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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님의 절규...

미스테리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04-11-05 12:46:26
벙개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한참 이야기의 물이 차 올랐을때(?) 입니다...

갑자기 제 바지주머니에서 진동이 부르르르르.....
얼른 전화를 보니 바로 쟈~님이시더군요...^^
반가우면서도 왠일일까 싶어 얼른 받았습니다...

글구 우리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하 쟈스민님을 쟈....로 표기합니다)

나........ 네, 쟈스민님.....

쟈........ 어, 나예요....지금 어디예요?

나........ 2차로 노래방에 와 있는데요...

쟈........ 선생님 오셨어요?

나........ 네

쟈........ 아직 거기 계셔요?

나........ 네...왜요?

쟈........ 선생님께 빨랑 집으로 돌아가셔서 리빙노트쓰시라고 하세욧...
            아무리 기다려도 리빙노트에 글이 안올라오기에 내 그럴줄 알았어....

나........ 싫어욧...!!

쟈........ 빨랑~~~

나........ 헹, 몰라욧... s( ̄へ ̄ )z  (속으로 메~롱...^^:)

쟈........ 바지락은 어떻게 하구 갔어요?

나........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지금은 울 따랑이가 집에 델꼬 가구 있을껄요....
            울 신랑이 애 걱정 말구 맘껏 놀다 오라구 했떠용...^^

그때 옆에 계시던 헤르미온느님이 전화 내용을 듣고는...

헤........ 울남편도 오늘 집에 없다고 전해주셔요...♬(^0^)~♪

나........ 헤르미온느님도 오늘 남편이 안계시구 맘껏 놀으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저랑 올나이트 할꺼예요.....\(^0^*)/


그 순간............갑자기 괴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것이었슴다....ㅠ.ㅜ

쟈........ 닭들은 다 죽어야 해.....ㅠ.ㅜ    

[저는 속으로...(-.-")凸 뽀큐!! 그러나 순간 순간 무쟈게  (@.@) 어지로웠음..]

나....... 헉...^^;;;  

그담에 쟈~님이 뭐라셨는지 아셔요?...넘 부드럽고 애교스런 목소리로.....^^;

쟈....... 그럼 끝나구 헤르미온느님이랑 같이 일산으로 와... 와서 우리 함께 놀자....^^

이하 생략....^^;

전 전화를 끊고 이 야그를 노래방서 폭로해 버렸고 모임에 계시던 분들 박장대소를 했답니다...

('')( :)(..)(: )('') 모두들 뒹구르르~~

그.런.데.....2분? 5분후?....그 즈음~~~~~~~

샘의 손폰이 울리기 시작...얼른 받으셨고 우린 모두 숨도 안쉬듯 조용히 경청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말을 요약하자면....

샘..... 응...쟈스민님..왜?

쟈..... 오늘 리빙노트 안쓰셔욧?...빨랑 들어가셔서 리빙노트 쓰셔요...(ごoご)

샘..... 시러....나 오늘 안쓰고 놀꺼야...O( ̄▽ ̄)o (앗~~싸)

그때 우리 회원님들의 눈이 반짝 반짝...∠(- o -) 뚜웅~성!!

이상.... 모임에도 못오시구 리빙노트 기다리다 지쳐 괜히 닭클럽 회원들을 향해 울부짖으며(?)
화풀이(ㅋㅋ)하신 쟈스민님의 절규를 폭로 합니다....\(*`Д´)/  으라차차!!

쟈~~~님...!!
쪼매만 기달려줘요...

닭클럽은 남편들과 함께 무수리클럽과 맞장뜰때를 대비하야 힘을 기르는중이니까.....
■■■■■□90% 충전중!!

글구 리플에 답을 안해주셔서 여기에 물어보는데 전 무수리와 닭클럽에서 맞장뜰때 어디에 서야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그날 절규하시는 목소리를 들으니 닭에 있을래요...(/ㅡ_-)/~ 저리가버렷!!

