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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부시의 재선 발표
이번처럼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에게 관심을 가져 보기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부시의 재선을 보면서, 왜 가슴이 내려앉고, 어떻하나? 하고 걱정이 됩니다.
선거 막판에 비디오 데이프를 보낸 "빈.라덴"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걱정이 되고
점점 전 세계에서 고립주의로 치닫고 있는 미국인들의 오만.불손도 이제는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고, 그런 오만. 불손의 결과가 종교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의 걱정이 되고, 아니 차라리 이 지구상의 어딘가 종교전쟁이든
무슨 명목으로든간에 미국이 관련된 전쟁이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야 한다는 조금은 이기주의적인 생각에 어제부터
급기야는 잠을 못 이루고 있읍니다. 그래야 최소한 대한민국은 안전한 지대로
생각 할 수가 있으니깐요. 지금 부시가 이북을 향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지금 바쁘게 움직여 주어야 할 이
시점에서 그 불한당같은 정치인X들, 지 땅따먹기 하는라고 앙앙거리고 있으니.
"이제는 말 할 수있다" 라는 모방송국의 프로가 한동안 있었는데, 그중에서
"대한민국 전쟁 5분전이 있었다"라는 프로를 보신 분들, 기억하실 수가 있을런지요?
클린턴 재임중에 정말 이북하고 전쟁하기 위하여 모든 준비끝내고 클린턴의 명령
만 떨어지기를 기다렸던 그 숨가쁜 시간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그런 조짐조차도
모르고 딴짓거리 하느라 앙앙거렸던 그시간에, 카터전대통령의 기나긴 설득으로
겨우 대한민국 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민족간의 전쟁이 피해갔다는 사실을...
그런데 지금은 광기어린 부시를 설득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또 들을 위인도 아닌것 같고?
어찌하나? 풍전등화같은 대한민국의 운명
이 시점에서 우리 민초들은 어찌해야 하나?
그런데도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이 불한당들 덤프트럭에 실어서 저 태평양 한가운데에
풍덩 던져 버리고 싶은데, 이미 태평양 주변의 섬주민들이 이 소식듣고 데모를 엄청 심하게
했다는 오래전의 뉴스, 그러니 어디다 이 불한당들 갖다 버리나?
1. 수라야
'04.11.5 10:44 AM (141.223.xxx.82)침략 위험 수위를 본다면...북한 보다는...이란이 더 걱정이지 않을까요?...
다음 희생양이 어느 나라가 되던지간에...가슴 아파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만...
참,,,힘 빠집니다....2. 그래요..
'04.11.5 10:50 AM (211.201.xxx.204)한반도에 다시한번 전쟁 폭풍전야가 일어나지나 않을런지..
빈라덴 가문과 부시가문과도 사이가 돈독하다 들었어요..
부시는 미국의 군산복합체들의 이익을 철저하게 대변하는데
지금도 무기 재고가 엄청 남아서
이것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부시의 다음 타겟이 이란과 시리아 라고 하는데..
중동의 두 아름다운 도시 테헤란과 다마스커스가 무사하길..3. kimi
'04.11.5 10:59 AM (218.51.xxx.52)미국이 김정일한테 참고 있는 한도의 수위가 넘쳤읍니다.
이미 수년전에.
미국이란 나라, 절대 손해보고 있는 나라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존심 건드리면 절대 잊지 않고 있읍니다.
냄비근성인 한국인들 부르르 하면 지금 일어나지만, 이 양키들은
천천히 다방면으로 준비운동하고 꼭 복수합니다. 마치 복수의 화신처럼
"1871년에 일어난 신미양요" 이사건도 1866년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 하구로 들어왔다가 조선군이 무단 침입한 이배를 공격하여 불사라버리자,
5년이 지난후에 단단히 준비하고 와서는 강화도에 초지진을 공격 점령하였죠.
결국 대원군의 쇄국정책에 셔먼호의 배상을 못받고 돌아가게되자, 한일합방때
지대한 공로를 세운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이른바 가쓰라-태프트밀약을 맺어
(미국의 필리핀 지배를 일본이 인정하고, 일본의 조선 지배를 미국도 인정),
미국이 결국 골방에서 조선을 일본에게 팔아먹었죠.
