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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송파번개 확정공고입니다.
드뎌 날짜를 코앞에 두고 강동송파번개 확정공고를 합니다.
잠실과 올림픽공원이 생활반경이신 모든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날짜...2004년 11월 3일 수요일 오후 5시 부터
장소...올림픽공원 남2문 건너편 [파파조스]4층 (베니건스 옆건물)
02-418-5500
http://www.koreapapajoes.co.kr/
회비...15,000원
오시는길..
@지하철 : 5호선 방이역 4번 출구 (도보로 8분 소요)
8호선 몽촌토성역 2번 출구 (도보로 10분 소요)
2호선 잠실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3414번 타고 올림픽공원 남2문 앞 하차 후 직진
(잠실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실 경우 기본요금)
@버스 : 3412, 3413, 3216, 3414 (올림픽공원 남2문 앞)
장소를 좀더 오시기 편리한 잠실역으로 잡으려 했는데..
연말도 가까와 지고 워낙 번화한곳의 저녁시간이라
많은 회원들이 자녀들과 편안히 즐길곳을 찾기가 수월치 않았습니다.
[파파조스]는 건물 전체가 훼미리 레스토랑 형식이구 놀이방이 마련되어있으며
4층 전체를 예약해 두어서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모임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 공고때 리플달아주셨던분들 확인 한번 해주시고...
급한일이 생기셨거나 다른문제가 있으시면
미스테리,지성조아에게 쪽지주시거나 리플달아주세요.
존칭생략...
joy21, 날날마눌, 모란, 선화공주, 아녜스, 현승맘, 리디아, 메이지(+1), 카푸치노(+1), 유로피안,
헤스티아(?), 임성자, 일원새댁, 메밀꽃, 은비, 상은주(?), 재은맘, 함박, 헬렌, 꾀돌이,
짱가, 나루미(+1), 와사비, 열음, 준성맘(+2), 작은정원, 백설공주, woogi, 호야(?), 푸른솔,
후니으니(+2), 민서맘(?), 모래주머니(+1), bella , 하얀마음 , 최미정(+2), 카모마일, 쁘니, sunnyrain(+2), 고은옥(?),
늘푸른, 달콤키위, jingshu(+1), 다혜엄마(+1), 파마, 쁘띠(+1), lyu, 김윤희, 레몬쥬스, 혜빈맘,
닥터페퍼, 유리, 레드샴펜, 열쩡, 희정맘은정, 신유현, 항아리, 서산댁, 미스테리, 지성조아....
선화공주님의 이름표작업에 도움이 되시라고 리플달린순서대로 올렸습니다.
모두모두 빨리 만나서 찐~하게 회포 좀 풀어보자구여~~^^
1. 메이지
'04.11.1 5:07 PM (211.207.xxx.7)오늘 딸아이가 감기 + 중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가도 될른지...
지금같아서는 못가지 싶어서요. 슬프네요...2. 선화공주
'04.11.1 5:16 PM (211.219.xxx.163)지성조아님 미스테리님.....장소 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
네..여러분!!
이쁘진 않지만..우리82의 색깔이 찐한!~~~이름표 80개가 완성되어
주인님의 가슴팍에 달릴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당...^^
100개 만들라다 참았습니다..이름표 여유있어요... 마니 마니 오시와요...^^3. 헤스티아
'04.11.1 5:45 PM (220.117.xxx.162)아... 심각하게 고민 중.. 어제부터 아기가 심하게 아파 더 고민 중...
으크..(머리 쥐어뜯는 소리임)..으크..으크..(먼 소리가 이리 희안하다냐)4. 무지개 넘어
'04.11.1 5:48 PM (220.85.xxx.196)어어 제 닉넴이 바뀌었어요..........임성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지개 넘어
기다리던 모임이 학정이 되었네요....^^*5. 미스테리
'04.11.1 7:02 PM (220.118.xxx.218)에궁...메이지님...감기에 수반되는 중이염인가봐요....울딸이 그거 전문인데...^^;;;
그나저나 아기 고열이 나지 말아야 할텐데....
선화공주님...이름표 80개씩이나 만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용...
내가 어깨 주물러 줄께요...주물럭 주물럭, 조물락 조물락...^^
헤스티아님...울아기도 콧물공세를 저에게 해대는데...ㅠ.ㅜ
무지개넘어님...무지개 넘어서는 미스테리가 기다리고 있음다...ㅋㅋㅋ
아뒤 멋있어요^^6. 왕시루
'04.11.1 7:33 PM (218.156.xxx.231)아~ 부러버라~~
모교가 가까운곳에 있어 올림픽공원으로 자주 소풍 갔었는데..^ ^
그땐 파파조스 뭐 그런거 없었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겠죠? 궁금??
