맨이시군요 ㅎㅎ
한국음식에 목멘 식구 여기도 추가요~!!30. roserock
'05.3.31 3:36 AM (66.167.xxx.235)축하 드립니다.
좋은 직업 가지셨네요..31. 무장피글렛
'05.3.31 3:36 AM (83.113.xxx.67)넵~! 게다가요(이건 흉인가?? )삼시세끼 밥!이어야 합니다.빵이나 면은 간식입니다)
아들들도 도시락 학동들입니다.(이것은 뭐 가족이 동참~!해야한다는
가장의 주장에 따라서요...뭔누무 학교의 두 녀석 두 학기 급식비가 1000유로가 넘어요...)
따라서 피글렛은 도시락으로 무장을 했습니다요.
일주일에 3일은 삼인분씩 싸고요...수요일은 애들은 집에 와서 점심 먹으니 빼고..
그래도 애덜은 한 주에 하루는 까페테리아 갑니다.
그런데 기쁨이님은 또 어디실까..와 ~오늘 계속 이러구 놀고만 싶습니다.
히히님은 열무를 심으실꺼구요...난 상추씨 파종 언제해야하는거지~?
아직 비가 덜와서 땅이 건조해요.32. Harmony
'05.3.31 3:38 AM (210.106.xxx.194)이시간대에 다들 반갑네요. 얼마전 비엔나 다녀 왔어요.
지금 시차때문인지 잠 안자고 이러고 있답니다.
취직하신분! 축하드려요.
다들 행복하세요!33. 무장피글렛
'05.3.31 3:44 AM (83.113.xxx.67)아악~!
비엔나..까지..다녀가셨다구요?
여기 82 계속 있다보면요...가고 싶은 곳이 참 많이 생겨요.
누군가는 지름신도 얘기하고..그러든데 저는 왜 다른 것보다 어디 여행 다녀왔다..
어디 사신다..그러면 그것이 젤 부럽고 나도 가보고 싶고..그런지요..이것두 병 맞죠?
자..이제 아들들이 오려나 봅니다.
하모니님 반가웠구요...님도 행복한 꿈나라...좋은 꿈 가지세요.34. 기쁨이네
'05.3.31 3:49 AM (84.147.xxx.206)전 깻잎씨 뿌려놨지요^^
무장피글렛님 프랑스 급식비 너무하군요ㅜ.ㅠ..
전 독일입니다. 그새 잊으셨군요 ㅎㅎ
치킨브로스를 가르쳐주셨던걸~ ㅋㅋ
좋은 꿈나라 여행 되시길~35. 히히
'05.3.31 5:05 AM (195.244.xxx.50)밥 먹고 다시 들어왔어요. 오 깻잎씨요? 우아~ 저도 집에다가 부탁드려야 겠네요. 엄마가 보내주신 씨앗은요 시금치, 적치마 상추, 쑥갓, 열무 아욱입니다. 다 심었어요. 아직 수확기는 아니지만 맨날맨날 자라는 요놈들이 너무 이쁩니다~
36. 국진이마누라
'05.3.31 9:55 AM (203.229.xxx.2)히히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취직도 하시고 그야말로 유기농야채로 심어 드시니,, 스페인은 햇빛이 좋아서 그냥 마구마구 자라나봐요? 거긴 정말 햇빛의 사용법을 알아요?? (CF에서 그렇게 말하대요.ㅋㅋ)
무장프글렛님.. 아뒤가 독특하다 생각했는디 무장이 마을이름이었군요. 독수리 마을 어찌 생겼나 사진이라도 올려주시징.. 사시는 모습이 궁금해요..
기쁨이네님.. 반가워용. 외국살면 어쩔수없이 농부가 되나봐요.^^37. 히히
'05.3.31 10:03 AM (195.244.xxx.142)네 진짜 햇빛은 끝내줍니다. 하늘이 파란게 해가 쨍쨍 그러면서 땀은 안나고. 오렌지 올리브 맛 좋습니다. (ㅎㅎ 햇빛의 사용법을 안다..그거 멋있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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