결코 미국의 코를 건드린 나라/사람에 대해서는 피의 복수를 꼭 하는 민족이자
국가입니다. 헌데 이미 김정일이 이 양키의 코를 수도 없이 (기분은 좋았지만)
건드렸는데, 미국이 울며 겨자 먹기로 참고 있는 것은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는
미2사단의 장병들 그리고 용산에서 거주 일하고 있는 자국민의 목숨이 너무 가까이
있기에 (총알받이) 참고 있었는데, 이제 혹여 광기들린 부시가 대를 위해서 소의
피해는 어쩔 수 없다 하고 나올까봐 걱정이요. 혹여 미2사단과 용산이 한강 이남으로
이전하면, 그때는.......4. 럭키
'04.11.5 11:07 AM (69.192.xxx.58)유명한 학자가 말하기를 (이름 기억안남) 9/11 테러도 부시가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기위한 쑈며 자작극이었다죠? 하기사 건물 무너뜨려 세계최대 유전을 거머쥘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아주 없는 얘긴 아니란 생각을 했어요. 참, 미국이란 나라, 무섭기 그지없죠. 뭐가 진실인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늘 생각하게 하죠.
5. 럭키
'04.11.5 11:10 AM (69.192.xxx.58)하기사 69년에 암스트롱이 달나라 갔다왔다는 것도 거짓뿌렁이라는데...실현 불가능을 알았음에도 국민의 사기진작과 소련과의 경쟁때문에 그냥 스튜디오에서 찍었다는...ㅋㅋ
6. ....
'04.11.5 11:15 AM (211.211.xxx.205)이판국에 외국에서 술이나먹고 주접떠는 이씨가 더 걱정스럽군요...
7. 참나..
'04.11.5 11:43 AM (211.201.xxx.204)참나..
술먹고 주접이 아니라 술먹고 진실을 말하던데요..뭘..
차떼기당을 차떼기당이라고 하니 열받나부죠?
그리고 대통령한테 시도때도 없이 땡깡이나부리고..
대통령 모욕하고..
이런 한심한 정당이 또 어딧겠습니까?
미국민들이야 애국심에서 부시찍어줬다지만..
부시가 당선되길 바라는 정당은 정상적인 정당입니까?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
어떻게 보면 박정희라는 첫단추를 잘못 꿰어서
이모양 이꼴이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인권후진국에다 보안법에다..
군부독재자를 신처럼 추앙하는 시민의식 빵점이 나라..
딴나라당이 이런나라 만드는데 철저히 기여했죠..8. ...
'04.11.5 11:51 AM (222.99.xxx.65)어쨌든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었던 우리에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세계 정세 속에서
이전에 미국 한번도 안가봤다는 지도자 아래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워 언론개혁(이거 군사정권 때도 했었죠 아마?),맘에 안드는 신문정도의 꼴도 못봐서 다 못살게 하려는 지도층의 의도가 너무나 한심스럽습니다.
적어도 국민의 이익이 먼저라는 생각으 하고 있어야 할 것 가입니까 경제는 말을 할수 없는 지경인데,눈만 뜨면 인상(종합부동산세도 너무나 말도 안되는 세금이죠-종합부동산세가 아니라 말이 그렇지 1가구1주택 단지 거주하고 있다가 집값이 오른 사람들한테도 무저건 빼내겠단 거 아닙니까? 거의 주택세 이중과세 ) 하겠다면서 한국판 뉴딜이라뇨..빚만 늘어서 세금만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 이다 못해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데..
다같이 못살자는 이 사회 풍토 너무나 ㅇ나타깝습니다.9. 훔
'04.11.5 11:56 AM (211.201.xxx.204)그동안 우리사회는 부자에게 너무나 관대했잖아요..
그래서인지 부자나 기득권층에 대한 불신이 가득했죠.
이젠 바꿔야죠..
잘사는 사람에게는 그 만큼 더 세금을 걷어야 합니다.
그게 공평과세에요.
물론 않내다가 갑자기 내는 부자들에게는 억울하겠지만.
전 참여정부가 잘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신문이 너무나 권력이 세어져서
대통령도 주물럭거리고
정책도 여론도 다 자기네들이 좌지우지
했었잖아요..
언론 자유를 죽이자는게 아니라 그런 이상 권력에 대한
제동인거죠.
전 찬성하는데요..10. !!!!!
'04.11.5 11:56 AM (218.145.xxx.5)위의 참나님....
정말 교육수준이 어디쯤이십니까???
열우당은 리어카당이라면서요? 돈을 안 받은 당이라면 그런 말할 자격있지...
그냥 말장난이나 하구... 정말 머리에 든 것은 없는 당이 열우당....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않으니까, 모욕당하지...