지성조아님 미스테리님 선화공주님 특히 애 많이 쓰시네요
모두 즐거운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7. 최미정
'04.11.1 8:25 PM (222.109.xxx.104)애 많이 쓰셨습니다.
8. 나루미
'04.11.1 9:17 PM (218.50.xxx.116)제가 추천한곳이 되니까 좋아요...
아들이 학원에서 5시에 오는거 바로 낚아채서 가야겠어요...9. 미스테리
'04.11.1 9:28 PM (220.118.xxx.218)아이나비가입하시고 스맛폰에서 삼성엡에 아이나비다운받고 pc에 아이나비메니져다운받아 설치하고 스맛폰 pc에 연결하고 지도다운받으면 되십니다
10. woogi
'04.11.1 9:42 PM (61.74.xxx.183)에고고 가는건 좋은데.. 나으 다이어트는 어찌 되는건지.. 파파존스라면 피자집 아잉교?
11. 카푸치노
'04.11.1 9:58 PM (220.75.xxx.21)흑흑..저 어떡해요..
11월되어 수업시간표가 바뀌어버려, 수요일날 7시 40분에 끝나요..
울 아들도 당근 못데려가요..
가면 8시 넘을텐데 가서 기냥 이름표만 받아가지고 오나??
8시 이후엔 어디로 옮기시나요??
출산전에 번개 나가구 싶었는데..
흑흑..늦게 오시는분 없으신가요??12. 미스테리
'04.11.1 10:01 PM (220.118.xxx.218)woogi님...걱정 말구 오시어용...메뉴는 피자가 아니랍니당...!!
카푸치노님...그럼 파파죠스로 오시지 말구 전화주셔용...
2차로 우리 좋은데 갈껀데...비밀야요...ㅋㅋ13. 나루미
'04.11.1 10:51 PM (218.50.xxx.116)2차는 어딜까여?
궁금해요..
알려주세요...14. 김혜진
'04.11.1 11:21 PM (220.163.xxx.94)지도 가면 안될까예?
화요일 막비행기나 심야 비행기 타고 가면 되는데.......ㅠㅠ
퍼뜩 불러주~이~소~~!! 예??????15. 김혜경
'04.11.1 11:23 PM (211.201.xxx.119)김혜진님이 오신다면...아마 참석자가 2배로 늘지 않을까요?
16. 경빈마마
'04.11.2 12:31 AM (211.36.xxx.98)애 많이 쓰시네요..정말..
서산댁님도 오신다니.....할 말이 없습니다.^^*17. 미스테리
'04.11.2 12:52 AM (220.118.xxx.218)나루미님....ㅋㅋㅋ...비밀이어야 더 잼있을꺼 같아염...^^
김혜진님....마, 퍼뜩 오이소....!!
심야뱅기던 뭐던 그 피칠칠~~ 뚝심(?)으로 오시마 안 되겠심껴*^^*
샘....오시면 두배로 늘껍니당...^^
경빈마마...넘 멀고 바쁘셔서 오시라고도 못하겠습니다....^^;;;;18. 헤스티아
'04.11.2 2:15 AM (221.147.xxx.84)와.. 김혜진님 오시면,, 전 그날 늦게라도 꼭 갑니다!! (카푸치노님. 저는 세미나가 대학로에서 8시 30분에 끝나요... 2차도 거의 끝물에 갈 수 있을 듯..)
19. 일원새댁
'04.11.2 10:59 AM (220.75.xxx.20)저 파파죠스 전에 가봤어여....ㅎㅎㅎ
8개월짜리 딸래미를 델꾸 갈지도 모르겠습니다...요즘 너무 많이 친정에 맡겨서 미안하거든여....20. 김혜진
'04.11.2 11:01 AM (220.163.xxx.135)오늘 아침에 비행장에 예매할라꼬 물러 봤디만 표가 다 팔맀다 카네요....ㅠㅠ
입석이라도 타고 갈란 다꼬 떼를 쓰니, 지 전화받은 비행사가 그카는데,
"비행기는 요새 입석이 없어서 몬가겠심니다. 죄송함니데이~~ ^^" 우짜꼬예????