이상...글로써 쟈스민님께 맞장뜨려 도전장을 내미는 간 큰 미스테리였슴다......(-"-メ)

IP : 218.145.xxx.13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스티아
    '04.11.5 12:50 PM (220.117.xxx.107)

    헷헷.. 나두 부지런히 운동해야징. 남편도 운동 시켜야징. 쟈님..맞장 뜰때 같이 나가도 되는거죵??

  • 2. 헤르미온느
    '04.11.5 12:52 PM (61.42.xxx.119)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 기준을 살짝 좀 빗나가고 계신듯한데
    지금 택배 몇개 오고 르쿠르제 냄비 몇개 사서 남편앞에 감추고 이게 불쌍한 포인트가 아니구요

    천만원이 넘는 가방 색상별로 똑같이 사대는 모습이 (본질=아무리 돈이 수억많대도) 그 모습이~!
    바로 한심하단 글이였어요 돈많은거야 물론 불쌍하단 실체적 원론은 아니지요.
    그 돈많은데 그런 가방 깔별로 사는게 한심하단 뜻이에요 위에 제가 쓴 댓글들을 좀 찬찬히 봐주세요

  • 3. 선화공주
    '04.11.5 12:56 PM (211.219.xxx.163)

    오지팜님,
    글을 쓰고자 하는 날로부터 이전 30일까지 글이 4개가 있으면 글이 안올라가고요,
    글이 4개가 안되면 글이 올라갑니다.
    글을 쓴 날짜가 기준입니다.

  • 4. 미혼의 한계
    '04.11.5 1:04 PM (211.211.xxx.21)

    미스테리님..이제보니...이모티콘의 달인이라는...^^

  • 5. 일원새댁
    '04.11.5 1:17 PM (220.75.xxx.205)

    진짜로...미스테리님...이모티콘이 아주 죽이는데여? 마치 중딩 고딩처럼...우와아~~
    2차 못간 저는 지금 땅을 치며 울고 있슴돠. ㅠ.ㅠ

  • 6. 헤르미온느
    '04.11.5 1:23 PM (61.42.xxx.119)

    일원새댁님...짝꿍이 가버려서 무지하게 섭섭했어요...
    담엔 절대루 가지마요~...^^

  • 7. 메밀꽃
    '04.11.5 1:27 PM (61.78.xxx.226)

    미스테리님,진짜 이모티콘 잘하시네여^^&
    역시 세대차이는 못속이는것 같네요 ㅎㅎㅎ

    일원새댁님,고만 우셔요...땅 치면 손이 아프잖아요^^*

  • 8. yuni
    '04.11.5 1:36 PM (211.204.xxx.12)

    엉엉...o(T^T)o
    우리 무수리파 빨리 힘을 모읍시다. 읏샤읏샤!!!! \(*`Д´)/ o(-"-)o

  • 9. 깜찌기 펭
    '04.11.5 1:39 PM (220.89.xxx.9)

    쟈언니의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보군요..ㅋㅋㅋ

  • 10. woogi
    '04.11.5 1:39 PM (211.114.xxx.18)

    상황정리를 넘 잘해주셨네요.. 글두 어쩜 이리 잼나게 잘쓰시는지..아 저또 자숙의 시간가지러 갑네다~~ 글구.. 헤러미온님 지성조아님의 지성은 그 지성이 아니여요~~ ㅋㅋ

  • 11. fairylike
    '04.11.5 1:41 PM (222.101.xxx.243)

    ㅋㅋ 넘 재밌어요...
    샘님 다음에 요리책 내시지 말궁 자게에 있는 재밌는글로 책 내셔도 넘 재밌겠당....

  • 12. 항아리
    '04.11.5 1:45 PM (221.149.xxx.169)

    미스테리님
    말솜씨에 통통튀는에너지가 가득.
    번개 너무수고하셨어요.

  • 13. 홍이
    '04.11.5 1:49 PM (61.84.xxx.108)

    나두 서울에 살고싶어요
    재미있겠어요 하다못해..무수리 클럽이라도.....들고싶어요(자스민님한테 맞을라...)

