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방법대로 가르쳐 준답니다.

[원어민 수업]

저는 6살난 애를 원어민에게 수업받는데요.일주일에 두 번이고요.한 번은 스토리텔링이구요.한번은''''.자기가 미술 전공이라는데 미술을 가르치는 게 제 눈엔 영~아니네요.
제가 조금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니 ''.
제가 원하는 방법대로 가르치겠답니다.울 애들이 너무 어려 파닉스는 못 가르친다 하고.대신 스토리텔링서 알파벳 소문자를 가르치대요.미국서 조금 살아 알파벳 대문자와 영어는 조금 알아 듣거든요.
게임을 하라 할까요?아님 회화를 하라 할까요?

[항아리]

음 아주 쉬운 영어동화를읽고 단문으로 문장에 접근하면 어떨까요?
너무 어리지않나 했다가 어느정도 조금은 알아듣는다기에..
요즘은 단계별 어린이 영어책이 너무 잘되있어서요 서점에서 엄마가 고르시는건 어떠세요?

[영어]

알파벳을 안다면 파닉스 충분히 가능합니다. 미국서는 프리스쿨부터 시키거든요. 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파닉스용 책들도 많답니다.

[...]

만4살 정도부터 파닉스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선생님이 아이를 가르치는 준비가 안 되신 분인 것 같네요.

[^^]

파닉스 가능합니다. 알파벳 몰라도 파닉스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통해서 알파벳도 배우던데.... 6살 아이면 파닉스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6살 아이면... 원어민 선생님도 좋지만... 한국어 할줄 아는 교포 선생님이나... 한국 선생님이 더 좋을듯 합니다.

[으잉?]

우선 학습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나 들어보시고 가르칠 자질과 실력이 되는지도....그리고 원어민교사수업한다고 놀이터에 데리고 나와 노는 분을 봤는데 정말 허걱!!!! 아이는 한 마디도 안하고 원어민만 오케이,굿 만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