어째든 담에 지가 꼭 참석을 하도록 하고 좋은 모임 갖도록 하이소~~
그라고 오늘 드디어 우리 남정네 디카를 사준다 카는데....... 기대가 큼니다. *^^*
참 옆에서 남정네 그카네요~~ "순전히 82cook 때문에 거금 투자 하이,
니 사진 억수로 잘 찍어가 올리야 된다!! " 그라고 싶심니다. 정말로!!21. 늘푸른
'04.11.2 12:18 PM (211.207.xxx.26)꼬~옥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됐네요. 얼굴도 익히며 82쿡 고수님들께 재미난 우리들의 요리이야기도 한가득 담아 들고오려했는데....아쉽지만, 님들 행복하고 정겨운시간 많이 나눠가지세요.
22. 미스테리
'04.11.2 12:26 PM (220.118.xxx.218)헤스티아님...진짜 오심 2차 끝나갈 시간 되시겠네요^^;;;..아쉽당...!!
일원새댁님...잘 됐네여...^^
김혜진님...우짭니꺼, 예?????....하필이면 뱅기가 만서기라예...^^;;;
담에는 꼭 뵈입시더...글구 디카로 맛난음식 많이 올려주이소...^^
늘푸른님...아.쉽.네.요.... 그럼 담을 기약하도록 하지요...^^23. 민서맘
'04.11.2 12:43 PM (61.78.xxx.11)ㅠㅠㅠ 정말 넘 안타까워요.
울사장님 해외출장을 4일날 가셔서 출장SAMPLE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하고는 있는데,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네요.
미스테리님, 지성조아님 많이 준비하셨는데.. 담번을 기약할께요.
모두들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24. 햇님마미
'04.11.2 12:58 PM (220.79.xxx.122)정말 재미있겠어요..가고 싶당...
신랑보고 싶다고 하면서(참고로 신랑회사가 잠실) 낮에 신랑회사 잠깐 들리고.......
저녁에 같이 신랑이랑 퇴근할까 하는데요...
불가능일것 같아요...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25. 달콤키위
'04.11.2 1:02 PM (220.76.xxx.129)안 그래도 왜 공고가 안뜨나 무지 기다렸답니다. ^^ 낼 뵙겠습니다.
26. 제비꽃
'04.11.2 1:18 PM (61.78.xxx.31)와~~~아 좋겠다
서산댁님두 오시구 와사비님 도 오시구...
다들 즐거운시간 보내시구 사진올리세요^^
컴앞에서 사진이나 기둘려야지..
서산댁님 조심해서오시구 잘가세요 ^.~27. 선화공주
'04.11.2 1:24 PM (211.219.xxx.163)무지개넘어님....^^
"임성자"님 에서---------------->"무지개넘어"님으로 이름표 수정완료임당!!28. 짱가
'04.11.2 1:51 PM (218.153.xxx.215)짱가도 심한 감기중..이지만...갑니다요....
가다가 쓰러지는한이 있어도..갈겁니다........
혜경샘 오시면 좋으련만..바쁘시겠죠..???
흑...제소원이 혜경샘 한번 뵙는건데....안되겠죠..ㅜ.ㅜ29. 혜빈 맘
'04.11.2 2:33 PM (221.149.xxx.58)저 회사에서 차 끌구 10분거리 입니다..
주차 가능한거죠??
번개같이 날라 가겠습니다 *^^*30. 유리
'04.11.2 2:42 PM (218.50.xxx.131)결국 ㅠ.ㅠ 3일로 확정되었네요
전 참석못함을 심히 괴로워하며
즐거운시간 새로운만남 보내세요31. 신유현
'04.11.2 3:20 PM (211.189.xxx.157)저 갈려고 햇는데..ㅠ.ㅠ
진통이 오고 있어요. 아직 약해서...양치기아줌마나 안됐으면 좋겠어요. 다들 잼있게 노세요.32. 베네치아
'04.11.2 5:06 PM (211.207.xxx.9)저기.... 지금와서 참가 신청해도 될까요???;;;;
팔에 깁스한 두돌짜리 아들놈이랑 같이가야하는데...
입덧중이라 음식을 많이 못먹을거같아 아쉽지만 함 참석해볼까하는데요.. ^^;;33. 미스테리
'04.11.2 5:38 PM (220.118.xxx.218)민서맘님, 유리님...아쉽지만 담에 뵙도록 하져...민서맘님, 샘플 준비 잘 하셔요...^^
햇님마미님..아도 다 컸는데 2탄 얘기 들으러 오시지요...ㅋㅋ
제비꽃님...신림동 가까운데(?) 오시져...^^
달콤키위, 짱가,혜빈맘님...낼 뵙겠습니당..!!