  • 14. 라면땅
    '04.11.5 2:10 PM (61.77.xxx.151)

    무수리파 회장님(쟈언니)
    저 라면땅입니다
    무수리파 한번뭉쳐서 닭살파 쫑내러 갑시다~~~~

  • 15. 헤르미온느
    '04.11.5 2:19 PM (61.42.xxx.119)

    우기님, 알아여...웃자고...ㅋㅋㅋ...이쁜 총각 지성이자나여...^^

  • 16. 준영맘
    '04.11.5 3:03 PM (220.64.xxx.12)

    전 영락없는 무수리파이군요.
    오늘가입신청합니다.
    무수리는 휴가도 없구,좀 놀라치면 사형선고라 그렇게 가고 싶었던 벙개도 못가고...흑흑흑~
    가면쓴 무수리....얼마나 무섭고 소중한지 보여줄 날이 오겠죠,,,?아마도?
    담엔 무스ㅡㄴ일이 있어도 꼭갑니다 저두.
    이 세상에 닭살파들은 다 없어져야해!!!!!

  • 17. 환이맘
    '04.11.5 3:23 PM (210.105.xxx.2)

    ㅋㅋㅋㅋ 넘 웃겨요
    쟈스민님 생김새와는 전혀 매치가 안되네여 ㅋㅋㅋ

  • 18. woogi
    '04.11.5 3:32 PM (211.114.xxx.18)

    ㅋㅋ.. 설마 모를리가? 했었는데.. 역시 아셨군요.. 실례!! =3=3=3

  • 19. lyu
    '04.11.5 4:01 PM (220.118.xxx.58)

    내는 이판에 아무 판에 안 끼이고 그냥 내기나 함 해 뿌릿까?
    닭이 이기나 무수리가 이기나 맞짱 뜰때 돈 쪼매 걸어 볼 사람!!!
    본시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라 했던가? 아니던가? ㅋㅋㅋ

  • 20. 뿔린 다시마
    '04.11.5 4:07 PM (222.101.xxx.79)

    이 심정을 아실랑가..ㅠㅜ
    한동네에 무수리파 짱이 살고있으니 ...
    아무래도 목숨이 먼저.
    자갸!! 내맘 알쥐? 이사가기 전까지 쪼매만 참고 살자. 텨~33

  • 21. 미스테리
    '04.11.5 4:54 PM (218.145.xxx.137)

    헤스티아님..책임지고 허니님 운동시키세요...
    제가 이렇게 멋있는 남성용 장검을 =WWWWWWW(===================- 준비 했으니...^^

    헤르미온느님...고마워용...담엔 방 두개잡아서 한방은 헤르미온느님께 청구 할께요...ㅋㅋㅋ

    선화공주님...솔직히 말하징...어차피 닭으로 밀려서 무수리파에서 안받아주는데...
    허니님이 넘 늦어서 "울공주 이뻐서 나쁜넘이 납치해갔을까봐 걱정되서 혼났다" 고
    그러셨담쓰 =3=3=333

    미혼의 한계님, 일원새댁님...전 나이를 거꾸로 먹나봅니당...^^;;;;

    메밀꽃님...유니님은 4학년이신데도 잘 쓰시잖아요...^^;;;
    해보셔요...알려 드릴까용???

    yuni님...헤헤헤...3학년이나 4학년이나... 많은 위안이 되요 (무수리파 행동대장 긁는중...)

    펭님...펭님은 우리파여요...글구, 제가 간이 부었다구 그랬자나요...ㅋ
    지금 (::)=3 닭다리를 먹히냐..아니냐의 기로에서 뭔 소리셔요...
    아무리 아기를 잉태하고 계시지만 사알살...운동하셔요...
    펭님 아기 낳으면 맞장 뜨렵니다...아무리 봐도 무수리파 인원이 넘 많은지라 인원 확보를
    좀 하고 해야지요...우린 x2 니깐...ㅎㅎ

    우기님...빨랑 줄서요...시간이 많지 않소이다..!!

    fairylike님...그럼 제꺼 올라갈순 있을까요??

