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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못가신 분들을 위하여...

Ellie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04-12-12 17:26:29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1&sn=on&ss=...

오락이에요... 이거하면서 후기를 기다리면 좀 덜 지겨울듯 하야~ ^^;;
IP : 24.162.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타엄마
    '04.12.12 5:28 PM (211.243.xxx.17)

    ㅋㅋ 감사합니다 Ellie님~
    저도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흑~ 부러버서 ....

  • 2. 맑은하늘
    '04.12.12 6:38 PM (211.230.xxx.144)

    으이구..
    Ellie님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시다니....
    내 다신 게임에 빠지지 않으니라 다짐했건만
    또 한판 하고 왔시요.

  • 3. 아라레
    '04.12.12 7:07 PM (210.221.xxx.247)

    기나긴 후기 쓸 정신은 아즉 못되고...
    지금 제사지낼 큰 형님댁으로 가려고 스탠바이중이여요.(친척 한 분이 아직 안오셔서...)

    맛난 음식, 많은 회원분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부러움의 경품수령시간...
    여기까지.
    전 미처 끝까지 자리 못지키고 부다다다 달려 나왔거든요.

    오늘의 어메이징 인물 수확!

    헬렌님-5학년이라시는데 3학년대의 젊음. 0_0
    namu님-이분도 느무나 동안에 하이얀 피부. 넘 예뻐요...(전 미녀에 약해요)
    헤스티아님-댓글과는 다르게 분위기 있으세요.우아한 커피향이 어울리는...
    겨란님-경악!! 짧은 쇼트머리에 약간 자그마하고 발랄한 처자를 상상했더니만
    긴 웨이브 머리에 다소곳한 회색 정장에 늘씬한 분.

    나중에... 제 뇌수가 다시 차오른다면..-_-;;
    후기를 쓸 수도 있겠지요. ㅋㅋ

  • 4. 헤스티아
    '04.12.12 7:21 PM (221.147.xxx.84)

    케케 '댓글과는 다르게' 분위기 있다는-->이거 칭찬이시죵???? @-@;;

  • 5. 신현지
    '04.12.12 7:49 PM (210.206.xxx.88)

    저는 아라레님이 젤로 궁금했시요...
    그 긴머리 청초한 모습에.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것인지요.
    아마 지하철도 같이 탔지요?5호선ㅋㅋㅋㅋ

  • 6. 짱가
    '04.12.12 8:29 PM (218.145.xxx.248)

    맛아요.. 아라레님..하비클럽 횐자격없다구요..
    십대같은 미모에.. 날씬한몸..
    뭔..하비클럽회원이래요...?

  • 7. 한울
    '04.12.13 12:11 AM (211.202.xxx.216)

    아라레님 인기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론의 여왕님이 무슨 말씀인가 하시면서 "ㅇㄹㄹ" 했는데..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이 1초도 안걸리고 바로 합창하듯이 "아라레님이요" 하던데요..^^
    그리고 헤스티아님 그냥 아는체 좀 할라 했더니 눈길을 안주셔서..^^

  • 8. 아라레
    '04.12.13 1:49 AM (210.221.xxx.247)

    동서가 아주버님을 자리에 앉아서 시켜먹다니 심하네요.
    어찌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부탁하고 해줄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본인도 열심히 하면서 부탁해야 아무렇지 않게 기꺼이 해줄수 있는거지, 동서의 행동은 그야말로 아주버님을 부려먹는 거네요.
    동서에게 한마디 하세요.
    "동서는 자리에 앉아서 남편도 아니고 아주버님을 시켜먹다니 배짱도 좋네. 호호호"

  • 9. Ellie
    '04.12.13 6:41 AM (24.162.xxx.174)

    아라레님... 근데, 아이스크림도 맛보기 용으로 찔끔 떠먹은게 더 맛있던데.. 흑흑흑... 끝까지 못계신 그 심정..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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