박정희대통령만한 인물은 역사에 남지요. 대다수의 국민이 존경하고...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라, 상대을 안 하지만....11. .
'04.11.5 12:03 PM (211.176.xxx.244)저도 그 사진 본 사람인데요.. 거기 칭찬일색인 댓글 맘에 안드심 여기다 다시지 말고 거기 그 글에다가 다세요.. 진짜 여기랑 전혀 연관도 없는 까페 글 보고 와서 왜 여기 와서 험담하시는지;; 그 사람은 다 그사람 나름대로의 소비생활이 있는거 아닌가요..
12. ....
'04.11.5 12:06 PM (211.211.xxx.205)아니다싶으면 바꿔야쓰는디....
13. 000
'04.11.5 12:10 PM (221.138.xxx.156)문제는 집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세금을 중과 하니 그게 문젭니다
집한채 마련하려고 피땀흘려 아끼고 살면서 겨우 집한채 마련해놓으니
이제는 ㅇ집있으니 세금 내라고요?
그렇담 집한채 있는 사람이 부잡니까
아니면 수십억 재산 해외로 도피시켜놓고 국내재산은 세금으로 넘어갈까
다른사람명의 로 해놓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부잡니까
형평성도 없이 집값오르니 무조건 다 투기꾼으로 몰고가는
하기사 ㅁ공부안하고 맨날 데모만 해대던 깡통들의 머리에서 나오는것들이
다 그렇지뭐...14. ㅉㅉ
'04.11.5 12:18 PM (211.201.xxx.204)친정이든 시댁이든 부모님들은 함께 살기 모두 힘들답니다
늙은 부모님들도 며느리보다 딸이 편하니 그러는거겠구요
남편들도 자기부모와 아내사이에서 중재하기 귀찮고 힘들어해요 자기야 밖에 나가면 그만이니까요15. ㅉㅉ님
'04.11.5 12:50 PM (220.126.xxx.217)적게 훔치면 도둑질이 아닌 모양이죠?
16. 생크림요구르트
'04.11.5 1:07 PM (218.145.xxx.202)그 깡패국가의 미친짓을 막을 길은 정녕 없는 걸까요...-_-
내 나라가 이라크 파병국이라는 현실이 씁쓸할 따름입니다.17. 원래
'04.11.5 1:23 PM (221.151.xxx.182)자기집 강아지도 발로차면 다른사람에게도 차인다고 했습니다.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대통령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우리스스로 끌어내리고 개구리니 뭐니 그래가면서 정치인들이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티비보면 정치인들이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국회에서 내뱉고 있는거 볼때마다 자기아버지도 마음에 안들면 저렇게 집안어른들 다 모셔놓고 막말을 해댈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만큼들 하십시오.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이십니다.18. 지나가는
'04.11.5 1:23 PM (218.145.xxx.5)생크림**님, 미국인은 아니지만,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미국은 도덕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우위인 나랍니다. 깡패국가는 아니죠??
정말 요사이 젊은 사람들, 편파적인 약간의 지식으로, 그리고 요사이 메스컴에 나오는
가벼운 정치인에 편승해서, 모든 것을 다 경험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 너무 한심해요,
개인적으로, 미국...축복받은 나라지요. 그리고 미국민 50%이상이 지지한 부시...
상당히 도덕적인 삶을 살려는 사람이구요.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조금만 다녀도, 왜 미국민의 애국심이 어떤지 나중에
느끼게 됩니다.
저는 그런 국가가 솔직히 부럽습니다. 문제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가장
민주주의적인 국가거든요.19. 아니요.
'04.11.5 1:33 PM (211.201.xxx.204)적게 훔쳤다고 도둑놈이 아닐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중에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평소에 삥땅 100억하던 사람이 10억하면 잘했다고 그러고..
어쩌다 1억 도둑질 한 사람에게는 죽일놈이라고 하고..
물론 저는 1억 훔친사람도 잘못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소에 삥땅질 하던 사람에게는
조금 너그러운듯 해서요..
물론 잘못한 사람에게는 법에 의한 심판이 내려져야 하지만..
우리나라 사법부란게 워낙 있는 사람들 편이라
그게 정의가 제대로 가려지지 않으니 하는얘기지요..20. ..