    항아리님...꾸.우.벅 ........(*^--------^*)

    홍이님...무수리 클럽에 가입하심 닭들 한테 맞을텐데...걱정이 되서요^^;;

    라면땅님... 맞장뜰때 만나염...( ̄__ ̄>-(^▽^;) ....쭈우욱~ 꼬집기

    준영맘님...담벙개에는 못나오고 싶으싶니까???
    글지말고 내가 지금 >>------▷♡ 사랑의 화살 날리니까 빨랑 일루오셔용...☞♡☜

    환이맘님...오죽허면 제가 이리 폭로를 했겠습니까...(~.^)

    류~~언니...마자요...그래도 내년에 같이 검봉녀 할려면 닭쪽으로 걸어요...(^---------^)

    뿔린 다시마님....알아요...다 알아...O( ̄▽ ̄)o
    조용히 계시다가 내가 결정적일때 부를께요...☜(^^*)☞ 난 다시마님의 수호천사 ^^

    우.이.씨... 아직도 쟈스민님 집에 안오셨나부네요....
    :⊙.⊙:
    ☞ ひ ☜

  • 22. 뽀로로
    '04.11.5 5:05 PM (203.236.xxx.87)

    ㅋㅋㅋ 쟈 회장님, 한강이남이 상태가 불량하구만요. 정리 차원으로다가 빨랑 한번 떠야겠네...쪽지로 연락주세용^^

  • 23. 헤르미온느
    '04.11.5 5:23 PM (61.42.xxx.119)

    '메롱'이 예술이에요...정말루 약오르겠는데요...ㅋㅋ
    쟈스민님은 팬관리하러 다니시나, 바쁘시넹...^^;;
    꽃이 없어도, 요릴 안해줘도 닭이라고 샘꺼정 인정해주셨으니
    저도 이쯤에서 슬그머니 닭의 대열에 낑겨볼랍니다...흐흐...
    닭들이 우세 맞죠? 맞죠? 잘 낑긴거 맞죠?

  • 24. 나루미
    '04.11.5 5:32 PM (218.50.xxx.116)

    아니 미스테리님과 헤르미온느님이 닭파셨군요..
    전 무수리파인데..이런....
    어지할까요..쟈회장님..
    이들과 어울려 놀고먹어도 되는건지 심히 어지럽사옵니다...ㅋㅋ

  • 25. 김혜경
    '04.11.5 5:40 PM (211.201.xxx.76)

    ㅋㅋ...미스테리님..맞짱 뜨는 그날을 위해 체력단련하느라..오늘 몇㎞를 걸었는 지 모릅니다..
    닭클럽 아자아자 파이팅!!

  • 26. 선화공주
    '04.11.5 5:58 PM (211.219.xxx.163)

    ㅋㅋ..선생님 멋쟁이!~~~^.^*
    아유..닭클럽이 대세네...아유 잼다당..^^
    이쯤되니....쟈회장님이 등장이 기대되는데요...ㅋㅋㅋㅋㅋ

  • 27. 미스테리
    '04.11.5 6:08 PM (218.145.xxx.137)

    뽀로로님...잘 생각하시어요...시간을 좀 드립죠...ㅡㅡ^

    헤르미온느님...이미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 계시구만 낑기긴 뭘 낑겨요...
    자, [_]a(^^* ) 커피 한잔 드셔요^^

    나루미님... 일단 만나서 먹구 그 담에 얘기 하시지요...
    만약 나루미님 거기 계시다가 쪼금이라두 병아리나 치킨의 치 같은 냄새만 나면
    바로 사망여요...('' )( '') 요리조리 잘 보고 결정 하세요...