신유현님...설마 낼 오후 5시에 아기낳으시는건 아니시겠져....^^;;;
숨풍숨풍...순산하시구 그럼 담에 뵈요^^
베네치아님...물론입니당...!!
낼 오시어요~~~, 깁스했어도 아이들이랑 잘 놀듯 합니다^^34. 미스테리
'04.11.2 5:40 PM (220.118.xxx.218)앗, 선화공주님...감기몸살에 아파서 회사에서 몰래 드러눕기까지 한다면서 이름표를
완성해 주셨다니 넘 고마워용.....^^
내가 나중에 맛있는거 만들어 줄께요...얼릉 나아요^^35. 선화공주
'04.11.2 5:54 PM (211.219.xxx.163)회사에서 몰래 드러눕기까지....????
흑..흑..아이구야...미스테리님...그건 비밀이라고 했건만...ㅠ.ㅠ36. 함박
'04.11.2 6:01 PM (218.153.xxx.120)전 아들 저녁먹여 학원 보내고 가면 7시 안쪽으로 갈수 있을것 같아요.
괜찼죠? 다행히 장소가 걸어가는 곳이라 넘 좋네요.37. 무지개 넘어
'04.11.2 9:25 PM (220.85.xxx.196)선화공주님 감사 합니다......이름표 바꿔 주셔서요......
38. 다혜엄마
'04.11.2 9:31 PM (211.207.xxx.63)낼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울 다혜 델꾸요.
근데......굉장히 쑥스럽고 뻘쭘할 거 같아요.
거의 유령회원이라서......
낼 뵐께요.^^39. 미스테리
'04.11.2 10:36 PM (220.118.xxx.218)공주님...거 오늘 얘기 한것도 아닌데,뭐요....ㅋㅋ
함박님...낼 뵐께요...^^
무지개넘어님...당근이신 말씀을~~~ 제가 선화공주님을 대신하여...^^
다혜엄마님...제발 제가 낼 뻘쭘 안하게 아는척 해 주셔요....ㅠ.ㅜ40. 호야
'04.11.2 11:16 PM (211.53.xxx.120)저번에 못 갈것이라 했거든요..
딸애가 깁스를 해서요 ..역시 못가겠네요..흑 . 흑.
다음번에는 꼬옥 가도록 ..
미스테리님 지성조아님 ..준비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41. 서산댁
'04.11.2 11:21 PM (218.150.xxx.206)저도 돈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이 쓰면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방도 많이 사고.. 기부도 많이 하고.. 그랬으면 더 좋겠어요.
42. 미스테리
'04.11.3 12:30 AM (220.118.xxx.218)되고 있네요^^
43. minbee77
'04.11.3 7:47 AM (211.221.xxx.77)번개에 참석하고 싶어요.
좀 쑥스럽긴 하지만 용기를 내서 ...44. 카푸치노
'04.11.3 9:20 AM (220.75.xxx.21)흑흑..설마 저 8시 넘어 갔는데..
아무도 안계신거 아니죠??
30분만 늦게들 가셔요~~~
뻘줌해도, 시간 늦어 많은 시간 같이 못해도..
일단 참석하겠습니당..
근데 정말 저 혼자 지각생인가요??
슬포라..45. 미스테리
'04.11.3 9:28 AM (220.118.xxx.218)minbee77님....이름표 만듭니당...이따가 뵈요^^
카푸치노님...걱정마시구 오셔요...지각생~ 은근히 많을듯합니다...(3분)...ㅋㅋ46. 모래주머니
'04.11.3 9:38 AM (218.153.xxx.191)아들데리고 갑니다...칭구들이 많이 와야 한텐데....^^;
47. 김윤희
'04.11.3 12:37 PM (221.138.xxx.186)가고 싶었는데..시댁에 일이 생겼네요..흑흑...
잼나게 보내세요....48. 레몬쥬스
'04.11.3 1:42 PM (218.153.xxx.91)미스테리님 선화공주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막상 가려니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망설여지네요 나이도 내가 너무 먹었나 걱정되고요 우리아들이 옆에서 엄마 별것을 다한다고 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용기내서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괸히 떨리네요 그래도 참석해보렵니다. 응원해주세요
49. 미스테리
'04.11.3 2:28 PM (220.118.xxx.218)모래주머니님...칭구들이 꽤 있을듯 싶은데요...!!