'04.11.5 1:41 PM (222.99.xxx.65)아니요님,우리들 너그럽지 않아요.하지만 끄떡하면 차떼기 당이라고 물고 늘어져 남탓만 하며 제대로 하는 일 없는 사람들을 옹호 하고 싶겠어요? 무조건 과거에만 올인하니 현재도 좀 보고 미래도 좀 챙겨 달란겁니다. 통치를 해달랬지 정치 싸움만 해달랬나요?
지금 뉴스들 보세요,그리고 여론 좀 보시고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얼마나 삭막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 값을 해야 할 사람들이 개인적 원한에 묻혀 할말 못할말 하고 있다고요.
지금 이렇게 된것도 다 박정희 정권 탓을 해대니 욕을 안먹을수가 있겠어요?21. 윗님..
'04.11.5 1:48 PM (211.201.xxx.204)사실 아닌게 아니라
해방 이후 50년동안 이 나라 가 제대로 않돌아간것을
이제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하므로
문민정부들어 과거의 잘못된 문제의 누적으로
현재까지 이렇게 서민들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동안 우리는 imf도 겪었고..
부패공화국이라는 오명, 친일청산문제도 제대로 해결 못봤고,
국가보안법으로 인한 인권 문제, 호주제문제등등
아직도 해결못한 산적한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것을 해결못하고 그냥 지나간다면
우리는 또다시 제 2의 imf사태를 겪을것입니다..
이제서야 우리는 사람 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합니다.
그러니 그동안 많은 혜택를 받은 기득권을 지닌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됩니다..
정치권이 싸우면 똑같아서 싸운다 생각지 마시고
어떤것이 옳은지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22. 지나가는님.
'04.11.5 1:49 PM (221.151.xxx.182)부시가 도덕적인 삶을 살려고 한다는말에 딴지를 걸어봅니다.
부시는 좀 아신다면 대학들어갈때 기여입학했다고 알려지고 그래서 케리랑 동문이긴하나 케리는 모범생으로, 부시는 악동(?)으로 그렇게 학교를 다녔다고 하지요.
그래서 케리가 부시를 싫어한다지요.
마약도 했었고 아버지의 후광으로 돈도 번거구요.
대통령될때도 글쎄요.
정말 역공작이 없었는지 의문이죠?
하필 동생이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투개표에서 오차가 생겼다는게.
화씨911보셨나요?
거기보면 결코 부시가 그렇게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아오진않았다는걸 조금은 알수있겠던데요?
그런 부시가 지지를 받는 계층도 면밀히 살펴보면 다 그런 사람들 아니던가요?23. 00000
'04.11.5 2:09 PM (218.145.xxx.5)그쵸? 저두 황당하던차...
24. 생크림요구르트
'04.11.5 2:12 PM (218.145.xxx.202)지나가는님, 미국을 옹호하실 거라면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도 한 번 옹호해보시죠.
대체 어떤 논리로 그 대량학살을 정당화시키는 데 성공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행여나 제가 인종차별적 발상을 했다고 착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중1 때까지 서양아이들과 영어 쓰면서 자랐습니다.
서양인들이 무슨 뿔 두개달린 도깨비가 아닌 줄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25. 지나다가
'04.11.5 3:01 PM (168.122.xxx.221)부시 지지로 인해 모두 좋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이곳에선 사람이 울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부시가 됐다는 이유 하나로요.
50프로가 미국전체 국민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번 투표안한사람이 많다는거 있지마세요.26. 카라이
'04.11.5 3:27 PM (61.205.xxx.82)재밌네요. 모든 글.
여기-일본인들은 정치얘긴 거의 안하고사는 것 같아요. 관심도 없고 정부와 매스컴도 그런 것을 부추기는 것 같고.
한국의 넷상에서 벌어지는 토론들 ! 정말 재밌고 좋아요. 저도 자막으로 미 대선 투표 결과뜨는데 가슴이 턱 막히더군요.27. 이서영
'04.11.5 3:57 PM (218.153.xxx.15)부시가 도덕적이라는 분... 혹시..같은 종교인...이십니까?
28. 아세요?
'04.11.6 2:58 PM (68.114.xxx.95)어떻게 그렇게 미국 돌아가는 상황을 그렇게들 잘아시나? 미국에서 요직들에 계셨나봐요?
한국에 이여서 국제정세까지......
우리들은 그저 알뜰하게 살림하고 자식들 정직하게 키울 생각들이나 합시다.
이거아세요? 흔히하는말 '공부해서 남주냐? '그래서 공부해서 지꺼 챙기느라 나라가 시끄럽답디다. 우리 이제부터 '공부해서 남줘라'로 키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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