    ┏(-_-メ)┓ 형님!! (샘).... 잘하셨어요..잠시라도 방심하시면 안되요...
    저도 열씨미 <(>.<ㆀ)> 윗몸일으키기 , ┌(ㆀ_ _)┐ 팔굽혀펴기 .∠(- o -) 뚜웅~성!!
    자, 닭살파...아자아자...홧팅..!!

    무수리파...☜▒▒(-,.ㅡ )3 거기 섯!!
    이젠 =^ⓛㅅⓛ^= 냐옹이 앞의 <:3 )~~ 쥐닷...┗(-_- )┓ 잡히기만해밧!

  • 28. 햇님마미
    '04.11.5 6:12 PM (220.79.xxx.122)

    전 이때까지 샘님의 열렬한 후원자였는데,,,이제 부터 바꿀려고 합니다..
    쟈님 저도 쟈님의 오른팔이 될 수있습니다...
    닭살이 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그럼 닭이 되면 배신때리는 건가^*^

  • 29. 지성조아
    '04.11.5 6:22 PM (221.149.xxx.105)

    흑흑...ㅠ,ㅜ..
    닭클럽에 낑끼고 시퍼도...
    혼자 결혼하는거 아닌것처럼....
    영~~ 안받쳐주는 남정네 팔목비틀어 닭클럽에 간답니꺄?
    흑흑흑...
    닭클럽은 몰러몰러~~우리 무수리클럽의 비애를...헝헝헝ㅜ.ㅜ
    난 철석 붙습니다요..자스민님...
    우리끼리 힘길러 닭클럽과의 한판을 위하야~~

  • 30. 조용필팬
    '04.11.5 6:25 PM (61.105.xxx.247)

    아직까지 쟈스민님이 이 글을 보지 못하신것 같군요
    미스테리님이나 샘님외 닭살파들 쟈스민님의 후환이 안두려 우신가보죠?
    저 무수리파로써 맞장뜨는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먹어 힘을 모을렵니다 몸꽝되어도 할수 없고....

  • 31. 깜찌기 펭
    '04.11.5 6:51 PM (220.89.xxx.56)

    맞짱이라.. ㅋㅋ
    미스테리님.. 그래도 쟈언니는 후환이 무서워욤.. ㅎㅎㅎ

  • 32. 마농
    '04.11.5 9:21 PM (61.84.xxx.28)

    ㅎㅎㅎㅎㅎ

  • 33. 이론의 여왕
    '04.11.5 9:42 PM (218.144.xxx.180)

    너무 재미있어요!!

  • 34. jasmine
    '04.11.5 9:47 PM (218.238.xxx.90)

    방금 헬스 다녀왔당.....
    내가 몇키로 아령 드는지, 니 아나?
    맞장 뜨려고 하루종일 운동하고 있당.....기다려랏!!!!!!!!

  • 35. 쪽빛바다
    '04.11.5 9:49 PM (211.207.xxx.2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두 무수리인뎅..
    겁나서 무수리클럽에 못끼겠당!
    -.-;;
    ☞ ☜ 우짜지?

  • 36. 미스테리
    '04.11.5 10:22 PM (218.145.xxx.137)

    자...자, 긴말 필요 없음당...!!

    s(ごoご)グ 자자!! 주목!!

    이글을 읽는 무수리파는 얼릉 리빙노트로 가서 내가 샘께 올린 글을 읽고 배우시요....
    아마 조만간 많은 무수리파가 닭살파로 올것이요...
    특히 쟈~~님은 팔뚝근육 만들면 허니님 주무시다가 남잔줄 알고 도망가셔요...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시고 실천한후에 쪽지로 결과를 알리시요....
    그럼 내가 쟈~님의 평생소원인 닭..!! 소리 듣게 해 드리지요...s( ̄へ ̄ )z

  • 37. lyu
    '04.11.5 10:35 PM (220.118.xxx.58)

    이제 히라가나 까지 이모티에 출연시키다닛!
    아, 미스테리의 이모티 행진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고것도 미스테리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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