김윤희님...담에 뵈요...그럼~(여운을 마구 남기며...^^;)
레몬쥬스님...이따가 진짜 민증확인 절차로 젤 큰형님 뽑을겁니다...^^
민증이나 면허증 지참하셔요^^;;;;
아자아자...화~~~앗팅..!!50. 알밥
'04.11.3 2:45 PM (220.76.xxx.242)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소식이 있군요!
직장에서 걸어도 5분이면 가는 곳이라...퇴근 후 잠깐 들리고 싶어요!
30분 정도 밖에 있을 수 없는데....괜찮을까요?51. 미스테리
'04.11.3 2:56 PM (220.118.xxx.218)알밥님...오셔요...그래야 담에 길에서라두 만나면 인사하고 지나가죠...^^*
52. 알밥
'04.11.3 3:04 PM (220.76.xxx.242)미스테리님 ^^ 저 퇴근하고 6시 35분 경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
53. 작은정원
'04.11.3 3:08 PM (211.54.xxx.16)당근 참석할 것이구요...회사 끝나고 날라가면 7시 반 정도 될 것인데....
신입에, 유령에....지각까정...저두 뻘쭘이 무지 걱정이 됩니다요....
주최하시는 분들, 수고많으세요~~54. 앙칼이버그
'04.11.3 3:22 PM (218.145.xxx.47)하이고 가고싶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
넘넘 가고싶은데 8개월 배를 안고 두돌짜리 딸래미 손잡고 갈 자신이 없어요.
엉엉. 이담에 둘째 조금만 크면 어디든지 쫓아 다닐거예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55. 현승맘
'04.11.3 3:27 PM (211.41.xxx.254)저도 퇴근하고 갈께요..7시30분정도..있따 뵈요 ^^
56. 유로피안
'04.11.3 3:36 PM (220.91.xxx.240)죄송합니다 참석 못 할 거 같네요
너무 너무 기다려왔던 번개인데 속상해요 ㅜ ㅜ
신랑이 며칠 전부터 감기로 골골하더니 어제밤엔 통 잠을 못 자는 거 같더라구요
급기야 지금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길이라네요
제가 먼저 들어가서 보일러라도 돌려놓고, 따뜻한 스프라도 끊여야 될 거 같습니다
일년 열 두달 아프단 소리 없는 사람인데... 이번엔 날을 제. 대. 로 잡았네요
못 가게 되서 너무 섭섭합니다
저 정말 오프모임에 꼭 나가보고 싶었거든요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혹시 신랑 감기약 먹여 일찍 재우게 되면... 바로 연락드리지요57. 미스테리
'04.11.3 4:30 PM (220.118.xxx.218)작은정원님...아는체 안해주시면, 전...어~~흑^^;
앙칼이 버그님...8개월이신분니 3분일껄요...!!
집에서 가까움 오시어요^^
현승맘님...이따 봐~~~~요^^
유로피안님...에궁...할수없죠...간호 잘해 드리셔요^^
혹 릴찍 주무시면 재워놓고 튀(?)셔요...이쪽으루다가...^^*58. 재은맘
'04.11.3 4:51 PM (203.248.xxx.4)흑흑....
재은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지라..ㅠㅠ
모른체 하고 가기가 영 거시기 하네요...(저또한 감기 끝을 부여 잡고 있어서..몸도 쬐깨..안 좋고)..오늘 재밌게 노시구요...꼭 후기 남겨주세요.
담에는 꼭 참석 할께요59. livingscent
'04.11.3 4:51 PM (24.6.xxx.170)이런공고도 못가는 사람들에겐 거의 테러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태평양을 헤엄쳐서라도 가고 잡어요.
저도 한때는 문정동에 살았었는데...
근데 그때는 파파죠스라는게 없었는데, 많이 바꼈나 보네요.60. 후니으니
'04.11.3 5:02 PM (211.110.xxx.28)에고~ 다들 아기들 감기 땜시로 저또한 작은아이 감기가 심상치가 않아서 계속 토하더니 이젠 설사까지 무리를 해서라도 가고팠는데...
너무 아쉽고...
모두모두 좋은시간 보내세요61. 짱가
'04.11.3 6:19 PM (218.153.xxx.215)에구..저도 도저히 못가겠어요..
기침이 너무심해요...ㅜ.ㅜ
다섯시부터 준비하고 나서보려했더니만..
기침이 그치질않아서 민폐끼칠것같아요..
어째요.......ㅜ.ㅜ
다들 즐거운시간되시고..
이불덮어쓰고 울면서 후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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